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 기자] 이전 시즌과 연결된 '낭만닥터 김사부3' 속 돌담병원 세계관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3에서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가 오랫동안 꿈꿔온 돌담 권역외상센터가 등장, 확장된 세계관과 더 깊이 있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시즌3 제작이 된 드라마가 많이 없는 만큼, '낭만닥터 김사부3'는 시즌제 드라마만의 색다른 시청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전 시즌 에피소드 인물들이 시즌3로 연결되고, 떡밥처럼 던져졌던 인물이 등장하는 등 흥미진진한 '낭만닥터 김사부' 세계관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시청자들이 극 중 배경인 돌담병원과 인물들이 실제 어딘가에 있을 것처럼 상상하게 만들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 이전 시즌 환자+보호자와의 인연 연결 지난 6회(5월 13일 방송)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이 시즌2 최순영 대원 엄마와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즌2 당시 살인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내 최초 '연반인' (연예인+일반인) 재재가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의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되었다. MBC라디오는 방송인 재재가 5월 29일부터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재는 지난달 16일 하차한 뮤지와 안영미에 이어 '두시의 데이트'의 제15대 DJ가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재치 있는 진행, 넘치는 흥, 뛰어난 순발력 등 재재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오후 두시 청취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하며 '스튜디오 밖으로도 나가 적극적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재 역시 'MBC FM4U 전통과 역사의 프로그램인 DJ를 맡게 돼서 너무나 영광이다. DJ는 내 인생에서도 새로운 도전이자 특별한 경험이라 매우 떨린다. 청취자 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재재는 구독자 192만 명의 유튜브 채널 의 진행자로서 배우 윤여정, 가수 소녀시대, 감독 박찬욱부터 영화 '아바타' 조 샐다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 팝 스타 앤 마리까지 전세계 다양한 유명 인사를 만나며 뛰어난 인터뷰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등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120년만에 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공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새롭게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오는 13일 오후 4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아동,청소년 2만여 명(누적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미래 세대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용산어린이정원은 주한미군 기지로 활용하던 부지를 정비해 120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했다. 이번 공연은 용산시대 개막 1주년과 용산어린이정원 개방을 기념해 개최하며 개방 취지에 맞춰 아동,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단원들의 꿈과 희망,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에는 11년째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오산,통영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들은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 4악장 ▲글리에르 호른 협주곡 1악장 ▲영화 '어벤저스'와 '캐리비안의 해적' 메들리 ▲디즈니 만화영화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1TV '장바구니 집사들' 제작진이 한혜진, 장민호, 장성규 3MC의 출격 소식을 전했다. '장바구니 집사들'은 부모의 보호 없이 성장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매주 한 번 건강한 식재료가 담긴 장바구니를 후원, 자립준비청년들과 우리 사회를 연결하는 먹거리 이음 프로젝트. 편의점에서 홀로 대충 끼니를 때우는 청춘들의 먹거리 후원자인 집사들은 외로운 청춘들의 따스한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고 인생 선배 멘토로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장바구니를 통해 새로운 연대를 만들어 갈 전망이다. '장바구니 집사들'을 이끌 집사장으로는 '공감형 집사' 한혜진, '행동파 집사' 장민호, 'MZ 맞춤형 집사' 장성규가 나선다.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온 배우 한혜진은 청년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스하게 들어주는 100% 공감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0년대 무명 아이돌로 시작해서 트로트의 왕자로 정상에 서기까지, 끈기와 칠전팔기의 아이콘인 장민호는 고단한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삶의 의지를 불어넣어 줄 응원 단장으로서 맹활약을 예고한다. 장성규는 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CGV가 아이돌 그룹 드리핀(DRIPPIN)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숏무비 '드리핀 스페셜 무비 : 에덴'을 오는 17일 단독 개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나는 드리핀이다(WE ARE DRIPPIN)'에 이어 드리핀과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숏무비다. 