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오후 10시 전파를 타는 9회 방송분에서는 드라마 제목인 '배가본드'와 같은 단어가 등장한다. 배가본드(Vagabond)의 사전적 의미는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 및 '유랑자', '떠돌이'다. 공개된 사진은 차달건과 고해리, 김우기(장혁진 분)가 대사관 내에서 가해진 모종의 위협에 맞서는 장면. 차달건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이글대는 눈빛을 뿜으며 누군가의 뒤통수에 총구를 들이밀고 있고, 고해리는 당혹감과 분통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또 다른 곳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수갑을 찬 김우기는 이들 사이에서 잔뜩 겁먹은 채 몸을 웅크리며 끌려 다니고 있는 것. 방송에서 차달건과 고해리, 기태웅(신성록 분) 등은 릴리(박아인 분)와 김도수(최대철 분) 일당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대사관으로 몸을 숨겼고, 차달건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김우기를 살리려 자신의 피를 뽑아 수혈하라고까지 외쳤던 터. 절체절명 순간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에 머물며 잠시나마 한숨 돌리는가 싶었던 이들에게 또 다시 어떤 극한의 위기가 드리운 것인지, 이들에게 위협을 가한 이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염정아는 그간 실패했던 줄넘기에 도전하며, 네 사람은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눈다. 세 사람의 대화에는 아쉬움과 애틋함이 담겼다고 전해진다. 염정아 다음으로 등장한 박서준은 나비처럼 날아올라 돌멩이를 잡아냈다. 박소담과 윤세아도 가뿐하게 성공해 염정아의 부러움을 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정할머니(박혜진 분)를 유치장에서 꺼내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스틸은 구속된 정할머니를 돕기 위해 백방의 방법을 찾아 나선 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날카로운 말에 상처만 안고 돌아온 이선심은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언니 이진심(정수영 분)에게 “책임질 일은 태산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내 능력 밖인데! 나 같은 게 뭘 할 수 있겠냐고!”라며 설움을 토로했다. 회사를 살려보겠다던 초짜 사장의 패기나 열정은 사라져 가는 듯 보였다. 결국 스스로 청일전자를 떠날 것을 결심한 이선심은 복잡한 마음으로 사직서을 써 내려갔다. 차마 사표를 내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 회사 공장에는 법원 집행관들이 들이닥쳤다. 하과장이 협력업체 사장들을 꾀어 또다시 청일전자를 공격한 것. 대금 미지급으로 공장 기계 이곳저곳에는 압류 딱지가 붙기 시작했다. 직원들이 집행관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상황을 오해한 정할머니(박혜진 분)가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집행관에게 둔기를 휘두르며 공장은 아수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 11, 12회에서는 이나은(여주다 역)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수영 대결을 펼치는 정건주(이도화 역)와 김영대(오남주 역)의 모습이 등장했다. 백경은 또 다시 하루를 알아보지 못하며 같이 축구를 하자고 다가갔다. 백경은 하루와 잠시 얘기를 나누며 은단오를 언급, "내가 비밀하나 말해줄까. 나 얘 가지고 노는 거야."라고 말하는데. 펼쳐진 데이트 장면이기에 은단오의 데이트 상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또 한 번 하루의 등장으로 정해진 스토리가 바뀔는지, 백경의 태세 전환으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펼쳐질는지 ‘어하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수영장이라는 공간 속 치명적 비주얼을 뽐내는 만찢남들의 새로운 모습도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 여심 저격을 예고하였다. 수영 대결을 펼치기 위해 나란히 선 이도화와 오남주의 조각 같은 몸매가 시선을 강탈하며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드높이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중에서도 작곡가 유재환의 출연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유재환은 박명수와 함께 음악을 작업하던 작곡가로, 4년 전 우연한 방송 출연 후 독보적 캐릭터를 보여줘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유재환이 이번 출연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증폭된다. 무엇보다 백지영과 심은진을 떠올리면 ‘무서운 언니들’이라는 타이틀이 떠오를 만큼 각종 루머가 많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지영과 심은진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몸무게 감량 후 자신감이 생겼다”는 유재환은 “요즘 멋 좀 부린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살을 뺀 후 느낀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유재환이 “살 빼고 나니 휴대폰 얼굴인식이 잘 안된다”고 폭탄 고백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기도. 이를 듣던 별도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밝혔다고 한다. 별이 “남편 하하가 신인시절 저를 떠올리며 재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한 것. 별이 이러한 오해를 산 이유는 무엇일지, ‘센 언니’ 백지영과 심은진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7일 방송된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에서 용식(강하늘 분)은 옹산을 안 떠나기로 결심한 동백(공효진 분)을 바라보면서 '이 여자가 미치게 예뻤고, 더는 착하기 싫었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동백이 자신에게 자신도 모르게 볼에 뽀뽀를 해버리자 용식은 "네가 먼저 했다"고 말하면서 기습 첫키스, 두 사람의 썸도 끝났다. 배우 공효진은 극중 편견에 갇혀 살지만 강단으로 꿋꿋하게 버텨 나가는 동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안방극장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동백꽃’에서 그간 성실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손담비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연기에 전념한 지 올해로 10년 차. 변소장은 용식에게 까불이가 사람들 죽이기 전 동네에서 불이 4번이나 났다고 했다. 막판에 첫 번째로 큰 희생자가 나타났다고 했고 이때, 갑자기 두 사람 앞으로 간판이 떨어졌다. 