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15일 광복 80년 및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송파구 소재 ‘키자니아 서울’에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 50여 명을 무료 초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키자니아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개막 행사에 참석 후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승우 청장은 “앞으로도 키자니아와 함께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과 광복회·(사)따뜻한하루·신커봉사단이 공동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ˑ서울시교육청ˑ(사)한국미술협회ˑ미술로(주)가 후원하는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17년 시작되어 올해 9회차를 맞이한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은 해마다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남부교육지원청, 국가보훈부, 광복회, (사)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 등 정부 기관부터 시민사회단체까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유‧초‧중‧고‧일반(어르신)부로 나누어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1,010개 작품이 접수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일환이자,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 교육 강화의 계기 제공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성과를 거뒀다. 접수된 1,010개 작품은 권위 있는 미술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0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에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 대상지 선정부터 정비구역 고시까지 당초 5년 정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 7개월로 단축했으나 목표치인 2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구역 지정 지연을 없애기로 했다. 처리기한제 기준에 따라 재건축 사업지는 신속통합기획 완료 후 2개월 내로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 상정을 요청해야 하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완료 후 3개월 내로는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요청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정비계획안 심의에서 수정 가결된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오는 12월 30일까지 수정 가결 의견을 보완해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요청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을 앞둔 압구정 2∼5구역과 대치 미도아파트 등지에도 순차적으로 처리기한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처리 기한 내에 다음 사업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면 기존 신속통합기획 절차는 취소되고 일반 재건축 사업단지로 전환된다. 이 경우 재건축 사업을 하려면 새롭게 정비사업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한병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제20회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15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 현장에 마련된 행정안전부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불꽃 축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축제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모두 안전"이라고 강조하고 "행사 종료 후 귀가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대책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휴일에 시민들의 즐거움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조금 더 잘 챙겨서 오늘도 잘 마치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소방·경찰 관계자들과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을 둘러보며 다중 인파 관리 현황과 차량 통제 및 응급 의료 부스 설치·운영 상황 등을 직접 살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1차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2천49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정비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면서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고려해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남동측 63스퀘어와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단지 내부에는 십자형(+) 공공 보행통로를 조성해 한강변과 주변 단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한강으로 직접 연결되는 입체 보행교를 설치해 공공 보행통로와 더불어 열린 한강 접근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한강(여의동로) 변에는 문화공원과 문화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한강 조망을 즐기고 휴식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노인복지시설인 데이케어센터도 설치한다.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며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핵심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국토부 장관에게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인한 시장의 혼란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민간을 통한 주택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중점 추진 중인 민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정비법, 소규모주택정비법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규제뿐 아니라 거래와 허가 기간 지연 등 실수요자들에게 가중되는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시민들이 과도한 통제로 피해를 겪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요청했다. 오세훈 시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서울시와 국토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급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주관한 ‘라이즈(RISE)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10월 3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학 지원 권한의 지방 이양을 골자로 하는 라이즈 사업의 안착과 연계하여, 특성화고-학점은행제 연계를 통한 청년 인재 육성 및 지역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규남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혁 교육위원회 위원장, 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져 라이즈 사업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채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 전임교수는 ‘특성화고-학점은행제 연계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임 교수는 중학교에서 특성화고 진학 후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점은행제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젊은 경력자 양성 모델’을 제안하며, 27년간 유지된 학점은행제의 낡은 행정 시스템 간소화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이어 유원일 ㈜텐텀 대표는 ‘청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실무 경력을 쌓아 전문가로 성장해 가고 있는 모범사례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한빛디엔에스(주)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곽민창(25세) 대리이다.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한빛디엔에스(주)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엔지니어링 회사로 2001년 설립 후 설계, 시공, 감리 등 사업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22년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곽민창 대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유망직종으로 추천한 마이스터고 선생님의 권유로 한빛디엔에스(주)에 입사했다. 일반 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회사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경력을 유지하고 개인 역량을 꾸준히 펼치고자 산업기능요원에 지원했다고 한다. 