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 유·초·중학교(158교 대상)의 2022학년도 학교안전계획 평가를 위해 ‘2022년 학교안전계획 평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 학교안전계획 평가단’은 유·초·중학교 교(원)감 및 행정실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6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기간 동안 각 학교의 학교안전계획 및 그 추진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학교별 학교안전계획 자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년도 학교계획 추진현황 및 학교안전교육 추진실적 △올해 학교안전계획의 학교안전교육의 내실화 △학교시설 안전점검 관리 조치 △학교안전문화 확산 △안전사고 피해 회복 등의 항목에 대해 정성평가를 실시하며, 학교안전계획의 미흡 분야를 개선·보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2022년 학교안전계획 평가 결과 분야별 미흡내역 및 우수사례 등을 관내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각 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안전계획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학생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023년 서울교육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교육재정 운영 현황에 대한 이해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자 오는 23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서울시교육청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과정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2011. 5. 19.)’를 제정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주민참여예산 지역설명회에서는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내 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서울교육 현황 및 주요정책 ▲서울교육 재정운영 현황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프로그램 공모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지역설명회는 우리 자녀의 교육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서울교육예산의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청과 주민이 협력해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산과정의 주민참여 보장으로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현장공감형 예산편성으로 학교교육력 및 공교육신뢰를 높이는 계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5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교육장 및 관내 단설유, 공·사립 초·중학교 기관장을 대상으로 자신의 청렴관과 청렴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찍은 사진을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공유하는‘나부터 실천! 기관장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부터 실천! 기관장 청렴 릴레이 캠페인’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청렴 릴레이 캠페인 게시판을 통해 사진을 공유하며, 총 1기관, 105개교가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파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홍성철 교육장이 포문을 열었다. 홍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남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교육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의 효율적인 인사노무관리와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총 150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자문노무사 제도를 추진했으나 그동안의 방식은 운영 기간(6개월~7개월)과 상담 방법(노무사 이메일)의 제한으로 현장에 높은 만족도를 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투자 대비 제도 효과성 저하 △상담 회신 기간에 대한 불만 호소 △유선 상담 제한으로 즉시성 문제 등이 제기됐다. 2022부터는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의 운영 기간과 상담 방법을 확대하여 연중 수시 운영, 이메일 및 유선 병행, 현장 방문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상담의 양적· 질적 제고로 학교 만족도 극대화, △빠른 기간 내 전문적 상담 지원으로 학교의 노무업무 부담 경감,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로 제도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무업무는 적용되는 법원이 방대하고 개별 사안이 복잡·다양하여 학교 현장에 노무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전문적인 자문과 상담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필요하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18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원(100명)을 대상으로 1차 독산동, 2차 대림동, 3차 항동, 4차 신길동, 5차 고척동, 총 5차례에 걸쳐 마을 탐방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이 남부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핵심인 마을결합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실제적인 마을결합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은 학교 주변의 마을 자원을 파악하고,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이 보다 행복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이 살고 있는 마을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방과후 마을에서의 학생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학생 마을살이 이해를 돕기 위해 자치구별, 동별, 단위 학교 주변의 세부적인 탐방 코스를 개발하고,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자주 이용하고 방문하는 청소년 문화의 집, 마을교육 공간, 다문화 지원센터, 청소년 자치 배움터, 교육복지센터 등을 소개함으로써 각 기관이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고유 역할과 학교-연계 협력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마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희망계층(저소득층, 다문화계층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원·교습소에서 무료로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기부 사업인 ‘러닝투게더 희망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러닝투게더는 2015년 남부교육지원청이 최초로 학원연합회 및 남부교습소연합회와 협력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MOU를 체결하여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고 학습 의욕이 높은 희망계층 학생들에게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학원생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교육기부사업에 참여하는 학원․교습소에 협력기관 지정 현판 및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 지원 및 미참여한 학원과도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더 많은 희망계층 학생에게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희망계층 학생의 학습 및 돌봄의 공백 해소를 위해 학습의 장을 제공하여 학습권 보장 및 사회성 향상에 노력하고, 학생의 개성을 살리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원 및 교습소의 지원과목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플러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러닝투게더 희망프로그램 사업은 교육격차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최보선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학생들에게 상급학교 진학 및 취업 준비금을 지급하고, 아침식사를 제공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최 교육감은 “코로나로 인해 학력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어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며 “코로나로 인한 교실붕괴를 막고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상급학교 진학 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의 모든 행정력과 재원을 투입하여 학생복지는 진보적 차원으로 접근하고 교육 본질의 문제는 보수와 진보를 떠나 미래지향적이며 실용주의적 접근으로 투자해 4차 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육성으로 국가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에게 매월 10만원,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매월 20만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매월 30만원씩 ‘진학 및 취업 준비금’을 지급할 것이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과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학생 복지를 확대시켜나가겠다”며 “또한 중앙정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응 투자를 요청하여 점차적으로 전체 학생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발생을 대비해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은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학생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기간을 거쳐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관내(영등포·구로·금천구) 공․사립 유․초․중 158개 학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에 자연재난 발생을 대비해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재난 안전 관련 동영상 및 교육 홍보 콘텐츠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체계를 위해 행정지원국장을 반장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태풍 호우 위기 경보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체계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022학년도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 확대에 따른 교육복지 일반학교와 비사업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복지센터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학교 92교에 배포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복지 일반학교와 비사업학교의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해 각 자치구별로 구로교육복지센터, 금천교육복지센터, 영등포교육복지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홍보포스터 제작·배포과 더불어 학교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학교와 교육복지센터의 연계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복지센터 홍보포스터는 남부 관내 학교장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사항을 토대로 제작하게 됐으며, 학교의 전체 교직원에게 상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에 게시할 수 있는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하게 됐다. 학교에 실질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스터 문구는 교육복지센터 담당자들과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여러 번의 수정작업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을 때 센터로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금번 홍보 활동을 통해 교육복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철)은 학생의 진로설계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는 관내 9개 학교(초 2교, 중 5교, 고 2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단위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해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의 학급으로 편성하여 별도로 운영한다. 정서문제, 교육관계, 학교폭력, 학업부진 등으로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학업중단 우려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치유, △공동체 체험, △학습·자기계발, △진로·직업개발의 4가지 주제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자존감을 향상시켜 더 나아가 진로까지 생각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유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개별상담과 위(Wee) 클래스와 연계한 집단상담, 전문가를 초빙한 예술치료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 위기를 넘어 학교 일상회복을 위한 학생 심리상담·치료비도 지원한다. 공동체 체험은 텃밭 가꾸기, 휴양림 탐방, 뒤뜰야영, 명산순례, 봉사 활동 등으로 하며, 학습·자기계발 프로그램은 교사, 선배 멘토링, 수준별 수업, 스포츠, 문화예술 체험학습, 제작 체험 등으로 운영한다. 진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022학년도 초등 신규교사의 역량 강화와 올바른 교직관 정립을 위해 ‘알쓸신잡’ 연수를 운영한다. ‘알쓸신잡’이란, 남부교육지원청 신규교사를 위한 연수 이름으로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규교사 잡학사전’의 줄임말로, 단위학교에서의 저경력 교사 멘토링과 병행하여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하여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 향상을 돕고자 기획됐다. 알쓸신잡 연수는 2022년 3월 1일 이후 임용된 초등 122명, 특수 2명, 보건 1명, 전문상담교사 7명 총 132명의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학기별 2회 이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및 공문서 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4월은 학급경영 영역, 6월은 학교업무처리의 이해(업무포털의 이해 및 에듀파인)와 공문서 작성 법, 9월에는 학부모 상담과 민원 대응 및 학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 맺기, 11월에는 테크놀로지 기반 블렌디드 교육과 미래역량의 4개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4월 29일 첫 번째 연수의 주제는 ‘학기초 학급 바로세우기(학급긍정훈육), 행복하고 탁월한 교사 되기’로 신규교사의 학급 경영에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평생학습 어린이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중 하나로 4월 말부터 신도림커뮤니티 공간 및 도림천 뚝방길에서‘우리의 희망 어린이를 위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로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나무 돌보미(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거리 청소(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하기), 환경 교육(일회용품 줄이기, 다회용컵 쓰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 및 캠페인으로 구성해 진행 예정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인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 구로경찰서, 구로구청(신도림동주민센터) 등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와 손 잡고 올 연말까지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캠페인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서울 어린이(학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줌과 동시에‘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및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철 교육장은 “어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지난 21일, 남부 지역의 대학인 성공회대학교(산학협력단장 홍은지) 지난 21일 2022 다더함 남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거행했다. 