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6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인권이 살아있는 인권중심의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새롭게 구성된 인권위원회에 “쪽방촌과 노점 정비 등 현안사업에서 소외받는 이 없도록 감시자 역할과 함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조언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원순 전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 여성을 향해 "4년 동안 뭘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세상에 나서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서울시 산하 TBS 교통방송에서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박지희(32) 아나운서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사건을 놓고도 피해자를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박 아나운서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씨를 겨냥해 "한 가정을 파탄냈다"고 했다. 박 아나운서는 또 성범죄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을 비꼬기도 했다. 박 아나운서는 "저도 미래에 직장에서 짤리면 이동형씨를 고소하려고 한다. 무고해도 진술만 일관되게 하면 된다"며 "합의금으로 용산에 집 한 채 정도 부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혀졌다. 박지희 아나운서는 현재 TBS 시사 프로그램 ‘뉴스공장 외전-더 룸’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월~목 밤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사 전문가와 유튜버 등이 출연해 하루 이슈를 소개한다. 박 아나운서와 함께 이 방송을 진행하는 노영희 변호사는 ‘故 백선엽 장군 모욕 논란’으로 자신이 진행을 맡은 YTN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15일 하차했다. 박 아나운서는 지난
한국진보연대와 자유언론실천재단 등 시민사회 단체는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사법농단사태 더 이상 방치 돼서는 안된다.”며 기자 회견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 사태가 확인된 지 3년이 훌쩍 지났지만 사법농단 사태는 방치되어 있다. 이에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사법농단의 해결을 위한 과제로 현직에 남아있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것, 제왕적 대법원장의 권한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법원조직법을 개정할 것, 사법농단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할 것 등 국회가 사태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조속히 역할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 박진 위원장과 신원식 위원은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해병대 마린온 사고 조사 및 후속 조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는 마린온 순직 해병을 홀대했음을 인정하고, 순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라” 말했다. 이어 신원식 위원은 김조원 민정수석(전 KAI 사장)을 겨냥해 "군 장병 5명이 희생된 사건의 수사 대상자를 정부 핵심기관의 중책에, 그것도 수사기관에 막대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앉힌 청와대의 인사는 우리 모두를 경악케 하기에 충분했다"고 비판하고, “참사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들의 비극에 대하여 책임지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며 정부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라는 임무를 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만에 60명대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해외유입사례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61명 늘어 누적 환자가 136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14명, 해외유입은 4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20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 사회 감염은 14명, 해외 유입은 47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47명 중 20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지역감염은 서울 6명, 인천 2명, 경기 3명, 광주 1명, 대전 1명, 강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총 291명으로 집계됐으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48명이 늘어 총 12,396명이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재난 발생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비롯해 재난경험자 등에게 재난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의 공동 지원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서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120여 명의 전문 상담활동가를 통해 재난경험자, 가족, 목격자, 재난현장 복구활동 참여자 등 심리적·정신적 충격을 입어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구호활동과 연계해 재난구호통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최근 서울시 각 구청 및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의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을 원할 경우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6조 제5항에 따라 재난경험자들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재난심리지원 활동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 집을 잃는 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극복하도록 돕는데 필수적인 역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최측근이 설립한 공연기획사가 청와대와 정부 행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일감몰아주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겨레신문은 지난 14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최측근이 설립한 공연기획사 ‘노바운더리’가 문 대통령 취임 뒤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행사 용역 22건을 수주하며 지난 2년 10개월 동안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고, 이 가운데 5건은 법인 등기도 하기 전에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노바운더리’는 과거 '탁현민 프로덕션'에서 현장 PD로 일했던 이모(35)씨와 기획 PD로 일했던 장모(34)씨가 2016년 말 설립한 공연기획사다. 이 회사가 22개 행사를 수주했는데, 이 중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15건이며,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 국빈 만찬 및 환영 공연’ 등 5건은 법인 등기 전에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언론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은 “다른 사람도 아닌 의전비서관이, 다른 곳도 아닌 청와대가 불공정 특혜 의혹에 관련됐다는 사실에 얼마나 많은 청년이 좌절하겠는가”라며 “청와대는 현실을 직시하고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함께 필요