용식은 간판 옆에 CCTV를 뗀 자국을 발견했고 이어 "우리 까불이 잡을 수도 있겠다"면서 "CCTV를 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하루(로운 분)를 신경쓰는 백경(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단오(김혜윤)는 "스테이지를 바꾸려면 더가 필요하다. 너만할 수 있는 일이다"며 하루에 오남주(김영대)의 생일파티에 같이 가자고 했다. 하루는 진미채 요정으로부터 그를 막으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황. 이도화는 여주다에 "꼭 할 말이 있다"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같은 시각 오남주는 여주다를 찾아 헤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육아 요정 박성호가 만났다. 전시회를 마친 후 육아교육 원정대가 된 두 사람은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됐다. 민환은 "짱이가 사회성이 부족하다"며 고민, 박성호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어린이집 도움을 구해라, 유치원에 놀이학원도 있다"며 교육기관 팁을 전수했다. 두 명의 아이를 다양한 교육시설에 보내본 그였다. "오빠가 발라줄게, 배 많이 틀 거 아니야"라고 하자,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당신은 왜 나 튼살크림 안 사줬어? 그래서 내가 비키니를 못 입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은 바로 락볼링장이었다. 박성호는 "복합적인 일을 슈퍼맨처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럴 때일 수록 스트레스 풀어주는 게 중요하다.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자 부른 거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최민환은 다시 박성호를 만났고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함께 풀었다. 아빠도 충전이 필요하기에 가족을 위해 재충전한 시간을 가진 것이다. 육아요정들의 일탈이 재미를 안겼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6일 방송된MBC '라디오스타'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모델 이소라, 가수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브라이언이 ‘발 냄새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때아닌 ‘발 냄새’ 소문에 휩싸인 바. 억울함을 토로하는 그를 위해 김구라가 나서 직접 브라이언의 발 냄새를 확인한다. 안영미 역시 그의 발 냄새를 맡은 후 “여기 맛집이에요!”라고 외쳐 호기심을 자극한다. 환희는 자타공인 ‘쪼다’에 등극해 웃음을 유발한다. 신비주의 콘셉트 뒤에 숨겨진 그의 찌질함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를 ‘쪼다’라고 칭하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지난 방송에서 갈수록 담대해지는 까불이의 경고에 무너지고만 동백(공효진). 가뜩이나 평생을 몸에 힘을 주며 힘들게 살아왔는데, 까불이까지 나타나자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선언한 것. 결국엔 “나 그냥 옹산 떠날래요”라며 이사를 결심한 동백은 정말로 6년을 머물렀던 옹산을 떠날까. 16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빈 박스를 한아름 들고 서 있는 동백의 모습을 보아하니 정말 이사라도 갈 심산인 듯하다. 미운 정, 고운 정을 차곡차곡 쌓아온 곳을 떠나려는 마음이 오죽할까.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두 눈에 물기가 어려 있다. 옹산을 떠난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건 동백뿐만이 아닌 것 같다. 방송직후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동백의 이사 소식에 축 가라앉은 옹산 사람들의 반응이 담긴 것. 그런 그가 이번엔 옹산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잡겠다고 나섰다. 동백(공효진)이 목격자라는 이유로, 그녀의 안위를 위협해오는 까불이에게 ‘동백전담보안관’ 용식이 까불이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 눈이 불타오를 정도로 연쇄살인범을 잡겠다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l 연출 김가람)에서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 위에서 만난다는 칠월칠석이 찾아왔다. 도준(변우석)은 악몽을 꿨고 화정부인(임지은)이 도준의 손을 잡아줬다. 화정부인은 괜찮냐.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다. 그동안 고마웠다고 전했다. 도준은 "어째서 도망가지 않았냐. 부인이 위험할 뻔 했다"고 대답했다. “길을 열어주는 것은 저의 일, 선택은 그 아이의 몫입니다. 그러니 개똥이의 마음은 전하께서 직접 얻으셔야 할 겁니다”라는 마훈의 말처럼, 이수가 왕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시작된 개똥이와 이수의 혼사. “내 너를 김수, 그 자의 옆으로 데려다주마”라는 마훈의 도움을 받아 규수가 되기로 한 개똥이는 이수의 곁으로 가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마훈이 생각났다. 마훈 역시 “매파는 의뢰인의 혼사에 사적인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애써 개똥이를 향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감췄다. 마훈과 개똥의 서로를 향한 마음은 한없이 흔들렷다. 가까이 있을 때마다 가슴 떨리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심장박동은 커졌다. 혼자 있을 때에도 서로의 얼굴을 떠올리는 등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황바울이 간미연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간미연의 예비신랑 황바울이 소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해 간미연에게 감미로운 노래로 프러포즈하는가 하면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냉동실에는 다양한 알이 등장했다. 김성주는 "알을 정말 좋아하시네"라고 말했다. 간미연은 "급하게 나갈 때 어머니가 밥에 날치알, 명란젓을 넣어 김밥처럼 해준다. 음식을 뚝딱 잘 만드신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간미연에게 "결혼 축하한다"며 남편이 될 황방울에 대한 이력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좋습니까?"라고 물었고 간미연은 "부끄럽긴 한데.. 행복한 것 같다"며 수줍어했다.이 모습에 유진은 "미연이가 확 밝아졌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요즘 즐긴다. 제 인생의 페스티벌이다.” 최근 다이어트로 일과 건강,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유재환의 말이다. 날씬해진 그의 모습을 보고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인 유민상은 “다리도 꼬아지네? 이 사람 요가 생활의 달인이네. 건강하게 살 빠져서 보기 좋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건강을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고 유지를 하고 있는 김신영은 “양말 이제 옆으로 신어? 