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3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런가 하면 한보름은 귀여운 허세를 고백한다. 데뷔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그녀는 오디션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껏 허세를 부렸다고. 그녀는 이를 생생하게 재연하며 웃음을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허지웅은 고난도 운동 중 하나인 ‘아쉬탕가 요가’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그가 직접 요가의 한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보고 자신 있게 나선 김구라가 그를 따라 하다 뜻밖의 ‘자이언트 베이비’에 등극해 시선을 모은다. 한보름은 남다른 취미 생활도 털어놓는다. 롱 보드, 스킨스쿠버, 프리 다이빙, 댄스 등 다양한 취미를 보유한 그녀는 취미 때문에 대학교도 그만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화끈한 댄스로 예측 불가 매력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방송된SBS ‘불타는 청춘’ 청춘들은 지난 여행에서 결혼 발표를 했던 포지션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촬영 당일이 결혼식이었던 포지션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청춘들을 위해 청도까지 ‘불타는 청춘’ 전용 초호화 리무진 버스를 보내 놀라움을 샀다. 청춘들은 오랜 시간 함께한 포지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청춘들은 가장 먼저 동네 목욕탕을 찾아 목욕재계를 시작했고, 특히 여자 청춘들은 아끼는 동생 포지션을 위해 손수 준비해온 한복으로 환복을 한 후 동네 미용실로 향했다. 최성국은 “사실 오늘 지션이(안재욱)이 결혼하는 분을 봤다. 강수지 씨의 한 10년, 15년 전의 느낌이다.” 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혼 준비를 하는 안재욱 커플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안재욱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긴장이 되는지 예비 신부에게 연신 “어떠냐. 행복하냐.” 물었다. 새신랑 포지션을 축하해주기 위해 김국진-강수지 국수 부부를 포함한 반가운 불청 출연진들도 총출동했다. 사회를 맡은 최성국을 필두로 축가에 신효범, 축시에 김광규까지 공개되면서 포지션의 부토니에르(신랑 가슴에 꽂은 꽃)를 받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해 결혼유발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MC들은 ‘결혼유발자 특집’에 출연한 예비 신부 간미연을 열렬한 축하와 박수로 맞았다. 간미연은 결혼유발자 특집답게 예비신랑 황바울과의 에피소드 및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신주아는 "남편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저한테만 잘해주고 주위의 다른 분들한테는 까칠하고 너무 올곧고 철벽이다. 내 여자만 보는 스타일이다"면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더라"고 자랑했다. 녹화 말미에 간미연 몰래 예비신랑 황바울이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녹화 도중 귓속말을 속삭이거나 끊임없이 손을 잡고 있는 등 끊임없는 애정행각을 펼쳐 MC 박소현의 화를 불렀다는 후문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성현아는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녹화에 참여, 일련의 사건을 겪은 후부터 녹록치 않은 생활을 이어오고 있음을 밝혔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이어나간다.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까지 모두 토해낸다.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국밥집을 찾은 임하룡은 “국밥 먹을래? 욕 먹을래?”라는 최양락의 말에 “이 나이에 욕 먹으리?”라며 시작부터 여전한 입담을 뽐낸다. 최양락은 임하룡의 ‘영원한 젊은 오빠’ 캐릭터 유지 비결로 30년 전부터 이어진 노안을 폭로, 티격태격하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이혼, 출산, 은퇴, 사별 등의 사건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렸던 성현아는 얼마 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상승형재는 사부의 뿌리가 있는 공주에 와서 자신들의 생활기록부를 보면서 얘기를 나눴다. 그때 트럭 한대가 나타나서 사부가 보냈다고 했고 이승기는 운전을 하는 남자에게 “사부와 친하냐”고 묻고 그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가지”라고 답했다. 방송에서 박찬호는 평소 시를 쓰신다는 아버지의 시 몇 개를 공개했다. 그중에서는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쓴 시가 있었고 박찬호는 멤버들 앞에서 시를 낭독했다. 결국 박찬호 어머니는 "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냐"며 막았고, 이승기는 "아버님 저한테만 살짝 말씀해보세요"라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사부의 수다에 놀랐지만 박찬호은 “내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는데 사부의 아버지는 사부를 능가하는 TMT 면모를 보여주면서 양세형은 “역시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으셨다”라고 했고 이승기는 “뿌리는 확실히 존재한다”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0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0회는 ‘300만큼 사랑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300회 동안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던 ‘슈돌’. 이번 회차 역시 밝고 순수한 아이들의 미소로 채워질 전망이다. 그중 희준 아빠와 잼잼이는 경기도 안성으로 글램핑을 떠나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먹방계가 들썩일 벤틀리와 이영자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자와 만난 윌벤져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주호는 스탠드 마이크를 준비하기도. 