교육부의 연세대 감사 결과 교수들이 동료 교수의 딸을 뽑기 위해 점수를 부당하게 조정하고, 자기 강의를 수강한 자녀에게 A+를 주는 등 비리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세대는 개교 후 처음으로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았다. 교육는 지난 14일 발표한 연세대에 대한 종합감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연세대 경영대학원 입학전형 서류심사 당시 평가위원 교수 6명은 주임 교수와 사전 협의해 지원자 16명 중 9순위였던 동료 교수의 딸을 서류심사 5순위로 올려 구술시험 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서류심사 1위와 2위 지원자에게 각각 47점, 63점을 주고, 동료 교수 딸에게는 100점을 줘 최종합격자로 선발했다. 또 회계 관련 과목을 강의하던 교수는 2017년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는 딸에게 자신이 맡은 과목을 수강할 것을 권한 뒤, 딸에게 A+ 학점을 부여했다. 이 교수는 딸과 함께 사는 자택에서 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정답지를 작성하고, 성적 산출 자료도 보관하지 않는 등 감사를 피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관련 교수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고, 연세대에는 해임·파면·정직 등에 해당하는 중징계 처분을 요구한 상황이다. 아울러 연세대 대학원이 2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명대를 기록했다. 또한 지역감염에 의한 확진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해외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39명이 늘어나 총 13,5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염감염은 11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23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그리고 경기 2명, 대전 2명, 인천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3명, 광주 1명, 대전 1명이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계절 노동자를 비롯한 외국인 입국자가 늘어나고 있는 영향 때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289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이는 12,348명이며, 23,29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3부(재판장 권성수)는 14일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했고, 일부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상해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씨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명희씨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 동안 운전기사와 가사도우미 등에게 상습적인 폭언·폭행과 얼굴에 침을 뱉고, 가위 등 위험한 물건을 던져 다치게 했다면서 그를 재판에 넘겼다. 이씨에게 상습특수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됐다. 이명희씨를 비롯한 한진 총수 일가의 갑질은 당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씨가 피해자들에게 던진 물건은 일회용 컵, 책, 밀대, 플라스틱 삼각자, 구두 한 켤레, 꽃포기, 철제 전지가위, 흙, 밥과 김치, 스카치테이프 커터기, 도자기 화분, 열쇠뭉치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높이 3미터의 사다리를 걷어차 피해자를 떨어뜨리기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이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함께 사회봉사 80시간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연이은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민주당에 대한 불신과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3월 5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와 수행비서를 지낸 김지은씨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 전 지사로부터 8개월 동안 4번의 성폭행과 수시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를 하는 정치인이자 민주당의 차세대 대권주자로 주목 받고 있었던 안 전 지사는 2018년 3월 6일 충청남도의회 앞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도지사직을 사임하고, 모든 정치활동을 중단했다. 3일 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해 조사에 임했다. 이후 2018년 8월 14일 1심 재판부인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안 전지사의 성폭력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2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은 2019년 2월 1일 1심 판결을 뒤집고,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3심에서 대법원은 2019년 9월 9일 안 전지사와 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면서 2심 판결인 징역 3년 6월형을 확정함에 따라 안 전 지사는 현재 광주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또한 민주당 최초 부산시장이었던 오거돈 전 시장은 지난 4월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부산시청 여직원을 성추행
한국성폭력상담소(소장 이미경)와 한국여성의전화(상임대표 고미경)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소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장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기도 부천시의회 이동현 의장(더불어민주당)이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사람이 놓고 간 현금을 가져갔다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장은 지난 3월 24일 오전 부천시 상동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이용자가 찾은 뒤 놓고 간 현금 70만원을 가져갔다. 현행법상 길에 있는 돈을 가져가면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가 적용되지만 현금인출기에 놓인 현금을 가져가면 은행 돈을 훔친 것으로 간주돼 절도 혐의가 적용된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금인출기 CCTV 영상을 분석해 돈을 가져간 범인의 신원을 특정하고, 추적한 결과 이 의장을 검거했다. 이 의장은 경찰에서 가져간 현금 중 일부를 사용했다며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범카메라에 범행 장면이 포착되는 등 증거가 명확해 이 의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자신과 관련된 논란이 일어나자 지난 11일 "부천시민과 민주당에 걱정을 끼치게 된 점을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하며 사죄드린다"는 입장을 밝히고,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한편, 이 의장은 부천시 상동 주차장 용도부지 및 심곡본동 모텔부지 매입과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참여중인 청소년․학부모 동아리, 청소년 자치연합 회원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소규모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체온계와 손소독제 등 개인별 방역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배부는 교육일정에 맞춰 청소년동아리 39개 팀에 체온계 39개, 방역키트 424개를 지원하고, 이후 학부모동아리 및 청소년자치연합에 체온계 25개, 방역키트 206개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키트는 휴대용 손소독제, 손소독티슈, 비말차단용 마스크 5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아리별로 비접촉식 체온계와 방역 점검일지도 함께 제공해 활동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여부 확인 등 철저한 자체점검을 돕는다.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교육청, 학교, 지역주민 등 민‧관‧학 구성원의 공동참여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를 조성해 학생들의 다양한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실행을 돕는다. 주로 학교 밖 마을방과후 학교, 청소년 자치동아리지원, 진로‧예술 체험활동 등 소규모 위주의 자율적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까지 연기되는 등, 정규 교육과정의 운영까지 차질을 겪은 상황이기에, 학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순대국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 중 150명은 현장에서 식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순대국 꾸러미를 제작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예정 시간보다 이른 시각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 일시적으로 대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좌석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을 위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