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여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하반기 소상공인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등포구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시작돼 매년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에서 진행되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영등포구 소상공인회와 함께한다. 10월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9회 다양한 주제로 강의한다.9회차 교육 중 6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영등포구 소상공인회 회원자격을 부여한다. 강의는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노무지식, 온라인 SNS 홍보마케팅, 고객감동과 스마일 마케팅, 사업경영자가 알아야 할 절세와 세무 위험 관리,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전략 및 금융기관 활용법, 유머경영 SPEECH & 이미지메이킹, 사상체질과 스트레스 관리 등 최근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지역 내 소상공인, 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연말까지 민생범죄 수사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수사관'을 도입한다. 시는 인공지능을 불법 대부업, 다단계, 부동산 불법 거래, 상표권 침해행위 등 5개 분야 수사에 적용하고, 내년부터 수사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불법 콘텐츠 분류 정확도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인공지능 수사관은 빅데이터 기술로 SNS, 블로그 등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 불법성이 의심되는 게시글이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해, 불법광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 등을 인공지능으로 판별해 정상적인 게시물과 불법 게시물을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기술용역을 통해 한글을 파괴하거나 기호나 은어 사용 등 검색을 회피하는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불법광고 내용을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이미지에 삽입해 검색을 피하는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지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김태균 정보기획관은 “시민의 안전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수사에 활용한 최초 사례”라며 “앞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8월 말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육군의 드론운용 및 정비병과 공군의 비파괴검사병, 우주기상분석병, 기상슈퍼분석병 등 총 4개 병과신설에 따른지원서를 접수한다. 신설되는 전문특기병 중드론운용 및 정비병은 전‧평시 군사용 드론을 조작‧운용하는 임무를 맡게 되며 비파괴검사병은 항공기 부품의 기공‧엑스레이(X-RAY)‧초음파‧침투검사 등을 수행한다. 우주기상분석병은 우주기상 감시‧관측자료 분석 및 브리핑 자료를 작성하는 역할을 하며 기상슈퍼분석병은 기상슈퍼컴퓨터 운영 보조 및 서버장애 관제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18세 이상 28세 이하(1990. 1. 1.~2000. 12. 31.출생자)인 현역병 입영 대상자만 지원 가능하며 해당 특기 관련학과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육군 드론운용 및 정비병 접수는 8월 23일과 9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공군 전문특기병은 오는 28일 한 차례 접수를 실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병역이 어떻게든 피해야할 짐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논설위원 이 경 수 지금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30억 아시아인의 축제라는 아시안 게임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참가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은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자국의 명예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려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인식한다. 그럴 경우 스포츠는 감동을 주고, 그래서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 한다.대한민국 선수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번에도 종합 2위를 목표로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스포츠는 나라의 명예보다 스포츠를 통한 감동보다, 개인의 이익이 앞선다는 일부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다. 특히 그 이익은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이 병역 면제의 기회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대표적으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라 평가받는 축구를 보자. 우리 축구대표팀에서 구성 당시부터 이 문제가 불거졌다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손흥민 선수의 경우,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인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다. 그런데 병역이 문제다. 그래서 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16일 '영등포구협치회의'를 통해지역사회 문제와 그 해결방안이 담긴민‧관 협력사업, ‘2019 지역사회혁신계획’을 확정지었다. 구는 지역의제 발굴부터 구체화하기까지2017 열린마당 대토론장, 협치분과회의, 온라인 공론장, 봄꽃축제 소통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전 과정에 구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통로를 마련했고,지역사회혁신계획으로는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또한 사업에 대해 실행가능성, 공익성, 수혜대상, 협치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12개 사업을 선별하고 지난 7월 구민 200여명이 참여한 ‘2018 열린공론장’ 의제로 상정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요 사업은 도시재생, 복지, 지역특화, 생활밀착, 다문화, 청년 등 총 6개 분야에 걸친 지역현안 과제로 주부, 청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다. 지역사회혁신계획은 오는 11월 서울시 최종 승인을 거쳐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사업의효과적 추진을 위해 의제별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구성, 월 1회 이상 회의를 통해 사업의 평가‧환류까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협치적 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8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난해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문제 됐던 피프로닐, 비펜트린을 포함해 총 33종의 살충제 오염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협조해 서울시내 마트, 전통시장,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지에서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해 실시하며, 테트라사이클린계·퀴놀론계·설파제 등 항생제 24종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문제됐던 살충제에 대해서는 ppm(백만분의 1인)단위까지 정밀한 검사를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이 기준 초과로 검출되면 해당기관과 전국지자체에 즉시 통보해 문제된 계란을 회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8월부터 연말까지 계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총 184건 실시했으며, 이중 1건에서 비펜트린이 기준 초과로 검출돼 폐기 조치했다.