태양광 발전 관련 기술 지원 및 분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곽민창 대리는 입사 초기 팀장님과 선임 팀원들의 업무 노하우를 전수받아 보조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결과 지금은 프로젝트 하나를 혼자서 다룰 수 있을 만큼 성장해 업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곽민창 대리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준공계를 거래업체에 메일로 보낼 때 뿌듯함을 느낀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과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대표, 중앙부처의 장이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2022년 출범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장)을 비롯해 지방 4대 협의체장, 중앙부처 장·차관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향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정부위원회 지방 참여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실 있는 예산심의를 위해서는 기간 확대와 함께 1인 1정책지원관으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행안부는 이날 지방의회의 내실 있는 예산심의를 위해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예산심의 기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이 부여한 법정 최소 예산심의 기간은 광역의회는 35일, 기초의회는 30일이다. 이것을 각각 5일씩 늘리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7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정책 질의에서 폐교 활용에 관한 가이드라인 수립 여부를 확인하고 폐교를 공공재 차원에서 접근하여 지역 공동체를 위한 자산으로 활용해주길 당부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관내 폐교 재산 현황’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폐교는 강서구 공진중·염강초, 성동구 덕수고·성수공고, 광진구 화양초, 도봉구 도봉고 등 총 6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6개 폐교 모두 인근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으며, 같은 이유로 강서구 경서중이 폐교 절차를 밟고 있다. 이효원 의원은 “2025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서울시의회가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 제보를 받았다”며 “‘서울 시민들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폐교 시설을 활용해 주길 원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육청 차원의 활용 대책 매뉴얼이 부재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처럼 많은 시민이 폐교 부지를 지역 자산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한 폐교 자산 활용 대책 매뉴얼이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며 “올해 안으로 가이드라인이 수립되면 반드시 교육위원회에 공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11월 13일부터 이틀간 삼경교육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 최일선에 있는 복무기관 담당자들의 어려움 및 갈등 해소 필요성 인식에 따라 시작된 전문교육은 병무청이 외부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역량 강화와 문제해결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서울지역의 28개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의 특성 이해와 복무관리 규정 개정내용에 대한 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인권감수성 특강 및 복무지도관의 노하우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올해 복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은 총 4회 중 이번을 마지막으로 종료되고, 교육 참석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도에는 보다 내실 있는 과정으로 전문교육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12월 9일까지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입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근로자(법인의 이사와 그 밖의 임원을 포함) 1인 이상 고용 사업장이며, 소속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이다. 가입신고는 사업장(기관)적용신고서, 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서를 4대 사회보험 사이트(www.4insure.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해당 사이트, 지사방문,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에 직권 가입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115조 및 제119조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회승 지사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미가입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1577-1000(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지사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10일, 디지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 통합 과정에서 기존 이용자 전환 실적이 부진하고, 앱 안정화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자치행정과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시민카드’는 831개 공공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회원 인증'을, 디지털정책과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지갑’은 전자증명서, 신분 증명 등의 기능을 각각 제공해왔다. 두 앱은 내년부터 ‘서울온’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나, 기존 이용자(서울시민카드 28.7만 명, 서울지갑 9.6만 명)의 전환 실적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9월 말 기준, 정보 이관 동의율은 18.6%에 그쳤으며, 이관에 동의하고 실제 새 앱 가입까지 완료한 '최종 전환율'은 2.2%(1,437명)에 불과했다”며 “11월 기준 전환율은 10%대로 올랐다고 하나, 두 달 후 기존 앱을 폐기할 경우 전환하지 않은 수십만 명의 시민들은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통합 앱 명칭이 1,865명이 참여한 공모에서 94명, 5%도 안되는 선택을 받은 ‘서울온’으로 결정된 것은 통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국민의힘, 강북1)은 11월 9월, 서울시의회 제 2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AX 관광 대전환’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 학계, 산업계 전문가, 그리고 200여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종환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어떻게 서울관광의 미래에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광 산업은 독립된 산업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상호 의존적인 복합 산업으로, 이러한 관광에 AI를 활용하여, 체류시간을 늘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관광 생태계를 서울이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의 “서울관광 ‘3377 전략은 △3,000만 관광객 △1인당 지출액 300만 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 등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서울관광 3377 전략“도 AI와 접목되어야 하며, 특히 서울시가 강점이 있는 의료관광도 AI를 활용한다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문성호 의원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 의원의 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친명(친이재명) 단체 '먹사니즘'의 회비 착복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위는 먹사니즘 전 상임대표 A씨 측이 신청한 정정보도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A씨 측의 반론 내용을 기사에 추가 기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더 퍼블릭이 2월 5일자로 보도한 먹사니즘 회비 착복 관련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3월 6일 중재 절차를 진행했으나, A씨 측이 제기한 '허위 보도'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기사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초 보도 당시 연락이 닿지 않아 기재되지 못했던 A씨 측의 반론을 해당 기사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한 교체주기가 없어 노후 CCTV 교체가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우선,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휘부 및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