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일본 록밴드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강원산불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결단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0일 “요시키가 4월4일 발생한 강원산불 피해 지역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비영리 공익 법인 501 (c) (3) ‘YOSHIKI FOUNDATION AMERICA’ 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요시키가 리더로 이끌고 있는 엑스재팬은 1985년 데뷔한 일본의 전설적 록밴드다. 한국에서는 특히 ‘엔드리스 레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요시키는 평소 친분 있던 배우 이병헌이 강원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 참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요시키가 평소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배우 이병헌과 깊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강원산불 피해지역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력하게나마 피해 주민분들께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요시키는 일본의 재해 지역 지원뿐 아니라 중국 쓰촨성 지진,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허비 피해지역에 기부하는 등 국경을 넘어 다양한 자선 활동에 참여해왔다. 요시키는 재단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KBS 2TV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의 첫화 내용을 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다. '회사 가기 싫어'는 극본 박소영과 강원영, 연출 조나은과 서주완, 제작 몬스터유니온이 맡았다. ‘회사 가기 싫어’ 첫방송에는 초고속 승진의 전설 강백호(김동완 분)가 한다스 영업기획부에 들어와 조직의 운명을 책임질 M문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나왔다. 1화에는 뉴페이스 신입사원 노지원(김관수 분)이 등장한다. 최영수(이황의 분) 부장은 새로 들어온 지원에게 ‘수첩을 파는 것이 네 꿈은 아니었을 거 아냐’라며 ‘너의 진짜 꿈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이에 지원은 ‘퇴직하고 세계여행 가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 한편 KBS 다이어리 납품 건이 18원 차이로 떨어져 부서 합병설이 도는 가운데 최영수 부장은 위기감을 느낀다. ‘이제 부장 중에 50대는 너밖에 없다. 네가 사장이라면 누구부터 자르겠냐?’는 이사의 말에 가족사진을 보며 고민스러워한다. 영수는 KBS 입찰 실패를 만회할 만한 새로운 영업 플랜으로 M 문고 프로젝트를 회의에서 추진한다. 하지만 ‘연필로 종이를 기록하는 시대는 갔다’는 강백호의 주장으로 사원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제주공항에 강한 바람이 불어 닥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겼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국내선 출발편 29편과 도착편 9편이 지연 운항했으며 국내선 출발편 13편과 도착편 15편이 결항했다. 국제선은 출발편 4편과 도착편 3편이 지연했지만 결항은 없다고 알려졌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강풍특보와 윈드시어(돌풍)특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공항공사는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공항 운항현황 홈페이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육상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산지에는 호우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되고 있다. 오후 4시 기준 지점별 일 최대순간풍속은 제주공항 초속 24.8m, 새별오름 23.1m, 삼각봉 21.8m, 추자도 21.4m, 마라도 20.8m, 대정 19.2m, 제주 18.7m 등을 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에 오는 10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10일 아침까지 30~80㎜, 산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 비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광주공항에서 아사아나 항공기의 착륙사고가 일어났다. 아시아나 착륙사고가 일어난 원인은 앞바퀴 파손으로 추정된다. 9일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광주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A320(OZ8703편)의 앞바퀴가 파손돼 착륙사고가 발생했다. 아시아나 항공기에는 승객 11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하지만 착륙사고에도 불구하고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시아나 항공기의 승객들은 즉시 비행기에서 내려 운송용 버스로 터미널로 자리를 이동했다. 아시아나 항공 측은 활주로에 있던 이물질과 항공기가 부딪친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에 따라 광주공항을 오갈 계획이었던 항공편 29편이 모두 결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이었던 승객들은 발이 묶였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광주공항에서 가까운 전남 무안공항으로 이동하는 소동도 있었다. 승객들 가운데는 수학여행 차 제주도로 떠나려던 광주 지역 고등학교 2곳 등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TV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최환희는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새 예능 '애들 생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방송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로 "출연하면 배우는 것이 있고 즐기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방송에 안 나온지 오래됐는데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라며 "'애들 생각' 프로그램 설명을 들었을 때 맏형 역할을 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최환희는 방송 출연을 향한 주변의 응원에 대해 "진경 이모나 이영자 이모도 방송 나간다는 소리 듣고 '잘 할 수 있을 거니까 너무 걱정 말라'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라며 "동생 최준희도 저만 방송에 나가니까 질투가 날 수도 있는데 응원을 많이 해 준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올해 19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배우의 꿈을 밝힌 바 있다. 