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밀집 사육하는 양계농가 특성상 닭의 몸에 상처가 나면 날파리 등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진드기도 증가해 살충제 사용이 늘어 날 수 있다”면서 “닭의 날개나 다리에 묻은 살충제 성분이 계란으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계란이 유통될 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이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쉼표, 나를 찾는 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심리학, 그림책, 수필, 여행에세이, 시집 등 도서를 전시해 시원한 도서관에 편하게 앉아 읽고 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8월 30일 저녁 7시에는 약 2시간 동안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한 '그림책 테라피'가 진행된다. 이어 9월 4일에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최장수 메인작가인 박금선 작가가 ‘지금이라는 참 좋은 시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5월, 50대를 주제로 한 에세이 '인생, 어떻게든 됩니다'를 출간한 박금선 작가에게 나이 듦의 즐거움, 중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선배의 인생에 대한 조언 등을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강연은 오는 8월 20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나를 돌보는 시간, 그림책테라피'는 선착순 20명, '지금이라는 참 좋은 시절'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쉼표, 나를 찾는 여행' 전시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위 공직자, 대중문화예술인 등이 병역의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관리하기 위한 병적별도관리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병무청에서는2017년 9월 22일부터 '공직자 등 병적별도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현재 병적을 별도관리 하고 있는 사람은 전국적으로 약 3만4천명정도이다.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약 7천3백 명(전국 대비 약 21%)의인원을 관리하고 있다.병적 별도관리 대상자는 ① 4급 상당 이상의 고위공직자와 그 자녀,② 종합소득 과세표준액이 5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③ 대중문화예술 사업을 하는 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연예인, ④ 프로및 아마스포츠 단체에 선수로 등록된 체육선수이며, 만 18세가 되는해부터 입영 또는 병역을 면제받기(보충역은 복무만료) 전까지 해당하는 사람이다. 병적 별도관리의 내용은 병역이행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해 각종행정 처분 시에 정확성을 기하고, 사후적으로 행정처분에 대한 적정성을검증한다. 또한 오류를 시정하고 공정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도록 관리하는 것이며, 일반 병역의무자와 다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는백령도 평화 마라톤 대회가 19일 전국마라톤 동호인 500여 명과 군인, 경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로 나눠 진행됐으며,사곶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진촌리(1차반환) > 사곶해수욕장 > 간척지 > 염전 > 발전소 > 중화동 포구를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풀코스에 전상배 씨, 하프코스에 차형옥 씨, 10km코스에 김영갑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백령도 특산물이 지급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마라톤 18년 경력의 채군식(56) 씨는 풀코스 100회 째를 완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에서는지난7월 1일부터‘영등포 1번가’를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구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주민이 제안하고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숙의하며정책을 만드는 구민제안창구로,오픈한지 50일 만에 총 3,46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관광정보센터, 구청 광장,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문자메세지 등 온.오프라인의모든 수단을적극 활용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19일 기준 총 3,465건이 접수됐으며,하루 평균 70여건의 정책이 접수됐다. 제안된 정책은 교육문화 378건(10.9%), 도시 345건(10%), 생활환경․교통안전 1,918건(55.3%), 복지보건․다문화 413건(12%), 지역경제일자리 102건(2.9%), 자치행정 309건(8.9%) 등이 있었으며 생활환경․교통안전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적 정책으로는 주로 영등포역 주변 거리환경을 개선해 꽉 막힌 생활환경을 바꾸자는 의견들이었고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공영주차장 신설, CCTV확대, 보안등 설치 등에 대한 내용도 많았다. 특히 도서관 확충과 시설개선 등 도서관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은 전 연령대, 여러 동에 걸쳐 공통적인 요구사항으로 나타났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이 20일 강원도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심동혁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5박 6일간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제5회 국제패트롤잼버리' 기간 중 서울남부연맹 대원들에게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교육 지원에 대해 심동혁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이날 안 처장은 "제5회 국제패트롤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는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9월 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할 '2018년 한강 종이비행기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2018년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과거 여의도 비행장, 비행사 안창남 등 한강의 역사와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항공과학에 대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꽃인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3개의 종목으로 개인 참여 종목인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와 오래날리기, 가족 대항 종목인 대형종이비행기 착륙하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종목별, 부문별로 구분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매년 가을 한강에서 진행되는 이색적 축제”라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8월 21일부터9월 7일까지18개 전 동을 돌며주민들과 구정에 대해 소통하는‘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에 나선다. 이번 소통투어를 통해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지역대표 등 20여명의 참석자들과 토크콘서트 형태로 간소하고 격의없이 진행된다. 구민들은 먼저 ‘영등포1번가’ 의 추진배경 및 방향, 동별 주요 제안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청장과 함께 지역현안과 정책제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일방적 질문.답변 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며,제안된 의견은 해당 부서 검토를 통해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고검토결과를 제안주민에게 전달한다. 주민과의 대화가 끝나면 행정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복지관 등 현장을 찾아간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안부를 일일이 살피고 불편한 점 또는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기간 중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로 시간을 정해 하루 1개에서 3개동 씩 방문한다. 8월 21일엔 영등포본동, 여의동,8월 22일 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