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2018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양천구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해소와 구인․구직자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취업진로상담, 부대행사관 등 16개 부스가 설치되고, 일자리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의 구직자 1:1 맞춤형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현장면접, 취업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채용관에는 10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구인업체 인사담당자가직접 현장 면접을 실시해 총 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직종은 승강기․전기․보일러 등 시설관리, 요양보호사, 산후도우미,자동차 운전원, 아파트 경비원 등으로 특히 중장년이 선호하는 업종의 기업체가 많이 참여해 중장년 취업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모집직종별 구직자를 선별, 구인업체와 사전 매칭을 추진하고 매칭이되지 않은 구직자에게도지속적인 알선을 통해 취업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타로로 보는 취업운세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고용노동부남부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9일 영등포구의원 H씨(53)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씨는 지난해 11월 6.13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돕겠다는 청탁 명목으로 지역구 B씨(57)에게 2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B씨는 공천을 받으면 H씨에게 300만 원을 추가로 건네기로 약속한 정황도 포착됐으나 B씨는 지난 3월에 예비후보자로 등록 후 중도 사퇴해 추가 금품을 건네지는 않았다. 이에 경찰은 B씨에 대해서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H씨는 지난 2월 영등포 관내의 한 술집에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국회의원 보좌관 Y씨와 양주를 마시고 B씨에게 술값을 대신 내게 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의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H씨가 향응을 받은 액수가 100만 원 이하"라며 "부정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 이들의 소속기관인 영등포구의회와 국회에 각각 통보했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7월 9일~10일 양일간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에서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가유공자 감사 이벤트 행사로 한강유람선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국가유공자 초청 감사 행사는 신한카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추진하게 됐으며, 이틀에 걸쳐 국가유공자 및 가족 46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유람선 투어에는 국가유공자와 동반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투어에 초대받은이씨는 "그동안 보훈청 초청행사에 본인만 가게 돼 배우자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에는 배우자와 함께 오게 돼 행복한 마음이 두 배는 커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진영 청장은 건배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2과 허종 과장이 지난 9일자로 영등포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허종 서장은 1963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광주숭일고와 국립세무대,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광주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장, 반포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2과장 등을 지냈다. 한편 홍성범 전 서장은 같은 날 서울지방국세정 조사 4국 2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0일 동원훈련 집결지인 목동야구장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홍천동원훈련장에서 서울시 관내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전시임무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실시하는 이론 위주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이번 체험교육은 지자체 병무담당이 예비군병력의 인도관으로서 동원예비군의 안전 수송과 신분확인, 소집자명부 날인 절차를 실습하는 등 유사시 수행할 병력동원 지원업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해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자체 병무담당의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프랑스와 벨기에가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만났다. 프랑스와 벨기에는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결승 진출을 위한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와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각각 피파랭킹 7위와 3위에 랭크돼 있어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 팀 모두 조별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강에 올랐고, 역대전적은 30승 19무 24패로 벨기에가 우위를 점했다.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에서 벨기에는 4위에 그쳤지만 프랑스는 우승 경험으로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벨기에 주요 선수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로멜루 루카쿠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차기 발롱도르 후보로 손꼽히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망)와 폴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눈에 띈다. 한편, 크로아티아(피파랭킹 20위)와 영국(12위)의 4강전은 12일 오전 3시에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9일 10대 서울시의회 등원 첫 행보로 서울시청 청소노동자와 만남을 가졌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무직노동조합 서울시청 총무과지회 총회에 참석한 권수정 의원은 조합원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앞으로 의정활동의 각오를 밝혔다. 총회에 앞선 인사에서 권수정 의원은 “110명 서울시의원 중 한 명밖에 없는 정의당 의원이지만, 그동안 정의당이 강조해온 노동의 가치를 지키고 넓혀 나가는데 있어 시청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 며 “낮은 곳으로 향하는 연대, 아픈 곳과 항상 함께하는 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제10대 전반기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핵심가치를 담고, 지방자치의 선도적 역할을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공모한다. 