최환희는 "아직 확실하게 배우가 꿈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며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애들 생각'에 함께 출연하는 송지아는 최환희의 첫 인상에 대해 "환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로버트 할리가 종교인 '몰몬교' 교리에 반대되는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버트 할리는 1978년 몰몬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신자로서 해외 선교 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게 됐다고 방송에서 말한 바 있다. 몰몬교는 국내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로 알려진 종교. 몰몬교에서는 18세 이상의 남성 신도들은 2년간, 19세 이상의 여성 신도들은 18개월 동안 선교활동을 하도록 한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 남성 2명이 검은 정장을 입고 짝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몰몬교 포교 활동 차 방문한 신자들의 모습이다. 한국 몰몬교 회원수는 8만8천 명이며 미국 몰몬교 회원 수는 664만 명이다. 세계 188개 나라에 1620만명의 회원이 있다. 몰몬교 교리를 보면 가정을 파괴하는 성범죄를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기며 모든 중독을 기피한다. 이에 몰몬교도들은 금욕적 삶을 살아야 한다고 알려졌다. 몰몬교도는 술과 담배, 커피는 물론 심지어 홍차까지 입에 대지 않는 금욕적 삶을 산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개인의 삶과 가족의 평화를 깰 수 있다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버트 할리는 독실한 몰몬교 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방송인 로버트 할리 (한국명 하일)의 마약 반응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로버트 할리의 소변에 대한 마약 반응 간이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로버트 할리가 받은 간이검사에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열흘이 지나면 음성 반응이 나온다. 이에 따라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것은 로버트 할리가 최근 10일 이내에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미이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로부터 모발도 임의로 제출받아 소변과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경찰은 9일 조사가 끝나면 로버트 할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4월말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로버트 할리가 이 돈을 입금하고 필로폰을 건네받아 4월 초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매한 필로폰의 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다른 누군가와 함께 투약했는지, 과거에도 필로폰을 비롯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로버트 할리가 구입한 '필로폰'은 향정신성 약물로 코카인보다 강한 환각증세를 보인다. 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이주빈이 증명사진 도용 사건을 두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주빈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제 증명사진이 여러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도용됐다는 제보를 받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지목했다. 그는 “이 사진으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인터넷 중고거래를 통한 다수의 사기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법원에서 가짜 신분증이 제출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제는 경고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저희 소속사에서 기사화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증명사진 도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기 위해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주빈은 아이돌 준비생이었다가 배우로 전향했다. '미스터 선샤인'과 '트랩' 등에 출연했다. 2017년 배우 김민석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 다음은 이주빈 SNS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이주빈입니다. 그동안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많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안찬희 전 인천시장이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9일 양평 경찰서에 따르면 안찬희 전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경 경기도 양평군 양서군 양서면 소재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는 안찬희 전 시장의 운전기사가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운전기사는 "안찬희 전 시장이 양평에 지인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차를 옆으로 세우라고 한 뒤 대교에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안찬희 전 시장의 유서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안찬희 전 시장의 유족 등을 상대로 사망과 관련한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 설리는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 라이브 방송에서는 '노브라' 등을 주제로 입씨름이 벌어졌다. 설리는 8일 오후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1만4천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몰렸다. 설리는 어느 고깃집에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청바지에 나시티, 가디건을 편하게 입은 옷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왜 속옷을 입지 않느냐'고 물었고 설리는 “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시선 강간 하는 사람들이 되게 싫다”고 받아쳤다. 설리는 자신에게 “너무 크리피(creepy·기이한)해“라는 누리꾼을 향해 “네가 이상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설리는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라” 는 요구에 "나는 이런 사람들이 내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설리는 방송을 그만하라는 요구가 계속되자 “네가 뭔데 (방송을) 꺼달라고 얘기하는 거야?”라고 얘기했다. 