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 1975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사랑 받고 있는 ‘남산서울타워’, 1968년 개업한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등 14개의‘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서울의 유산이다.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14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61개가 된다. 2018년 서울 미래유산에는 국내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1975년에 준공되어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복합 문화시설 ‘남산서울타워’, 1968년부터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과점이자 국내 제과업계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들을 배출해 제과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 ‘나폴레옹 과자점’ 등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들이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선정대상에는 1970년대 정부 주도 강남 개발의 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호남향우회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9일 신길동 백악관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민석 전 국회의원, 양민규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김화영.허홍석.유승용 의원, 김상태 서울시호남향우회연합회장,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호남향우회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채현일 구청장, 윤준용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민석 전 국회의원, 김상태 회장, 유태전 회장 등 많은 내빈이 축사를 통해 송년회를 축하했다. 특히 행사를 통해 향우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많은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서울특별시장 표창, 영등포구청장 표창, 영등포구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서울시호남향우회연합회장 표창, 영등포구호남향우회연합회장 표창, 영등포경찰서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장재혁 영등포구호남향우회연합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시절 영등포서 함께해 온 호남인 여러분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과거 이순신 장군이 호남이 없다면 나라도 없다고 했듯, 우리 향우회가 새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지역 내 노후 고시원89개소를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분말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설치한다. 89개소의 노후 고시원은2009년7월8일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이전에 허가받아 운영 중인 곳이다. 관내329개의 고시원 중 이들 고시원은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돼있지 않아 화재 사각지대에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 이에 구는내년2월까지단속경보형감지기3,900개,분말소화기350개를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고시원 전체 호실과 복도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는 영업장 층별 법정거리(20m)를 적용해 설치한다. 구는 앞서 지난7일 고시원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영등포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서울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노후 고시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 바 있다. 점검내용을 바탕으로 자동화재탐지설비 미설치 고시원54곳은 내년 상반기중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지원할 예정이다.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가 발생한지20초안에 경보가 울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또한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시 발주 공사현장에서 전면 시행 중인 ‘건설일용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의 적정임금을 제대로 지급하기 위한 ‘건설근로자 적정임금 지급·인력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서울시 표준근로계약서 전면 시행으로 기본급은 제대로 지급되고 있으나 영세시공업체의 경우 4대 보험, 연장·야간근로 등 각종 수당 관리·산출에 어려움이 있어 포괄임금으로 지급하는 사례가 발생하곤 했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법정제수당을 자동으로 계산해 각종 수당이 제대로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근로자 적정임금 지급·인력관리 시스템’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클릭만으로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인력관리, 출퇴근 및 출력현황, 노무비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근로자도 본인이 적정임금을 받고 있는지 급여명세서를 문자로 받아 확인이 가능해 노무비가 투명하게 관리된다. 근로자는 ‘적정임금’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서울시 표준근로계약서상 등록한 휴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홈페이지 서버에 출퇴근 현황이 자동으로 기록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건설사 입장에선 인력, 노무 관리가 간소화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근로자의 출퇴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12월 26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해‘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을 주간 3,800원(800원↑), 심야 4,600원(1,000원↑) 인상했다. 거리요금은 132m당 100원(10m 축소),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4초 축소)으로 조정됐으며,‘대형·모범택시’는 기본요금을 6,500원(1,500원↑) 인상하고, 거리요금은 151m당 200원(13m 축소), 시간요금은 36초당 200원(3초 축소)으로 조정됐다. ‘외국인관광택시’는 ’09년 도입당시의 요금체계가 현재까지 유지된만큼 이번 중형택시 인상률을 적용해 구간 및 대절요금을 인상했고‘소형택시’는 운행하는 택시가 없어 요금제를 폐지했다. 