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를 비롯해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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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29일 오후, 영등포지역자활센터(영등포로53길 22)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이규선 부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자활사업 활동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컷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한 시설은 자활근로자를 위한 상담실 3개소, 대규모 교육실, 자활사업단 업무 공간 등이 마련돼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종합 거점 공간으로 거듭났다. 조유진 구청장은 “영등포지역자활센터는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희망의 터전이다”라며, “자활센터가 이웃에게는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를, 지역에는 함께 성장하는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재소환을 통보했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적법한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혐의를 받는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는데 국토부가 2023년 5월 김 여사 일가 땅이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을 검토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원 전 장관은 "특혜 의혹이 제기되기 전까지 고속도로 사업에 어떤 관여도 하지 않았다"며 "장관으로서 정상적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해 기존 절차를 중단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종합특검팀은 지난 15일 압수수색을 통해 원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데 이어 23일에는 원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9시간 동안 조사했다. 지난해 6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원 전 장관에게 내렸던 출국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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