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저소득 아동 35명, 연말 가족 뮤지컬 공연 관람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7일 저소득층 아동 35명과 함께 가든파이브 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관람했다.구는 “어려운 가정형편에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센터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을 맞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공연으로, 이번 공연에선 스크린 영상 등을 이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와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한편 구에서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9월 개소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행복 여행’ 프로그램 운영 등
여름에 비해 모기 방제 효율 높은 겨울철 적극 활용영등포구가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철 월동모기 집중방제 활동에 나섰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난방시설이 늘어나면서, 모기들의 극성에는 계절이 따로 없다는 판단에서다.겨울철 모기는 난방시설이 잘되어 있는 대형건물의 지하공간이나 하수구 등의 제한된 공간에서 추위를 피해 서식하기 때문에, 하절기에 비해 모기방제 효율이 높다고 한다. 또 모기 유충이 성충이 되면 500~700개의 알을 산란하게 되어 모기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모기 유충과 성충에 대한 겨울철 방제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에 따라 구는 동절기 모기 방제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보건소 직원과 민간위탁 업체 직원 8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 2개조를 편성·운영한다. 방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동참해 모은 ‘사랑의 물품’을 13일 신길7동주민센터(부녀회 및 새마을문고)에 기증했다.기증한 물품은 총 316점으로 의류 182벌, 도서 108권, 기타 26점 등 다양하다. 이들 물품은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7일간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매달 개최되는 영등포구청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판매된다.수익금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여지고, 도서는 새마을문고에 비치해 지역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최근 별세한 변영철 전 이사장을 대신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을 맡고 있는 배기한 이사장대행은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분소 보건교육실에서 ‘웃음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웃으며 운동하면 젊어져요!’,‘웃으며 대화하면 행복해요’,‘웃으며 일하면 즐거워요’등의 내용으로 웃음치료사 허인원씨의 신명나는 강연으로 진행된다.구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말도 있듯이 웃음은 환자들의 통증을 경감시켜주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며 “이번 웃음 운동 교실은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최정화 의약과장은 “주민의 건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건강을 향상시키고 건강도시 영등포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나게 웃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이 12월 7일 전수현 작가의 프로파간다 : 사이렌의 노래 전시회를 개최했다.30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문래예술공장 1층 스튜디오M30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작가는 이 작품에서 “원형경기장의 태생적 폭력성과 스포츠의 파시즘”을 이야기 한다.주최측은 “권력을 블랙코미디의 화법으로 다뤄왔던 전수현은 문래예술공장 MAP 프로젝트를 통해 기묘하게 변모한 새로운 형태의 권력을 그려낸다”며 “야구 경기장이라는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군중의 자발적인 힘을 보여줄 전수현의 프로파간다 : 사이렌의 노래는 그 힘 혹은 광기를 넘어서 버거운 삶을 버텨온 이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가 은퇴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50세 이상 남성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남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12월 10일 개강 이후 매주 월요일마다 9주간 한국조리사관학교와 시니어행복발전센터에서 진행되는 요리교실에선, 남성들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기초 요리들을 강좌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1회당 7천원.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된장국·김치찌개·두부조림·겉절이 등 생활요리와, 닭매운찜·해물탕 등 손님초대상에 올릴 수 있는 특별요리를 배울 수 있다. 요리 강좌 뿐 아니라 기초 영양교육과 식생할 개선 교육, 건강상담 등도 진행한다.구는 “은퇴 후 제2막을 준비하는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가사자립을 돕기 위해 요리교실을 열었다”며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은빛설계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개
영등포구 위탁 자원봉사센터 소속 ‘대림2동 자원봉사캠프’가 12월 6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캠프 우수사례 발표회 「I♥캠프, I♥상담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1백 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이번 발표회는 자원봉사캠프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하는 장으로, 영등포구를 포함해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자치구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대림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단원 13명은 대림동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담장을 설치해 만들게 된 과정에 대해 상황극을 펼쳤다.특히 대림2동의 ‘꽃길올레’는 지역 사회문제를 각 봉사단체와 기업이 연계해 함께 해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110여명의 평가단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기초 질서 지키기 운동을 활성화 시켰다”고 평했다.
