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에서는 5월 11일과 13일, 2일간 3차에 걸쳐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2015 학교관리자 반부패·청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남부교육 청렴 무결점 달성을 위해 ‘청나비’운동,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개념의 올바른 이해 및 학교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 실시했다.주요 내용은 ‘청렴은 나로부터 비롯된다’는 의미의 ‘청나비’운동에 대한 설명과 청렴 실천 전략, 반부패의 개념, 청렴도 현황 분석 및 공유, 공직자 의식개혁 등을 통한 청렴도 향상 방안이며 2015 반부패 청렴정책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양질의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교현장에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영등포뉴타운지역)가 26개 구역에서 7개 구역으로 변경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영등포동 2·5·7가 일대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주민의견을 반영한 영등포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립하고 구의회 의견청취와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서울시에 변경계획안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는 2005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0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 총 26개의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그러나 사업추진이 원활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구역에서 구역 해제나 사업성 확보를 위해 계획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그래서 구는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수습대책’에 따라 2013년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정비구역 해제와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21일(목)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청사 호국홀에서 위촉식을 갖고 남자 5인조 힙합그룹 ‘빅플로’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빅플로 멤버 5명 중 3명(론, 유성, 정균)이 국가유공자의 후손인 보훈가족이어서 평소 호국보훈에 관심이 많은 애국테이너라는 점에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중현 청장은 “광복 70주년 및 분단 70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젊은 세대에 다가가는 친근한 보훈 정책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감사하는 보훈문화가 확산되도록 국민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빅플로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대국민 참여적 보훈홍보를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나라사랑 만화·애니
[영등포신문= 도기현 기자] 5월 가정의 달, 유아 장난감시장 경쟁도 치열한 가운데 어린이 전동자동차 기업 디트로네의 5월 기준 전월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특수로 지난 연휴 기간만 매출액 3억원을 기록하고도 5월 중반 주문량이 전월 대비 300% 이상 증가해 5월 매출액이 7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수공 제품의 특성상 주문 시점부터 출고까지 평균 2주의 시간이 걸리지만, 급증한 주문으로 인해 제품 출고 대기 기간이 약 4주까지 늘어난 상황.디트로네 관계자는 “이번 매출 증가는 상품성과 오랫동안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다는 소장 가치에 대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이라며 “늘어난 출고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디트로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명품관 ‘롯데 에비뉴엘 월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최근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이 많아 대처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난 20일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주민체감 교육’을 실시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이러한 실전훈련과 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키워 안전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조 구청장은 특히 “우리 주변에 설치된 CCTV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며 “위기사항에서 CCTV에 설치된 스위치를 눌리면 중앙관제센터 직원이랑 바로 연결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위원과 자율방재단원, 생활안전거버넌스회원, 통장 등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전위주 훈련을 통해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20일 전국 최초 치매등급자 전용 구립영등포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조길형 구청장은 “구립영등포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수준 높은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더욱 발전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개원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및 김혜옥 센터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의장,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환경노동위원장, 새누리당 박선규 당협위원장, 성애의료재단 김윤광회장,장석일 의료원장, ㈜포럼디앤피 이인기 대표, 국민건강보험영등포남부지사 신능수 지사장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구는 지난해 7월부터 치매특별등급이 신설되고 주야간 보호 인프라 구축 등 전문적인 재가복지시설의 필요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영등포(영등포지사장 송철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영등포구 관내에 위치한 노숙자 대상 사회복지시설인 희망나무, 햇살보금자리, 광야홈리스센터, 토마스의 집, 쪽방상담소 등 5개 단체에 총 2천만원의 자활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각각 관내 노숙인의 자존감 프로그램, 임대주택환경개선사업, 무료급식사업 등의 재원으로 소중히 활용된다. 지사 관계자는 ‘이번 지역내 사회취약계층 사업후원을 계기로 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주민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상생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김길자 결산검사위원장은 21일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 2014회계연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와 관련해 예산편성 효율성과 재정운용 건전성·투명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예산의 낭비요인을 찾아내고, 재무 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내년도 예산편성의 효율성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날 오전 앞서 구의원들과 방문한 박정자 의장은 “심도있는 결산검사를 통해 부당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집행된 예산의 잘못된 부분이 시정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결산검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0일간 허종영 공인회계사, 김국현 세무사 등 결산검사위원들과 구청 3층에서 세입‧세출 결산검사 중에 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오는 8월과 9월, 입영하는 육군 훈련소조교병을 5월 20일(수)오후 2시부터 6월 10일(수)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군지원센터에서 접수받는다.훈련소조교병은 훈련시범/지도, 신병훈육 임무를 수행하며 육군훈련소 조교로 근무하게 된다.지원자격은 신체등위 1급~2급 현역대상인 사람으로서 신장 170cm이상, 체중 56kg 이상, 교정시력 0.8이상 이어야한다. 선발기준은 학력, 고교출석률, 무도단증, 자격증 점수를 합산해 1차 선발 후 2차로 체력,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체력평가 종목은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지방병무청 현역모집과(02-820-4647)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주민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행복중심 영등포구를 만든다.‘임산부 공무원을 위한 명패 제작?’ 주민 제안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반영을 통해 구청과 주민센터 민원실의 ‘임산부 알림 명패’로 태어났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생각을 모으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테마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공유’를 주제로 다양한 공유 사업 아이디어를 내달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공모분야는 ▲공공 및 민간자원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공유사업’ 아이디어 ▲환경 및 도시문제를 ‘공유’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구민 홍보방안이다.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유에 관해 참신하고 좋은 생각을 가진 자는 구청 홈페이지 ‘구민 창안’ 코너(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가 20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주관으로 열린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 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특별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시·도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해 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일자리대책 추진의 체계성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 대책의 지역적합성·창의성 ▲추진성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지역 고용자문단 평가와 2차 고용노동부 중앙고용자문단의 심사·평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20일(수) 3층 소회의실에서 나라사랑교육 전문강사진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나라사랑교육 추진에 적극 협조한 전문강사진의 교육 운영결과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건의사항 수렴․개선방안 도출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과 강사진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2015년 나라사랑교육 추진 방향 및 내년도 나라사랑교육 발전 및 개선 의견 등 자유토론 시간도 가졌다.참석자들은 국민들의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서는 나라사랑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현 교육의 실태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에 참여했다.안중현 청장은 “나라사랑교육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전문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국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지속적으로 앞장서서 국민들의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양숙)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515명의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관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두근두근 15세, 불끈불끈 100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위해 애쓰시는 이필운 안양시장을 비롯해 이문수 시의회 부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자원봉사단체장, 후원자 등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또한 어르신을 비롯해 안양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 지난 15년간 복지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원봉사자, 직원에 대한 유공자 포상, 기념떡 컷팅,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박양숙 관장은 “1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 비만 예방·관리사업 공모를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공모분야는 소아·청소년비만, 고도비만, 저소득층비만, 직장인비만, 기타 5개 분야이며 지역사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만 예방 및 관리사업으로 응모자격은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2차 심사(PT 등 활용발표 및 질의응답)는 6월 25일 실시된다.최종 발표는 6월 26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6월 30일 별도 통보될 예정이다.접수방법은 건강증진실 담당자(cjhlady@nhis.or.kr) 메일 및 우편 송부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증진실(02-3270-6590)로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