또한, 플랫폼사의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일반호출료(주간 1,000원, 야간 2,000원) 외에 시의 승인을 받은 서비스형태 및 플랫폼 등에 대해서는 주간 2,000원, 야간 3,000원까지 호출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정했다. 서울시는 시의회 의견청취 및 물가대책위원회 심의결과 등을 반영하여 요금조정 내부방침을 마련한 후 관련 규정에 의한 택시요금의 조정절차에 따라 택시조합에 요금조정 방침을 통보하고 변경신고 및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12월 26일 서울시 행정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와 최하위의 편차가 37.8%p인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자립도는 재정지표상 다른 자치구에 비해 재정구조가 취약하거나 자구노력 등 정도가 미흡한 경우 개선을 위한 동기와 재정개선 목표설정에 직·간접적인 기준으로 지방재정이 발전적으로 운영되도록 활용되고 있다. 또한 재정수입의 자체 충당 능력을 나타내는 세입분석지표로 일반회계의 세입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로 측정하며 일반적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세입징수기반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자치구별 재정자립도는 서초구와 중구가 53.4%로 1위를 차지했고 강남구(53.3%), 종로구(47.4%), 용산구(41.1%), 송파구(39%), 영등포구(37.9%), 성동구(34.1%), 마포구(31.5%), 강동구(31%)가 상위 10개구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광진구(27.1%), 양천구(26.8%), 동작구(26.8%), 동대문구(25.6%), 금천구(25.6%), 서대문구(25.4%), 구로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노진안)가 지난 12월 20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모범청소년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 장종연 영등포구청 복지국장, 송면 영등포경찰서 여청과장, 양민규 서울시의원, 김화영 영등포구의원 등 많은 내빈을 비롯한 청소년, 학부모, 육성회 임원 및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신경민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일어난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의 경우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이라는 두 가지 케이스가 겹친 케이스”라며 “우리들이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해 아이들을 미리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학교 내.외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진안 회장은 “청소년 육성회는 매년 16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청소년육성회원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아 희망.용기.사랑이 담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장학생 여러분은 누구보다 뛰어난 개척정신과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만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소년육성회는 구청장상, 영등포경찰서장상, 총재상 등 총 25여명 학생들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지난 19일 국토부와 공동 발표한 8만호 추가 공급물량의 공공주택에 이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방안의 주요 내용은 ①주민편의 및 미래혁신 인프라 함께 조성 ②도심형 공공주택 확대로 직주근접 실현 ③도시공간 재창조 ④입주자 유형 다양화 ⑤디자인 혁신 등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도 밝혔다. 시는 부동산으로 인한 투기이익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중앙정부와 국회에 부동산으로 인한 불로소득을 철저하게 환수하고, 공시가격을 현실화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지난 19일 국토부와 공동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8만호 공급에 대해서는 ▴부지 활용(2만 5천 호) ▴도심형 주택 공급(3만 5천 호) ▴저층주거지 활성화(1만 6천 호) ▴정비사업 및 노후 임대단지 활용(4,600호) 등의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직주근접 실현과 활력이 떨어진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계획적 제도개선을 통한 상업‧준주거지역 주거비율 확대, 역세권 용도지역 상향 등이 추진되며, 이는확대‧상향분의 50%를 공공주택으로 공급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금천문화재단이 공연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관료 부담을 덜어주는 ‘금천 온 스테이지(Geumcheon On Stage)’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은 총 566석 규모로 복합전문 공연시설을 갖추고 있다.대관지원 공모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등이며, 신청 대상은 서남권(구로, 관악, 금천, 양천, 영등포, 동작)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민간 공연예술단체다. 공모에 선정되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 기본시설 무료사용과, 공연장 안내원(어셔)를 통한 객석관리 지원, 홍보물(현수막) 일부제작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공연단체는 오는 12월 27일부터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cfac.or.kr/)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2019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금나래아트홀 사무실)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행정 적합성과, 외부 심사위원의 서류 심사를 거쳐 1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신청단체의 사업수행능력 △공연계획의 충실성 △신청작품의 작품성 △지역문화예술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문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8 서울시 우수정책 투표이벤트가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국내·외 거주 글로벌 시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6개국어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에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개설해 실시한 것으로, 총 15,172명이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투표자수가 1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72개 국가에서 총 15,172명의 외국인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1위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위는 구직자들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3위는 ‘플라스틱 없는 서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순위별 득표수는 각각 5,469건, 4,040건, 3,943건으로 집계됐다. 