또, 오는 26일에는 동양미래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교일)와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이 업무 협약은 성공회대학교 및 동양미래대학교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설해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성공회대학교와는 인문·사회 융합 과정 인프라를 토대로 교사와 학생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동양미래대학교와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과정 인프라를 토대로 교사와 학생 대상 4차 산업혁명 대비 AI리터러시 관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2025년 전면 시행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해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남부 고교학점제 다더함 선도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대학 연계 학생 진로에 맞춘 다양한 과목 개설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남부 학생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회 신규선출 위원장 및 학부모위원, 지역위원을 대상으로 ‘2022년도 남부 학교운영위원회 온라인(ZOOM)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직무연수에 대해 사립학교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른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 기능 격상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기본개념 강의 및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선출위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운영위원회 정시선출에 따른 신규선출 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내용으로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강사를 초빙 연수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운영위원회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요구를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개별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적극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통화는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측은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으며,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국을 포함한 다수 국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여전히 정박 중임을 언급하면서,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한 통항이 재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동절 연휴 이틀째인 2일 진보·보수단체가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각기 다른 주장을 폈다. 진보성향 촛불행동은 오후 5시 시청역 7번 출구 앞에서 '189차 촛불대행진'을 열고 "미국이 한국의 주권을 모독하고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주한 미국대사관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한 사실을 두고 "모욕적인 주권 침해 행위"라고 말했다. 또 미국이 강경 보수 성향으로 논란이 된 미셸 박 스틸 대사를 지명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것도 규탄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침략 전쟁에 동조하지 않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주장하며 따르지 않는다고 여겨 난리를 피우는 것"이라며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명이 모였다. 촛불행동은 집회를 마치고 종각역과 안국동 사거리를 지나 광화문 미국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했다. 이들은 대사관 앞에서 3분가량 행진을 중단하고 '전쟁과 학살을 거둬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경찰이 행진을 멈추지 말라며 두 차례에 걸쳐 경고 방송을 내보냈고 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첫날 30만명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역대 개막일 최다 기록을 썼다. 서울시는 개막일 행사장에 설치된 계수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숲에 25만1천813명, 성수동 성수수제화공원에 5만4천735명 등 총 30만6천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의 개막일(5월 25일) 방문객 18만3천448명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며, 지난 10차례의 박람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첫날 방문객 숫자다. 시는 "올해 메인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까지 더하면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차츰 규모를 키워 작년 행사에는 총 1천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더 규모를 키워 1천500만명 방문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광진구 일대에 총 167개 9만㎡의 역대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역대 최장인 180일 동안 행사를 연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포켓몬정원과 카카오정원이다. 포켓몬정원은 첫날 오전 10시께 성수동 팝업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첫날 30만명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역대 개막일 최다 기록을 썼다. 서울시는 개막일 행사장에 설치된 계수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숲에 25만1천813명, 성수동 성수수제화공원에 5만4천735명 등 총 30만6천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의 개막일(5월 25일) 방문객 18만3천448명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며, 지난 10차례의 박람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첫날 방문객 숫자다. 시는 "올해 메인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까지 더하면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차츰 규모를 키워 작년 행사에는 총 1천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더 규모를 키워 1천500만명 방문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광진구 일대에 총 167개 9만㎡의 역대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역대 최장인 180일 동안 행사를 연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포켓몬정원과 카카오정원이다. 포켓몬정원은 첫날 오전 10시께 성수동 팝업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통화는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측은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으며,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국을 포함한 다수 국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여전히 정박 중임을 언급하면서,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한 통항이 재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최종 후보로 조유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조유진 후보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된 김정태 예비후보와의 결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당초 5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 1차 경선(4월 26~27일) 결과 상위 득표자인 김정태·조유진 후보가 결선에 올랐고, 5월 1~2일 실시된 결선 투표 결과, 조유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조유진 후보는 영등포구 신길동 출생으로 도림초등학교를 졸업한 '5대째 영등포 토박이'로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내세웠다. 또 정책을 아는 현장형 후보'를 표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고, '여의구(汝矣區)' 전환: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명칭 변경하는 것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는 여의도의 브랜드 가치를 구 전체로 확장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6.3 선거 본선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격돌하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