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11월27일부터12월 4일까지 구청에 마련된 행정사무감사실에서 '제211회 영등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황보고 및 청취, 서류검토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한 후,4일 공개 질의답변에 이어 위원별 종합평가를 진행,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 사항으로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예산집행현황 및 비예산사업의 추진실적, 3,000만 원 이상 공사의 사업선정 및 추진실적, 각급 감사기관의 지적사항 및 시정조치사항, 각종 민원(진정․청원․기타)접수 처리 등이며, 이 외에도 위원이 세부 사업별로 요구한 자료를 기반으로 감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김포시을,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이 11월9일 발생한 서울시 종로구 고시원 화재사고에 대해 '고시원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방청의 해명이 거짓임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고시원이 위치한 건물이 현행법에 따라 연면적600㎡이상의 복합건축물에 해당(연면적614㎡)돼,건물주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했지만 선임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하여 소방청은 해당 고시원의 경우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 대상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홍철호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조사·의뢰하여 외부 교수 등을 통하여 자문을 받은 결과,국회입법조사처는“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를 면제하더라도 소방안전관리자는 선임토록 조치해야 했다”며“자동화재탐지설비가 없으니 시설의 화재위험성마저 간과되어 버리고 마는 소방청의 법 운영개념은 입법취지에 맞지 않은 판단인 동시에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답변했다. 실제 현행법령을 보면 소방안전관리자는 복합건축물로서 연면적600㎡이상인 곳에 두게 돼 있으며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영등포구 갑 지역 내 학교들의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영등포 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국회의원 김영주 2018 영등포갑지역 학교 순회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30일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22일 동안 총 17개 학교의 200여명의 학부모ㆍ교사들이 참석해 각 학교의 현안과 영등포 교육의 미래를 자유롭게 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의원은 이번 순회를 통해“딸을 영등포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졸업시켜봐서 영등포 교육에 대한 애착이 크고, 현장의 열악함 또한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가 움직이면 지역은 좋아질 수 밖에 없듯,학부모와 함께 교육환경을 개선해 영등포 교육을 서울 서남권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지난 14일과 23일 관내 공립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교육공무직 보수지급 및 인사노무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율노무법인 손주홍 대표 노무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 개정 및 용역근로자 직접 고용 전환에 따른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취업규칙 주요 개정사항, 학중 인건비 계산방법, 주휴수당 ‧ 연차휴가 계산방법, 시간외근로의 제한, 용역근로자 직접고용 전환에 따른 임금 계산방법, 질의응답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일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하여 업무 전문성 확보와 함께 분쟁 없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KT&G복지재단과 함께 금년 3월부터 11월까지 금천․구로구 등 관내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가구 54세대에 대해 도배와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했다. 센터는 2009년부터 KT&G 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배지·장판 등을 지원 받아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부과 받은 대상자 중 도배․장판 특기자와 직원 등으로 봉사단을 꾸려 무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년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워 도배․장판을 교체하지 못한 주거취약가구 50~60세대에 대해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호평을 받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표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하 단칸방에 거주하는 김 모 할아버지(금천구 거주)는 “겨울마다 결로현상으로 인한 곰팡이로 퀴퀴한 냄새가 나고 힘들었는데 올해는 큰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봉사대상자 임 모 씨(64세)는 “아직도 어렵게 사는 이웃이 많다는 것에 놀랐으며, 하찮은 도배장판 교체 기술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이렇게 좋은 곳에 쓰일 때도 있다”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27일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원 학장들과 환담하고, 박사학위과정 전문연구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병역이행자로서 전문연구요원들이 성실히 복무하는 가운데 국가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들에게는 관심과 지원을, 병역의무자들에게는 당당한 병역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호 청장은 전문연구요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학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수많은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병역의무이행자로서 신분을 잊지 말고, 해당 분야에서 성실히 복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18년 제4회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이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상자로 서울시는▴문종영(남, 53)·박연주(여, 29)▴김경자(여, 71)▴이연서(여, 59)▴이철기(남, 59)▴하헌구(남, 35)▴함경수(남, 52)▴서대문구 홍은2동 자율방범대를 선정했다. 수상자 중엔 '17년 12월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는 70대어르신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즉각 실시하고 생명을 구한 문종영씨와박연주씨가 있다. 