시민이 원하는 의회상을 확립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방향으로 삼기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며, 공모를 통해 의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선작은 상징성과 인지도, 참신성,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7월 말 결정될 예정이며,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제10대 전반기가 끝나는 2020년 6월까지 의정활동홍보영상과 각종 간행물 등에 서울시의회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며,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의회 언론홍보실(02-2180-7733, 담당자 박인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는 고용노동부, 현대자동차그룹, ㈜상상우리와 공동 협력해 지속가능한 50+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경제 및 소셜 벤처 영역에 실질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굿잡5060’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굿잡5060’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0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굿잡5060’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민·관·공공기관·사회적기업이 힘을 모아신중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설명했다. ‘굿잡5060’ 프로젝트 참여방법 등은 홈페이지(www.goodjob5060.com)를 통해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서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지속가능한 새로운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지하안전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하개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서울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은 크게 7개 중점과제로 지하안전관리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지하안전관리 기초현황 분석, 지하시설물 실태점검, 지반침하 중점관리시설 및 지역 지정·해제 및 안전관리, 관계기관간의 상호협력 및 조치,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사후지하안전영향조사, 지하터널 등 지하공간 활용 방안 등 지하안전관리 종합계획이다. 시는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오는12월까지 확정해 관할 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며, 관할 구청에서는 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반영해 자치구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지하시설물 관리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지하안전법'에 따라 올해부터 지하 10m이상에서 20m 미만의 굴착공사를 할 경우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하며, 20m이상의 굴착공사의 경우엔 평가항목이 강화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의무 시행해야한다. 지반 및 지질현황, 지하수 변화에 의한 영향, 지반 안전성 등의 항목 등이 평가항목이다. 배광환 서울시 안전총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청소년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구의 미래에 대한 실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책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 정책 포럼은 9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포럼 참가자는 7월 13일~23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청소년 정책 포럼 공모는 남부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자치 활성화에 발 맞춰 학생들이 교복입은 시민으로서 지구의 미래를 예측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속한 지역(구로, 금천, 영등포)의 구체적 실천과 정책, 기술 개발 등에 대한 보고서를 제작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청소년들은 정책 포럼을 준비하고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 뿐 아니라 협업능력, 문제해결능력, 토론 및 의사결정 참여능력,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과 지구에 대한 책임감 등 세계시민의식도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지역 실천 활동 보고서 제작 및 발표'라는 주제로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치구별 10개 팀이며 소속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학생회, 동아리(자율동아리 포함), 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미래유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3일까지 SNS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유산이란 서울 시민들이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감성과 이야기가 담긴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 것을 말한다. 미래유산은 지정‧등록문화재와는 달리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민들이 직접 미래유산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소유자가 최종적으로 보존에 동의해야 미래유산으로서 가치를 지니게 된다. 현재 서울 미래유산은 문화‧예술(101), 정치‧역사(46), 시민생활(138), 산업‧노동(66), 도서관리(100) 등 5개 분야에 총 451개가 지정돼 있다. 이 중 영등포구 미래유산은 18개로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상징인 ‘국회의사당’, 1970년대 국가원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여의도 지하벙커’, 1983년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졌던 ‘만남의 광장’, 1933년에 제작해 1996년까지 맥주 제조용으로 사용된 ‘OB맥주 담금솥’, 1963년에 지어진 건축물로 모더니즘성당으로 넘어가는 경계점에 있는 ‘도림동 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7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 안양천, 공원, 체육시설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1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휴가철 급증하는 공중화장실 이용과 몰래 카메라 범죄 우려에 대비한 집중단속으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공중화장실을 직접 돌며 점검표에 의거 이상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화장실 청소상태 및 청소주기 △휴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변기 등 시설 미작동 또는 파손여부△전구, 형광등 고장여부△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여부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촬영범죄 예방을 위해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구멍 등을 철저하게 살펴 이용자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정비한다. 또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 해부터 시행된 변기칸 내 휴지통 없애기와 여성 화장실 변기 옆 위생용품 수거함 별도 비치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기간 중 3회 이상 실시를 기본으로 하고 이 외에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10일 4급(서기관) 1명과 5급(사무관) 6명의 공무원 승진 예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4급] 복지정책과 김정수. [5급] 총무과 유병오, 홍보전산과 강미정, 자치행정과 고상유, 일자리정책과 이기현, 도시재생과 박종근, 위생과 이종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