보이 그룹 드리핀은 인간의 타락을 나타내는 일곱 개의 죄악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음반 '세븐 신스(SEVEN SINS)'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개봉하는 '드리핀 스페셜 무비 : 에덴'은 새 앨범 '세븐 신스' 이전 순백의 드리핀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죄악의 이미지를 부여받아 타락 천사가 되기 전의 순수하고 행복한 기억을 드리핀 멤버의 독백으로 풀어냈다. 총 6개의 에피소드를 엮은 단편 필름으로 한편의 성장 드라마를 완성했다. 순백의 소년미 매력을 발산하는 드리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GV는 '드리핀 스페셜 무비 : 에덴' 개봉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하면 각각 다른 콘셉트로 준비한 6종의 포토카드 1장을 랜덤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CGV용산아이파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다음달부터 청와대 본관 등에서 대통령의 일상을 엿보는 새로운 형태의 대통령 역사 전시가 열린다. 또 봄과 가을에는 청와대 야간 관람을 하고, 5월과 10월에는 한복을 입고 상춘재와 녹지원을 구경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0대 연중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의 관람 운영과 공간 활용 방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전시,공연,탐구,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역사문화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확장하고, 관람객의 호기심과 흥미를 충족시키기 위한 안내 체계와 편의시설,환경도 대폭 강화해 청와대가 'K-관광의 랜드마크'로서 기능하게 할 계획이다. 6월 초에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가 대통령 집무실이던 팔작지붕의 본관에서 열린다. 대통령 역사 전시의 통상적인 방식인 권력과 공과(功過) 위주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과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한다. 대통령들의 '상징 소품'을 자문을 거쳐 선정하고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람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꾸민다. 같은 달 기자회견장이던 춘추관에서는 대통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가 오는 5월 23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10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리그'는 '강심장' 역대 MC였던 강호동과 이승기가 12년 만에 2MC로 재회하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강심장'의 상징인 '화요일 밤'으로 컴백하게 된 '강심장리그'는 강호동 팀 VS 이승기 팀으로 나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핫한 인물, 힙한 이야기를 '썸네일'로 소개해 배틀을 펼치는 토크 대결 예능으로 선보인다. 지금 대한민국이 주목하고 있는 핫 스타는 물론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이슈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토커들이 총출동해 과거 강심장과는 차별화된 '진짜' 센 이야기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토커들은 사전에 모집된 온라인 방청객들의 투표를 통해 매회 '강심장'에 도전할 수 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토커가 '강심장'에 선정된다. 팀별 토커들을 지원사격하는 막강한 '토크 코치'로는 이지혜, 김동현, 김호영, 영탁, 엄지윤, 손동표가 나선다. 이들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하이 텐션 입담'으로 새로운 '강심장리그'를 함께 한다.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는 5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상재 단장 겸 예술감독이 이끄는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서 2007년에 창단했다. 그동안 미국 뉴욕 카네기홀, 영국 런던 국제음악제, 예술의 전당 등 국내외 유명 무대에 올랐으며 시각장애인 연주자 15명과 비장애인 연주자 10명은 서로의 호흡과 느낌으로 만들어낸 따뜻한 선율로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다. 특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특별한 손님을 관객으로 초청한다. 시각장애인으로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꿈나무들을 비롯해 웹툰 작가와 연극 연출 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장애예술인, 문체부의 청년 정책을 이끌어 나가는 MZ드리머스(2030자문단)들이 공연을 더욱 빛냈다. 이 외에도 시각장애인연합회 김영일 회장, 한국장애인총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회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김형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민 관객 50명도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라'가 들려주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23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27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총예산 454억 원, 1개 작품 당 최대 제작비 30억 원을 지원받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중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제작사와 국내 OTT 플랫폼 간에 지식재산권(IP)을 공동 보유하고, 국내 OTT 플랫폼에서의 1차 방영을 의무화해 제작사에는 부가 수익 창출을 통한 지속 성장의 기회를, OTT 플랫폼에는 우수 콘텐츠 확보를 통해 신규가입자 수 증가에 도움을 줘 제작사와 OTT 플랫폼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제작사 성장의 핵심인 지식재산권 확보와 K-콘텐츠 위상 강화 등 지원 필요성이 인정돼 올해 예산 총액이 대폭 증가했다.