문종영씨는 7호선 가산디지털역 역장으로 근무 당시순찰 중 의식을잃은 시민을 발견했고, 박연주씨와 함께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또, 올해 7월 종로3가역에서 승객2명을 과도로 찌르고 도주한 살인미수범을 맨손으로 제압하고 경찰에 인계한 '지하철 보안관하헌구씨'가있다. '12년부터 지하철보안관으로 활동하면서 성범죄자적발 등 지하철내 범죄예방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김경자 방배3동 자율방재단 단장, 이연서 강남구 안전보안관 단원, 이철기 중랑구 안전보안관 단장과 수상안전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함경수씨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수상자로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당대표,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27일 송도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날 이정미 의원은 정의당 인천시당 김응호 위원장과 함께 극지연구소를 방문했으며, "극지연구를 위한 쇄빙연구선 모항에 인천내항을 잠정 결정했고,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 건립이 극지연구에 안정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극지연구 장비 및 기지물자 보급을 위한 물류보관 시설 확보와 산·학·연 협력 등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는2004년 한국해양연구원 부설로 설립돼2006년 송도로 이전, 2013년4월 신청사 준공과2016년7월2단계 청사를 마련했다. 극지연구소는 남·북 극지 활동 확대와 연구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관측하고 남·북극 지역의 풍부한 광물 및 생물자원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해오는 등 국가위상 제고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극지연구소는 본소 외 남극 세종과학기지,남극 장보고과학기지,북극 다산과학기지,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330여명의 연구원과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제2쇄빙연구선 추진과2021년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 센터 건립 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상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지사장 임호관)가11월 26일한전 남서울전력사업처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봉사활동은 회사 주변, 문래역쓰레기 청소와 더불어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장애물 등을 제거했다. 이날 임호관 지사장은 “앞으로도 관내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며, "고객만족 S등급 달성을 위해 더욱 더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24일 청년프로젝트팀 ‘가제트 공작단’과 함께하는‘어린이 목공체험 뚝딱뚝딱 가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가제트 공작단은 청년 목공인들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8월 구에서 추진한 ‘2018 청년프로젝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제안 사업은 청년들의 목공 기술을 활용한 ‘가구제작 원데이 클래스&취약가구 지원’ 사업이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구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만든 가구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한다. 대표 제안자 최지원씨는 “재능기부를 통해 목공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동참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는 어렸을 때부터 선행되어야 지속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린이 목공체험을 준비했다”고 사업 동기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2단 서랍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목공 용품을 나눠 주기에 앞서 가제트 공작단은 목공 체험 시 주의사항과 안전수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처음에 어려워하던 어린이들은 부모와 가제트 공작단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나사못을 연결하며 1시간 반여 만에 서랍장을 완성했다. 영중초등학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26일 오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웅식 의원을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소통의 중요성에 관한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무원으로써 나아가야잘 자세, 안전한 영등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들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과 사회 진출 후 정치 입문까지의 과정, 의정활동 사례 등은 물론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 시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현장 소방관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최 의원은 “이런 자리를 통해 벽을 허물고, 효율적인 업무와 친밀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14회 자원봉사사랑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의 날'인 11월 25일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과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 주관,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한강과 안양천, 도림천 등지에서 풀.하프.10km.5km 등 4개 종목의 참가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최근 '화려한 영화처럼' 신곡을 발표하며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스 장수애. 서울에서 태어나 어릴때 경기도 양평 할머니집에서 함께 살았던 적이 있다. 꽃과 나무, 풀, 자연과 함께 했던 그 감동이 그때 나에겐 음악과 예술에 관한 내제된 감성이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미술, 클레식, 음악, 운동 등 많은 것들과 접하면서 '화려한 영화처럼' 철없이 살아 왔던 것 같다. 하지만 큰 시련 또한 나에게 닥쳐왔던 것 같다. 미국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몇 년간 재활 하느라 또 다시 공부를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란 그 시간에 그것 뿐이었다. 러시아 학교에서의 음악공부, 또 한국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해 간간히 교수로 강의도 하였고, 재활에도 성공했다. 이어 조그만 음악학원, 대학때부터 시작했던 학원, 식품유통사업 등을 경영해 오면서인생에 자신감을 느끼며 살아 왔었다.하지만 롤러 코스트 같은 인생, 금융 위기와 함께 중국과 관련 사업이 갑자기 문제가 발생하면서 평생 이루었던 많은 것들을 한순간에 잃게 되었고, 방황과 고통 속에서도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않고 희망의 밧줄을 내게주었던 것 같다. 씨니어모델예총 회장과 모델활동, 예술경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12월 3일 부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2019학년도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 가능하며 12월 3일부터 14일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2017학년도부터 시행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시 등을 확인 후 출력없이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며,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결과 화면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게 되며, 전달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