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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창신협,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실시

  • 등록 2025.11.27 10:45:34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창신협(이사장 윤대식)은 지난 11월 22일 신협 1층 주차장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대창신협은 매년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2,000kg씩 김장김치를 담가, 대림 1‧2‧3동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과 경로당에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윤대식 이사장과 임직원, 조합원, 대림1·2·3동 동장,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함께했다.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나규환·김중섭 명예구청장, 유승용·이성수 구의원, 이일희 전 이사장 등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대림1·2·3동 주민센터를 통해 경로당과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가구에 7kg씩 골고루 전달됐다.

 

 

 

윤대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 나누기 봉사를 하게 되어 뜻깊다”며 “의미있고 보람된 일에 함께해주신 대창신협 임직원,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수 있어서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윤대식 이사장님을 비롯해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동네가 따뜻해진 것 같다”며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서울시, 민선 9기 조직개편… ‘글로벌 TOP·삶의 질 특별시’ 뒷받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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