나은이와 건후는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했다. 이날 잼잼이는 썰매를 무서워하는 아빠를 대신해 “아빠 겁쟁이 아니야”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효심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진다. 잼잼이가 썰매장에서 “아빠 겁쟁이 아니야”하고 외쳐야 했던 사연은 무엇일지, 이 응원을 들은 희준 아빠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이 모든 것이 공개된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바로 윌벤져스의 티저 촬영으로 화제가 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티저 속 이영자와 벤틀리의 군침 돋게 하는 먹방이 본 방송의 기대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배정남의 몸짱비결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다소 어려운 동작의 유연한 운동부터 턱걸이까지 난이도 상의 운동을 거뜬히 해냈다. 집중력을 보이며 안정적인 자세를 보인 배정남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길 정도였다. 그가 동작을 취할 때마다 등근육이 함께 움직이는 등 18년차 모델의 위엄을 보였다. 배정남은 뮤지컬 영화 '영웅'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부터 운동에 매진했다. 트레이너 가이드에 따라 성실하게 운동을 이어갔다. 배정남은 고난도 운동인 휴먼 플래그, 드래곤 플래그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배정남은 새로운 작품을 앞두고 트레이너와 함께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첫 번째 대결의 승자는 간장게장이었다. 얼굴 공개 무대에서 정체를 드러낸 대하구이는 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의 강세정이었다. 예상치 못한 그의 정체에 판정단은 경악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세정은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업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강세정은 "예전에는 립싱크를 올(All)로 했었다."며 추억과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호박귀신과 초록마녀였다. 초록마녀가 승리하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호박귀신이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쿨의 ‘송인’으로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열창했고 그 결과 가지가 다음라운드로 진출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여신으로 변신한 셀럽파이브가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아형' 멤버들은 셀럽파이브의 별명을 맞추기에 나섰다. '아형' 멤버들은 헤라클레스, 모팔모, 열사병, 쾌변 등을 말했다. 송은이는 힌트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김신영의 별명인 두리안을 맞췄다. 형님들은 셀럽파이브의 골수팬으로 변신해 팬미팅 자리를 채웠다. 형님들은 목청이 떠나가도록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이름을 불렀다. 김영철은 애정이 담긴 과한 함성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워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파이브는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라디오의 전설 DJ 배철수 편으로 김조한, 바비 킴, 로맨틱펀치, 잔나비, 포레스텔라, 유회승이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배철수가 직접 선곡한 팝송으로 대결을 펼쳤다. 로맨틱펀치는 마룬5(Maroon5)의 ‘슈가(Sugar)’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핼러윈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 로맨틱펀치는 무대를 활보하며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청객들도 같이 자리에 일어나 음악을 즐겼다. MC 김태우는 "나는 이른바 김조한 키즈다. 너무나 반갑다. 내 보컬의 모토"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9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기태웅(신성록 분)이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 김우기(장혁진 분)를 잡으러 온 동료들을 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태웅(신성록 분)은 총상을 입은 김우기를 데리고 모로코 한국대사관으로 찾아갔다. 기태웅의 응급수술로 김우기는 목숨을 구했지만 과다출혈로 갑자기 경련을 일으켰다. 에드워드는 차달건에게 전화해 "이번 일에 정부가 개입돼 있다. 차달건씨가 위험해지는 건 원하지 않는다. 이번 일에서 손을 떼라"고 충고한다. 기태웅은 민재식(정만식 분)에게 차달건과 고해리가 도망간 사실을 알리며 "운이 좋게 나만 살아남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9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유플래쉬’ 측은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과 어미새 드러머 손스타의 피나는 연습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유희열은 ‘눈치’ 무대를 본 후 “저 위에 있으니까 비트의 조물주 같은 느낌이 있다”며 “드럼 연주했다. 진행했다. 하는 게 웃기다. 근데 아침까지 ‘눈치’를 수정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손스타는 유재석에게 "왜 이렇게 공연일정을 빠듯하게 잡았냐"며 걱정하자 유재석은 "내가 잡은게 아니다"고 말했다. 