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친 야간 및 주말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타지자체에서 자가격리기간 중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자가격리자 철저한 관리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집중관리가 시작된 3월 이후부터 매주 1회 이상의 불시 점검을 주중·낮 시간에 한 것과 달리, 야간(18시~21시) 및 주말시간대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무단이탈 원천 차단에 나섰다. 구는 안전보호 앱을 통한 매일 2회 이상의 증상 체크와 정기적인 유선 확인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영등포경찰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야간‧주말 불시점검을 통해 총 2명의 이탈자를 적발했고, 관련 절차에 따라 고발조치할 예정”이라며 “이번 점검을 제외하고, 7월 현재까지 총 27명의 이탈자를 적발, 고발조치했으며, 그 중 외국인은 16명, 내국인은 11명이다. 외국인 16명 중 3명은 강제출국 조치하고, 나머지 13명은 심사
미래통합당은 22일 오전 국회 본청 주호영 원내대표실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제 3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1일 통합당 청문위원단의 단국대(죽전캠퍼스) 현장 조사에서 드러난 박지원 후보자의 학위 부정취득(학력위조)과 관련된 내용 등을 공개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21일 오후 영등포 양평2동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들과 함께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었다. 채 구청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영업해온 참기름집, 떡집, 약국, 상점 등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제안과 건의사항을 귀담아 들었다. 이후 선유문화공방 찾아 마을 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채 구청장은 구민들의 삶의 현장과 생활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영등포 제2의 도약을 위한 소통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이순신 장군의 후손인 덕수이씨 대종회와 충무공파 종회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는 글을 인터넷에 유포한 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 "언론도 허위사실을 보도해놓고 '인용만 했을 뿐'이라고 책임을 회피하면 안 될 것"이라며 언론에도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덕수이씨 충무공파 이종천 종회장은 이 자리에서 "충무공께서 모친상을 당한 상제의 몸으로 백의종군하러 가는 중에 여인과 잠자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난중일기의 '여진입, 여진삽' 부분도 잠자리와 연관 짓는 것은 일본인의 오독을 답습한 잘못된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 종회장은 또 "왜 서울시장이 숨진 데 충무공을 갖다 대느냐. 후손으로서 기가 차고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고 분통이 터진다"며 "사과가 없으면 법적조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1일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 금지 등 개정된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 이행에 협조를 구하고,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해 경찰에 신고한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서울서부지검은 1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는 국가기관으로 기관의 특성상 민원인의 민감한 정보가 사회복무요원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에게 개인정보 취급 금지와 주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도 이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사회복무요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해 개인정보보호 의식 강화 및 공적임무 수행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표창장을 받은 남서현 사회복무요원은 작년 6월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되어 성실한 복무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다른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최근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하는데 큰 공로가 인정되어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섰다. 최근 인천 부평정수장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으며, 경기도 파주시와 충북 청주에서도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중구에서도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구는 이번 수돗물 문제를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인식하고, 20일 오전 채현일 구청장 주재 하에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채 구청장은 수돗물 공급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암사아리수정수센터와 동작구에 있는 남부수도사업소를 찾았다. 암사아리수정수센터는 영등포구를 비롯한 11개 자치구 급수 및 수질관리를 맡고 있으며, 남부수도사업소는 동작‧관악‧영등포‧금천 4개 자치구 대상 급수 및 요금부과,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과 수돗물 관련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구는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원 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함과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제39대 서울지방보훈청장에 이성춘(李成春ㆍ56)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이 7월 20일자로 임명되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 청장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각 부서 사무실을 돌아보며 직원들에게, “국가유공자는 물론 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든든한 보훈’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춘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금호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및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가보훈처 기획재정담당관, 제대군인국장,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장, 복지증진국장, 보훈선양국장 등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미래통합당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강정책에 ’5.18 민주화 운동‘을 명기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영등포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과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안내, 권고하고 있다. A형간염은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과 음식(특히 조개젓) 섭취 시 감염될 수 있다. A형간염에 대한 치료제가 없고, 구토, 발열,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과 황달, 검은색 소변 및 입원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만성간질환자의 경우 A형간염으로 인해 간부전 및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행히도 총 2회의 예방접종으로 99%의 면역 형성이 가능하며, 과거 A형간염에 감염됐거나 백신을 통해 면역이 형성된 경우에는 면역력이 평생 유지된다. 이에 적시 예방접종은 필수이며, 구는 A형간염 감염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의 무료 예방접종을 안내‧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접종 안내 문자를 받은 대상자는 영등포구보건소 또는 지정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대상자 여부 확인 후 예방접종 및 항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과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였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되어
