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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지방병무청, 육군 훈련소 조교병 모집

  • 등록 2015.05.21 09:55:53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오는 8월과 9월, 입영하는 육군 훈련소조교병을  5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6월 10일(수)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군지원센터에서 접수받는다.

훈련소조교병은 훈련시범/지도, 신병훈육 임무를 수행하며 육군훈련소 조교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신체등위 1급~2급 현역대상인 사람으로서 신장 170cm이상, 체중 56kg 이상, 교정시력 0.8이상 이어야한다.

선발기준은 학력, 고교출석률, 무도단증, 자격증 점수를 합산해 1차 선발 후 2차로 체력,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체력평가 종목은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지방병무청 현역모집과(02-820-4647)로 문의하면 된다.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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