서울 보라매병원이 희귀난치성 질환인 ‘버거씨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버거씨병 치료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1월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만 20세에서 80세의 최소 6개월 이상 경과한 버거씨병의 병력이 있는 자로, 필요한 검사를 실시한 후 피험자로서 적합한 사람들을 선정한다.임상연구 참가자는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6개월 동안 정기적인 혈액검사, 신체검진 등의 무료 검사와 상담 및 진찰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버거씨병 치료를 위한 자가유래 지방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무상으로 투여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버거씨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나 젊은 남성 흡연자에게서 잘 발생하는 질병으로, 초기 증상은 혈액순환 장애로 손발이 차가워지거나 감각이 저하되고 악화 시 심한 통증을 동반, 괴사나 사지말단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금연시설 확대시행에 따라, 12월 8일부터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들은 해당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적용되는 시설은 국회·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법원,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학교, 의료기관 및 보건소 청사, 어린이집, 청소년 수련시설, 도서관, 어린이 놀이시설,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의 학원 및 복합건축물, 교통 관련 시설,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 300석 이상의 공연장, 대규모 점포 및 지하상가, 관광숙박업소, 1천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목욕장, 150제곱미터 이상의 음식점 및 제과점, 만화대여 업소 등이다.영등포보건소는 11월 19일 이같이 밝히며, 위 시설을 금연시설물로 지정하지 않을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금연시설에서 흡연
대창신용협동조합(이하 대창신협)이 11월 14일 대림동 일대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일희 대창신협 이사장은 “영등포구에 기반을 둔 금융기관으로서, 동절기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이날 대림 1· 2· 3동 독거노인과 저소득층들에게 김치 2,700kg이 전달됐다. 이일희 이사장을 비롯해 대창신협 임직원들, 대림 1· 2· 3 각 동 부녀회, 박정자 구의원(전 구의회 의장. 대림3동) 등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한편 대림동에 위치한 대창신협은 설립된지 40년을 맞았으며, 앞으로도 예산을 편성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나갈 방침이다. /장남선 주부기자
수능 스트레스 날려 줄 ‘수능 해방 SHOW TIME’ 영등포구가 수능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의 입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11월 23일 오후 2시와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댄스 코미디 퍼포먼스 ‘수능 해방 쇼 타임’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 발레단이 함께 하는 발레 공연을 비롯해 비보이, 탭댄스, 현대무용 등 다양한 춤의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넌버벌 댄스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넌버벌(Non-Verbal)퍼포먼스란‘난타’공연처럼 대사가 아닌 몸짓과 소리, 즉 리듬과 비트만으로 구성된 비언어 공연으로, 언어의 장벽이 없어 전 세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1부는‘탭 댄스 뮤지컬 탭쇼’를, 2부에선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 중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리듬을 주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출시를 기념,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윈도우 8 디바이스 데이(Windows 8 Device Day)’를 개최한다.‘윈도우 8 디바이스 데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코리아가 윈도우8 운영체제 출시를 기념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9개 PC 제조사 출시 예정인 기기를 한 장소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행사기간 동안 타임스퀘어 방문객은 누구나 윈도우8과 이를 탑재한 울트라북, 컨버터블, 태블릿 등 다양한 폼팩터의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터치 기능을 탑재한 9개 PC 제조업체의 울트라북, 노트북과 태블릿 등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 부스는 인텔 체험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데모존으로 구성되었으며, 인텔 체험존에서는 ‘터치’ 기능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한다.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 학부모 20명(예비학부모 포함)을 대상으로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놀이교육’ 강좌를 실시한다.11월 6일부터 평생학습포탈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김숙경 나무아동상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11월 1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6회에 걸쳐 진행한다.강좌 내용은 △부모-자녀관계 증진을 위한 놀이 소개 △특별놀이 기본원칙/ 특별놀이 반응 △자아존중감 형성 △선택권 주기 등이다. /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보건소가 ‘치매 예방 교실’을 진행한다.1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보건소 분소(대림1동 위치) 보건교육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인 ‘치매 예방 교실’에서는 ▲치매 초기증상 및 조기진단법 ▲치매 예방관리 및 치료법 등을 교육하며, ▲치매 선별검사 및 상담 등이 이뤄진다.치매지원센터 홍미숙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접수 및 문의는 보건소 분소(2670-4864)로 하면 된다. /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