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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료 지정병원 협약

  • 등록 2025.09.15 15:24: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의료법인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15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과 가족들은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및 치료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게 됐다.

 

이날 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석호 이사장과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인사말, 강성희 종합건강검진센터 총괄매니저의 협약내용 설명, 협약 체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호 이사장은 “영등포를 위해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준 회장도 “성애병원과 진료지정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과 가족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성애병원과 함께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문화 동행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지난 6월 20일 종로 허리우드극장에서 서울 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가정 문화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서울 지역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60여 명 규모로 계획되었으나 서울 전역 다문화가정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종 50가정 134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쇼태권(SHOW TAEKWON)’은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태권도의 역동적인 동작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K-컬처 콘텐츠이다. 언어에 의존하지 않는 공연 특성으로 인해 국적과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다문화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예술이 결합된 K-컬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언어의 장벽 없이 공연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서영석 의원, “해외자산·코인 5억 넘게 보유하고도 기초연금 수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의원은 29일, 가상자산과 해외금융재산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재산 범위에 포함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소득인정액 산정 대상 재산의 범위를 토지·건축물·주택 등 일반재산과 국내 예·적금·주식·보험 등 금융재산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액의 해외금융재산이나 가상자산을 보유하더라도 소득인정액이 낮게 산정돼 기초연금을 수급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 존재해 왔다. 감사원이 올해 3월 공개한 <노인복지제도 운영 및 관리 실태> 성과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해외금융재산을 5억 원 넘게 신고한 65세 이상자 624명 중 9명이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보유 재산의 종류에 따라 수급권 인정 여부가 달라져 형평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보건복지부에 개선 방안 마련을 통보한 바 있다. 서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소득인정액 산정 대상 재산의 범위에 가상자산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53조에 따른 신고 기준인 5억 원을 초과하는 해외금융재산을 추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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