이에 설리의 지인이 “네가 걱정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근데 그게 오지랖인 것 같기도 해”라고 덧붙이자 설리는 “오지랖(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설리는 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S병원 원장이 배우 주진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민혜연 원장과 연애 중인 배우 주진모(45) 측은 결혼 보도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9일 YTN star 등에 "민혜연 원장과 주진모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진모는 '빅이슈'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문화일보는 "주진모는 오는 6월 제주도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 씨와 결혼식을 치른다"며 "비(非) 연예인인 민혜연 씨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민혜연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피부와 비만 관리 전문병원 소요클리닉에서 근무한다. 민혜연 원장은 지성과 미모는 물론, 차분한 말솜씨까지 겸비해 여러 건강 방송 등에서 자문으로 자주 등장했다. 민혜연 원장과 주진모 열애 소식은 1월 YTN star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뒤 '미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3월말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로버트 할리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곳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다. 이 경찰청은 로버트 할리가 마약을 구매한 내용을 확인한 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판매책에 수십만원을 보내고 필로폰을 건네받아 4월 초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 제출받아 마약 반응 간이검사를 하고 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로버트 할리가 과거에도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로버트 할리는 8일 오후 4시10분경 서울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체포됐다. 로버트 할리가 체포된 이유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다. 경찰에 따르면 로버트 할리는 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로버트 할리는 조사를 받으러 나가면서도 취재진에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라며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답변을 내놨다. 미국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동시에 체포됐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수억원의 사기 혐의가 있다. 제천경찰서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 형사들을 보내 마이크로닷 부모를 체포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항공편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경찰에 전했다.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은 기존에 발부된 상태였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린 뒤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법적 대응을 말해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다. 후에 사실을 확인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 인사를 한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1998년 마이크로닷 가족이 잠적할 때 제천경찰서으로 14여명의 피해자가 6억 원대 사기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해 12월 인터폴 적색 수배령을 받았다. 이후 올해 초 피해자 일부에게서 받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은 연예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이 배우 이정진과 공개 연애를 끝낸 가운데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유애린은 현재 주얼리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8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최근 1년여 간 연애를 마치고 헤어졌다. 1988년생인 이유애린은 동덕여대 모델과를 나와 2007년 서울컬렉션 서승희, 최창호, 박윤정 신진디자이너 패션쇼 모델로 활약했다. 이유애린은 2008년 SBS 슈퍼모델 TOP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뛰어난 랩 실력과 모델 출신다운 큰 키를 앞세워 활약했다. 2018년 6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했다.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의 곡 '둥둥'의 피처링을 맡는 등 솔로로도 활동했다. 이유애린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수저설'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다. 이유애린이 슈퍼카를 두 대 소유하고 있으며, 부친은 로펌 대표라는 '금수저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금수저의 기준을 모르겠다. 금수저 기준은 기업의 아들, 딸 아니냐, 나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아버지는 로펌 대표가 아니고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 사업 ‘배우면 청춘! 키오스크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어르신들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가벼운 뇌 활동 체조로 긴장을 풀었다. 수업에서는 키오스크 이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당황하지 않기, 천천히 읽기, 반복 체험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르신들은 위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키오스크 화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론 수업 후 어르신들은 대림어린이공원에 조성된 황토길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더 걷고 싶다”며 예정된 코스를 몇 바퀴나 더 돌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으며, 걷기를 마친 후에는 발바닥을 보이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도 교육의 연장선이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길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골목 곳곳에 배치된 소화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는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과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거주 1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양육태도검사, 해석상담, 소통 및 상호작용 교육, 가족 나들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감정 및 자존감 등 심리적 영역을 다루며, 과학실험과 베이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후에도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관계 형성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