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언론인가수 신풍이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농업기술대전’ 행사에 초청가수로 출연, 신곡 ‘나의 독도여’를 열창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가 10월 30일 지사장실에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건이·강이 사랑의 물품 지원식’을 진행했다.이날 신능수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은 신금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1백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공단은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마켓에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이날 지원식은 지난 2월과 6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행사다.사회복지협의회는 “전달받은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푸드마켓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구입해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을 호소하고 있다.구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 신규 주차장 조성보다는 ‘착한 공유’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며 “야간 개방에 참여하는 건축주에게는 300만원 범위 내 카 스토퍼, 주차차단기, 주차선 신설 도색, CCTV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올해(10월 31일 기준)는 교회 및 공동주택을 포함한 일반주택 7개소 123면, 영등포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5개 주민센터 30면 등 총 12개소 153면을 인근 주민에게 야간개방 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신길4동에 위치한 동천교회는 약정기간이 경과했음에도 인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야간개방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더욱 더 많은 건축물들이 야간개방에 참여한다면 주택가 주차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올해 기획사업으로 추진중인 ‘나라사랑 해피하우스’가 보훈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라사랑 해피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가 도배 등 집 수리를 해주는 사업으로, 기업·대학 등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추진되어 왔다.지난 10월 30일에는 예금보험공사의 후원으로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이모(90세) 옹의 가정을 ‘나라사랑해피하우스’ 7호점으로 지정했다. 안중현 청장과 예금보험공사 신승우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안 옹 댁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 칠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안중현 청장은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주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승우 이사는 “나라사랑해피하우스를 통해 국가유공자 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와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회진)이 10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여의도우체국 집배원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요인을 발견할 경우 119신고 및 심폐소생술 등 초기대응을 통한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집배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이뤄졌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집배원들이 시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취약지역에 대한 밀착형 생활안전·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안전행정부가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10월 29일 발표한 ‘지방자치제도 개선계획’에 대해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안행부가 발표한 계획안에는 “지방의회 의장에게 사무직원에 대한 임용권을 부여하고, 광역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자문위원 도입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와 관련, 박 의장은 “‘사무처 인사권 독립’에 대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 강화를 위해 적극 환영한다”며 “그러나 시도의회 위원회별로 2명 이내 배치하는 정책자문위원 제도에 대해서는 참으로 실망스럽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방의회 보좌관제 도입은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 이후 지방의회에서 꾸준히 요구해 왔고, 특히 2013년부터 최근까지 안전행정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계기로 이 제도의 개선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가 10월 29일 의장실에서 방송인 김현욱 씨 및 배우 겸 화가 김혜진 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시의회는 “김현욱 씨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성실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혜진 씨는 드라마·영화 출연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들 홍보대사는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밀하고 부드럽게 알리는 홍보 도우미로 활동하게 되며, 의회 영상물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래학 의장은 “‘바꾸고, 지키고,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불합리한 특권·관행·제도를 바꾸고, 시민의 안전·복지·민생을 지키고,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실천하겠다는 ‘3·3·3’ 의정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청 공무원들과 구의원들이 축구경기를 통해 친선을 다졌다.11월 1일 양평동 소재 관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4 구청 및 의회 간 소통·화합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들과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및 구의회 사무국 직원들, 경기 심판을 보기 위해 참석한 체육회(수석부회장 이명훈) 및 생활체육회(회장 오성식) 관계자들, 최웅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경기 시작에 앞서,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의장은 한 목소리로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화합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당부했다.한편 전반 20분, 후반 20분으로 진행된 축구경기에선 구의회 팀이 3:2로 승리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개최한 『제11회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가 10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됐다.이날 박람회 현장에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총 42개의 부스가 설치됐다.기업채용관에서는 30개의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1:1면접을 통해 18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이 이뤄졌으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컨설팅과 이벤트가 펼쳐졌다.이밖에 부대행사관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자리했다. 특히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연계시켜 주었다.영등포구는 “사후관리로 취업이 안된 구직자들에게 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상담사가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일자리를 알선한다”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장 노진안)가 최근 관내 집창촌과 유흥가 등 청소년 유해환경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 공무원들과 영등포경찰서 아동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 및 서울시 유해환경감시단 코디네이터들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심야시간 유해환경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 보호 및 업주들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민방위의 날을 맞아 10월 22일 당산중학교에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하고 신속한 탈출로 재난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한 본 훈련은 지진으로 학교 건물이 무너짐을 가상하여 △교내 안내방송 △학생들이 취할 행동요령 △건물탈출 순으로 진행됐다.훈련을 마친 후에는 ‘119 야외 체험장’을 운영,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 중 하나인 성애병원이 이웃 동작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추진했다”며 “무릎 관절 및 백내장 질환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10월 2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석일 성애병원 의료원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전병헌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갑)이 함께 했다.협약에 따라 성애병원은 11월부터 무릎관절, 백내장 질환을 앓고 있는 동작구민들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구청과 보건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구민은 외래진료를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10월 30일 양평동 안양천변 영롱이 갈대2구장에서 의용소방대원 194명과 소방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실시했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및 재난 예방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 온 의용소방대원들간 화합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원들의 소방기술과 체력 증진으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경연은 △소방호스 끌기 △소방호스볼링 △4인5각경기 △단체 줄넘기 등 4종목으로 치러졌다.대회에 참석한 한 의용소방대원은 “평소 재난현장에서 틈틈이 배우고 익힌 기술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 올해 의정비 인상률은 9% 안팎이 될 전망이다.구는 10월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나규환 위원장과 정수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10명의 위원들이 위촉됐다.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한 오형철 부구청장은 “지역여건과 주민의사에 부합하는 적정하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의정비가 결정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논의와 심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렇게 구성된 위원회는 28일 같은 장소에서 2차 회의를 갖고, “1년 차 의정비 인상률을 9.4%로 하고, 2년차 이후부터의 인상률은 공무원 임금 인상 수준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앞서 구의회는 “1년 차 인상률은 19.5%로 대폭 올리되, 2년차 이후는 동결하자”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수의 위원들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작년 영남 산불 지역에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뭉쳤던 서울시 바로봉사단이 올해 외국인 봉사 단원을 모집한다.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전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은 현재 약 45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바로봉사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바로봉사단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유학생, 직장인, 결혼이주민 등)으로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을 갖추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봉사단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모집된 봉사단은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