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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희망찬 영등포 미래 100년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

  • 등록 2026.01.06 17:42: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새해를 축하하며, 대전환을 맞이하는 영등포가 멋진 성장을 이루는 뜻깊은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더불어민주당)·김선민(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김철수 경찰서장, 정영태 소방서장, 명예구청장, 지역단체장 등 내빈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양평두레마당 풍물놀이단, 늘해랑어린이집의 식전공연에 이어 창작 뮤지컬 극단 ‘필’이 행복한 미래 세상에 살고 있는 구민들이 영등포 대전환 시대를 이끈 현재의 시간으로 넘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은 창작 뮤지컬 ‘영등포 대전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신년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영등포의 일상과 함께 구민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신년 기획영상을 시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해인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애써 오신 많은 분들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영등포가 대한민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더 하나가 되고 통합되고 모범적인 지역이 될 것이라 믿으며, 저도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문래동 준공업지역 개발, 영등포구청 신청사 건립,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영등포구와 발맞추어 가고 있다”며 “또, 건강하고 행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더해 영등포구민들의 건의사항인 여의도 샛강 승강기 및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가시적 성과가 있도록 잘 챙길 것을 약속했다.

 

계속해서 정선희 구의회 의장과 채현일·김선민 국회의원, 김영주·박용찬 위원장도 신년인사를 통해 여야를 넘어 힘을 모아 영등포의 발전과 도약, 구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울 서남권의 종가 영등포는 대한민국 산업화 시기에 한강의 기적의 주역이었고, 현재는 정치·금융·언론이 모인 국가 발전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 모두는 영등포의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영등포 대전환 시대에 구민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면서 주거·산업·교육·문화·복지가 공존하는 젊고 새로운 미래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3년 반 동안 영등포구의 우수한 성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올해에도 저와 1,400여 공직자는 구의회와 협력하면서 계획된 주요 핵심 사업들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희망찬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행정의 방향이 주민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서 확인하고 소통하고, 온라인 소통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며 “서울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영등포의 위대한 길을 모두 손잡고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한 뒤 큰절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응답하라! 젊은 영등포’라는 주제로 영등포 청년밴드와 영등포시니어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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