이에 따라 편당 최대 지원금액도 크게 높였다. 이번 공모에서는 27개 작품선정에 202개 작품이 지원해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방송콘텐츠 분야 관련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홍콩 디자인 센터(HKDC)가 4월 1일부터 '2023 DFA 디자인 포 아시아상(DFA Design for Asia Awards, DFA DFAA)'의 글로벌 응모 접수를 개시한다. 국제 무대의 다양한 측면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와 사회 개선 염원이 반영된 아시아 특유의 방식이 글로벌 문제에 대한 새롭고 포괄적 해법을 제공하는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 공신력을 가진 연례 국제 디자인 이벤트 중 하나로 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둔 DFA DFAA는 탁월한 디자인 프로젝트들이 아시아적 가치와 관점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FA DFAA는 2003년 홍콩 디자인 센터가 론칭했으며, 2009년부터 홍콩특별행정구(HKSAR) 산하 크리에이트 홍콩(Create Hong Kong)이 리드 스폰서를 맡고 있다. 이 어워드는 디자인 우수성을 갖춘 아시아 지역 내 프로젝트,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사회와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디자인 주도 접근 방식이 미치는 영향을 잘 드러낸 프로젝트를 평가해 시상한다. 현재까지 DFA DFAA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 중점을 둔 2000개 이상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 4월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격일로 공연한다. 두 번째 주와 세 번째 주에는 푸치니의 '토스카'까지 세 편의 다른 작품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 금, 토, 일… 주말 동안 세 편의 오페라를 만날 수 있는 기회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3년부터 도입하게 된 유럽형 시즌제를 통해 4월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주 '피가로 시리즈' 두 작품과 3월부터 공연하고 있는 오페라 토스카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을 연속해서 공연한다. 금요일에는 토스카, 토요일에는 세비야의 이발사, 일요일에는 피가로의 결혼을 무대에 올려 주말 동안 대구에 머무는 관객들이 최대 세 편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매일 다른 작품을 연달아 공연하는 경우는 국내 최초로, 무대 전환과 활용이 쉽도록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등 오페라 전문 제작 극장으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장점을 십분 활용했다. 4월 14일(금) / 21일(금) - 토스카 4월 15일(토) / 22일(토) - 세비야의 이발사 4월 16일(일) / 23일(일) - 피가로의 결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각기 다른 길을 걷게 된 세 부녀 김유석, 전혜연, 정우연의 다정한 한때가 포착됐다. 오는 4월 17일 첫 방송될 MBC 새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기획 장재훈/ 극본 여정미/ 연줄 김진형/ 제작 MBC C&I)이 아버지 강치환(김유석 분)과 그의 두 딸 이해인(전혜연 분), 강세나(정우연 분)의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3인 포스터로 세 부녀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서로에게 바짝 붙어선 강치환과 이해인, 그리고 강세나의 환한 웃음이 담겨 있다. 특히 하늘이 맺어준 부녀의 인연을 암시하듯 하늘색 톤의 옷을 갖춰 입은 세 부녀의 모습에서는 보통의 가족들처럼 끈끈한 애정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렇게 훈훈한 세 부녀에게는 엄청난 사연이 숨겨져 있다. 이해인과 강세나가 아버지 강치환의 끝없는 욕심으로 인해 극과 극의 인생을 살게 된 것. 자신의 삶을 무너뜨린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딸 이해인과 그런 아버지를 지키려는 딸 강세나의 피할 수 없는 대립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치환 역시 전쟁터 같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만큼 자
[영등포신문= 기자] SBS '모범택시2'가 재미와 메시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10화 기준으로 시즌1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어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차지, 안방극장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다. '모범택시2'는 현실감 넘치는 범죄 피해 사례들을 에피소드에 녹여 밀도 높은 공감대를 자극하는 동시에 한껏 끌어올린 공분을 그와 비례하는 카타르시스로 전환시키며, 마치 도파민이 샘솟는 듯한 사이다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오락성에서 그치지 않고 매회 우리 사회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와 범죄 피해자를 향한 따뜻한 위로를 담아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억울한 사람들을 위하는 '모범택시2'의 진정성은 대사 곳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각종 범죄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대사에 녹여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 이중에서도 '아파트 청약 가점을 위해 불법 입양을 알선한 부동산 브로커'를