언어권별로 보면 영어권, 중어권에서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일어권은 ‘서울로7017와 주변 잇는 7개길 조성’이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었다. 서울시 우수정책 후보군 12개는 기존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산된 정책 가운데 문화, 경제, 교육, 일자리, 환경, 자연, 관광, 외국인 정책, 역사, 도시계획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은 '2018년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19년 주요 경제 이슈'를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8년 4/4분기 94.4로 전(前) 분기 대비 1.5p 하락했다. 4/4분기 이후 ‘소비자태도지수’의 향방은 주로 민생과 직결된 고용지표나 가계소득, 서민물가 등의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0.3p 하락한 87.4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 대비 2.7p 하락한 91.1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경기불황, 가계소득 감소, 물가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의 이유로 1년 후 가구 생활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8년 4/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0.8p 하락한 83.8, ‘주택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1.2p 하락한 71.4로 조사됐다. 9.13 대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 매매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다수 시민들은 주택 구입에 보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 오현숙 의원이 지난 21일 제21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영등포구가 한국의 문화중심지가 되기 위해 제2세종문화회관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오현숙 의원은 “영등포 주민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시대변화에 따라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현재 상업시설만 입지하고 있다”며 “조만간 본궤도에 오를 ‘문래동 공공공지 복합문화시설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구 대규모 다목적 공연시설 건립, 이른바 ‘문래동 공공공지 복합문화시설 사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오현숙 의원은 첫째로 서울시내 대규모 공연장 공급이 부족한 점, 둘째로 설문조사를 통해 87.1%의 주민들이 찬성한 점, 세 번째로 서울시가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영등포구는 유휴부지 등 관련조건이 부합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오현숙 의원은 “이러한 조건들을 볼 때 영등포구에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설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통해 2,500석 규모 클래식 전용공연장엔 세계적 거장들이 찾아오고, 1,5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엔 한류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이12월 24일부터 2019년 2월까지운영된다. 서울식물원은 지난 10월 11일 임시개방해 현재까지 약 97만여 명이 방문했다. 5월 정식 개원 전까지 시민들에게 임시개방되며, 이 기간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은 온실을 비롯한 식물문화센터 내부 전시와 야외 빛 정원으로 구성된다.먼저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인 온실 안에는 7m 대형 트리와 오렌지․자몽을 활용한 시트러스트리가 전시된다. 그 밖에도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변경주 선인장, 성탄을 맞은 정원사의 방 등 다채로운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 1층 프로젝트홀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손수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 리스 포토존과 소원을 이뤄주는 자작나무 위시트리를 전시 중이다. 포토존과 위시트리는 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식물문화센터 운영시간(09~16시) 내 프로젝트홀 입구에서 위시카드를 배부받아 작성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18~22시 식물문화센터(온실) 입구부터 시작해 호수원, 열린숲 등 식물원 곳곳에서 '빛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크리스마스 축제 '모두의 크리스마스 트리&마켓'이 12월 25일까지문화비축기지에서열린다. '모두의 크리스마스 트리'는높이 15미터, 지름 35미터의 크기에 15만개의 LED 전구가 빛을 밝히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다.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150명의 소원을 트리 장식물에 하나하나 적어 넣어 시민들의 새해 바람을 담아 12월 22일부터 2019년 2월까지 빛을 밝힐 계획이다. 트리와 함께 개최되는 '모두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푸드트럭과 다양한크리스마스 수공예품 부스 20여대가 마련돼 있고,크리스마스 제품 만들기, 연날리기, 붕붕카 레이싱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마켓은 12월 22~25일까지 4일간 16시부터 21시까지 (25일은 13시부터 19시) 개최된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그릇이나 텀블러를 가지고 방문한 시민에게는 바로 구운 맛있는 군고구마를 선물하며,추운 날씨를 대비해 공원의 폐목재를 장작으로 활용하는 화목난로를 설치하고 따뜻한 무릎 담요도 빌릴 수 있다. 화목난로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부함에 참여할 수 있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