숙명여고 교무부장이던 아버지와 공모해 학교 정기고사 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의 재판이 17일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송승훈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 자매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A 씨 자매는 숙명여고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7년 2학기부터 2019년 1학기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이 학교 교무부장이던 아버지로부터 시험지와 답안지를 시험 전에 미리 받아 시험을 치르는 등, 숙명여고의 성적 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들 자매의 아버지는 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이 확정됐다. 17일 진행된 재판에서도 오늘 재판에서도 명백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검찰과, 끝까지 무죄라고 주장하는 쌍둥이 자매의 공방이 팽팽하게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자매에게 각각 장기 3년과 단기 2년의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에게는 소년법에 따라 장기와 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할 수 있다. 검찰은 구형에 앞서, 우리나라의 치열한 입시 현실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에서 입시를 치러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수
대북전단살포 혐의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를 수사하고 있는 한국정부에 대해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재단의 토르 할보르센 대표는 “역사의 시계를 되돌리는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토르 할보르센 대표는 "박상학 대표의 집 주소 같은 개인 정보까지 낱낱이 공개되는 등 정부 주도로 광범위한 추행이 이뤄지고 있다"며 "검찰이 기소하면 한국 정부를 유엔인권이사회 산하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6월 북한이 탈북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대남 비난을 쏟아내자 경찰에 박 대표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대한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할보르센 대표는 베네수엘라 출신 인권운동가로 20년 가까이 세계 각지에서 인권 문제에 천착해왔다. 뉴욕타임스는 그를 두고 "낙오자와 약자를 위해 싸우는 이단아"라고 했다. 할보르센 대표는 UN에 제소하게 된다면 승소 가능성에 대해 앞으로 "1~2년 넘게 걸리겠지만 승리를 확신한다.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한국 정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에게 막대한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더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갈수록 지능화, 다양화되는 병역면탈 범죄에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지방병무청에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장비를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포렌식이란 PC나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전자적 증거자료를 수집, 분석, 복원해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첨단 수사기법이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은 2012년 4월 출범 후 현재까지 총 428명의 병역 면탈자를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주요 면탈 수법으로는 정신질환 위장, 고의 체중 조절, 전신 문신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SNS를 통해 여러 명이 병역면탈을 모의한 사실도 드러나 그 수법이 점점 다양화, 지능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점점 교묘해지는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은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수사기법을 통한 혐의 입증을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증거가 범죄의 중요한 증거 확보 수단이 되고 있다. 이번에 병무청 본청에 이어 서울지방병무청에도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장비를 추가 구축함으로써 과학 수사에 한발 더 다가가고 신속한 수사 지원체계의 여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지난 16일 영등포 청과시장 골목에 신축된 ‘영등포청과시장(영신로39길 14) 고객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기판 의장 및 장순원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채현일 구청장, 편정수 영등포청과시장 상인회장 등 3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내빈들의 인사말씀과 축사, 도서기증 전달식, 커팅식 및 기념촬영을 진행한 후 신축된 시설을 살펴보며 이날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청과시장 고객쉼터는 시장 활성화를 위한 모임장소, 시장 이용객과 주민의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건립됐으며, 1층에는 고객쉼터, 화장실, 2층에서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 및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 4층에는 옥상정원으로 휴게공간이 설치돼 있다. 고기판 의장은 “이용편의시설을 갖춘 영등포청과시장 고객쉼터 신축으로 재래시장인 영등포청과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이 고객쉼터가 청과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시장상인들의 어울림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순대국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 중 150명은 현장에서 식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순대국 꾸러미를 제작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예정 시간보다 이른 시각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 일시적으로 대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좌석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을 위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