이제는 이렇게(앞으로) 신어도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체중 32키로 감량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는 38인치에서 29인치 됐다면서 "옷을 구하러 다니는 것이 힘들었다, 이제는 딱 정사이즈 맞고 핏이 좋아졌다"고 말해 유재환을 쑥스럽게 했다. 그러던 유재환에게 어머니의 암 진단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2013년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았고, 개복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암의 진행상황조차 알 수가 없어, 함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유재환 본인 또한 자신감을 얻은데다가, 현재의 상황을 맘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 보는 재미에 흠뻑 빠졌고, 다리 꼬기나 쪼그려 앉기 같이 다이어트 전에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하와이 여행을 걸고 제작진과 출연진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청춘들은 집밥을 먹어본 지 오래된 새 친구 혜경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신효범은 동네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밥을 주기 위해 잔반을 챙겼다. 안혜경 역시 신효범을 도와 잔반을 챙겼고, 두 사람은 부지런히 밥을 챙겨 밖으로 향했다. 마침 길을 지나던 동네 하머니도 “우리 강아지 줘버려라”라고 말했다. 갑자기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제안을 했다. 11명 중 5명 이상이 물병 세우기를 성공하면 하와이에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3명이면 온천을, 5명이면 하와이를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신효범은 “헛된 꿈을 꾸게 한다”면서도 연습에 매진했다. 혜경이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크다고 하자 광규는 연기 선배로서 유쾌한 위로를 건넸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수혜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서울시민 총 1만 8,959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씩, 총 66억 원 규모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 국가(교육부)가 ‘평생교육바우처’라는 명칭으로 운영하던 사업이 지난해부터 법률상 용어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주체도 각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서울에서는 서울시·자치구·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1차 모집은 ▴일반 이용권 1만 4,332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 1,685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1,346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1,59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봄을 맞이해 4월 1일 외벽 클라이밍장을 개장(예정)한다. 공단은 클라이밍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전문가의 루트세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 21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하며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했다. 외벽 클라이밍장의 개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 예정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루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루트 검증은 외벽 홀드의 안전성, 난이도의 적절성, 그리고 등반의 재미를 확보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루트 검증 시 출제자가 의도한 난이도가 실제 등반자가 느끼는 난이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벽에 부딪힐 위험은 없는지, 동선에 따른 이동 시 부상위험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클라이밍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이라며 “철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상없이 즐거운 등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단기권)와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시내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440개)에서 해외발급(비자, 마스터 등)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공연’을 앞두고 해외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을 위해 환전처를 찾는 불편을 해소해 외국인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은 그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 내 발매기 앞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하거나 환전처를 찾아 헤매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1,2,3,5,7일권) 충전에 우선 적용되고 30일권 적용은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하여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일회용 승차권은 17일 첫차부터 즉시 구매‧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혼부부들의 자가 소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미리내집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가구에 부여되는 ‘우선매수청구권’의 명시적 근거를 조례에 담아 정책의 법적 안정성및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추진해 온 끝에 이번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미리내집 입주자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근거 신설,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입주자 대상 매각 절차 제도화, ▲매각 세부 기준을 시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출산 가구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돕는 ‘주거 사다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7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