손스타는 ‘드럼 독주회’를 앞두고 유재석과 원포인트 집중 레슨을 시작했는데, 영화 ‘위플래쉬’ 속 ‘플렛처’ 교수로 빙의 한 듯 쉴 틈 없이 연습을 주도해 유재석까지 당황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김원희는 남편과 연애 15년에 이어 14년의 결혼 생활까지 30여 년을 함께 해오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은 길바닥이었다”라며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때는 주로 길에서 명함을 주고받던 시절이었다"며 "휴대폰도 없던 스무 살 시절 길에서 남편이 번호를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김원희는 29년간 남편과 한결같이 잘 지내는 비결에 대해 “잘 싸우면 된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이라던 김원희는 “소리 높여 싸울 때도 없진 않겠지만, 서로 할 말이 있을 때는 정확히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7일 방송된 KBS '동백꽃 필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에게 키스하는 황용식(강하늘 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따뜻한 관계에서 뜨거운 관계로 발전했다. 공효진이 까불이를 향해 환한 미소와 존대를 사용해 동네 사람들 중 나이가 많은 사람일 것 이란 단서가 모아지고 있는 것. "온 동네가 무슨 가족 같다. 뭔가 따뜻하다"라며 옹산에 대한 애착을 보였던 것. 다음날 동백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동네에 나타나고, 사람들은 놀라며 "동백이 저렇게 예뻤나" "저렇게 웃는 거 처음 본다"고 수근거렸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수혜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서울시민 총 1만 8,959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씩, 총 66억 원 규모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 국가(교육부)가 ‘평생교육바우처’라는 명칭으로 운영하던 사업이 지난해부터 법률상 용어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주체도 각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서울에서는 서울시·자치구·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1차 모집은 ▴일반 이용권 1만 4,332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 1,685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1,346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1,59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봄을 맞이해 4월 1일 외벽 클라이밍장을 개장(예정)한다. 공단은 클라이밍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전문가의 루트세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 21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하며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했다. 외벽 클라이밍장의 개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 예정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루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루트 검증은 외벽 홀드의 안전성, 난이도의 적절성, 그리고 등반의 재미를 확보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루트 검증 시 출제자가 의도한 난이도가 실제 등반자가 느끼는 난이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벽에 부딪힐 위험은 없는지, 동선에 따른 이동 시 부상위험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클라이밍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이라며 “철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상없이 즐거운 등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단기권)와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시내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440개)에서 해외발급(비자, 마스터 등)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공연’을 앞두고 해외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을 위해 환전처를 찾는 불편을 해소해 외국인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은 그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 내 발매기 앞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하거나 환전처를 찾아 헤매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1,2,3,5,7일권) 충전에 우선 적용되고 30일권 적용은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하여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일회용 승차권은 17일 첫차부터 즉시 구매‧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혼부부들의 자가 소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미리내집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가구에 부여되는 ‘우선매수청구권’의 명시적 근거를 조례에 담아 정책의 법적 안정성및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추진해 온 끝에 이번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미리내집 입주자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근거 신설,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입주자 대상 매각 절차 제도화, ▲매각 세부 기준을 시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출산 가구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돕는 ‘주거 사다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7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