[영등포신문= 기자]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과학 래퍼 발굴 오디션 '페임랩(Fame RAP) 시즌1'이 개최된다. 페임랩(Fame RAP)은 세계 최대 과학 토크 오디션 '페임랩(Fame Lab)'의 힙합 버전 대회로 과학을 소재로 한 다양한 주제의 창작 랩 지원을 받고 있다. 총상금 700만원의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 △대전시장상(최우수상, 우수상) △한국과학창의재단상(장려상, 입상)이 시상되며,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 기간 중인 4월 29일(토) 18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본선 경연과 힙합 뮤지션 딥플로우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심사위원으로는 딥플로우뿐 아니라 힙합,알앤비 전문 음악평론가 강일권, 과학 소통 경연 '필 더 사이언스' 우승자 지구, 페임랩(Lab) 코리아 우승자이자 유명 과학 유튜버 우주먼지가 참여해 과학과 대중음악의 조화를 이룬 창의적인 과학 래퍼를 발굴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과학과 랩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팀(복수 지원 불가, 2004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제는 과학의 인문학적 해석, 과학과 함께 살아가야 할 인류의 성찰, 생활 속 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4월 6일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입영일에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병무청에서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입영문화제는 4월 6일 15사단에서의 첫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연간 62회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사진촬영’, ‘버스킹 공연’ 등 9개 부스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군에서는 입영 장병이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해 입영장병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이행자와 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입영문화제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병역을 성실하게 마친 사람이 사회적으로 더욱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무청은 5월에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는 군과 병역이행자를 잇는 소통형 행사로 지난해 최초 실시하였으며, 입영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청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선발 방식을 점수제에서 자격·면허·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7월~12월) 입영대상자부터 개선된 선발 방식이 적용되며,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군 임무 특수성과 전문성을 감안해 현행대로 점수제 선발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며, 1차 선발은 4월 23일(목) 공개선발 방식으로 투명하게 이뤄진다. 최종 선발자는 모집병 지원 신체검사(미수검자) 등을 거쳐 6월 26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이용주 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웅식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불편과 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웅식 예비후보는 향후 어르신 돌봄, 여가·사회참여 확대, 생활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이용주 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웅식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불편과 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웅식 예비후보는 향후 어르신 돌봄, 여가·사회참여 확대, 생활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대림역을 찾아 출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침 인사 후에는 인근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이날 아침 인사에는 김지향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강광빈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소속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발하며, 공정한 투명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최근 안내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오락가락하는 공천 행정을 비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경선 요구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경선 발표'에서 '컷오프'까지... 12일 만에 뒤집힌 결정 선거사무소에서 공개한 안내문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당내 경선 후보자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일주일여 뒤인 4월 1일, 공관위는 "김영주·박용찬 당협위원장이 지방선거를 보이콧하겠다"고 하자 "이틀 동안 각 당협위원장에게 설득 노력을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했다. 결국 지난 4월 4일, 공관위는 당초 발표했던 경선 지역 결정을 취소하고 최호권 예비후보를 컷오프 했다. 경선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별다른 합리적 사유 없이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셈이다. - "주민과 당원의 선택권 박탈... 공정 경선만이 해답" 최호권 예비후보 측은 이번 결정이 민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