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4일 백석예술대학 입학식에서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Day’ 행사를 실시했다. 병역진로설계서비스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 전공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입학식과 연계해 찾아가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진로 탐색 시기에 맞춰 자신의 전공·자격에 맞는 군사특기 추천과 병역상담, 군 생활 정보제공 등 학생들의 병역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올해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어 더욱 병역진로설계 서비스가 유익했고, 병역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관내 대학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접는다고 밝혔다. 아래는 양민규 전 시의원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랑하는 영등포 구민 여러분! 정치를 시작하며 저는 늘 한 가지를 마음에 품어왔습니다. “지역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믿음이었습니다. 영등포의 골목을 걸으며 만난 상인들의 한숨, 아이 손을 잡고 학교 앞을 서성이던 부모님의 걱정, 재개발과 생활 문제로 고민하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이 자리가 ‘선거’가 아니라 ‘책임’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구청장 도전 역시 제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 민주당 조직, 그리고 영등포구민과 함께 쌓아온 시간의 연장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역 정치의 흐름을 바라보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활동 지역을 옮기고, 충분한 준비와 검증 없이 절차에 들어가며, 직을 책임이 아닌 단계로 인식하는 듯한 모습들…. 그 모든 장면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당원 동지들, 영등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 봉사자들의 시간을 가볍게 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셀러) 계정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알리익스프레스 해킹 사건과 관련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을 확인해 수사를 시작했으며, 피해자인 알리익스프레스 측을 조사하기도 했다. 다만 해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경찰은 '불상의 피의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확보한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 계좌 정보가 해킹당하면서 판매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금 86억원이 지급되지 않았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미지급 정산금에 가산 지연이자를 더해 판매자들에게 지급했으며,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보장했다고 보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알리 측이 정산금을 모두 지급한 만큼 각 판매자의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단 알리 측이 피해자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로컬브랜드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이 청년들의 창업 성공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로컬브랜드 상권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8명이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21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로컬브랜드 4기 상권(강북구 사일구로, 동대문 회기랑길, 성북구 성북동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과 연계해 예비 창업가 24명을 선발해 기본교육을 운영하고 성과공유회를 거쳐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최종 선발된 16명에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은 개인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 창업지원 사업과 달리 로컬브랜드 상권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만 19~39세) 창업가를 육성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2년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상권 및 입지 분석 교육 ▴전문가 1:1 컨설팅 ▴시제품 제작비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최종 선발 시) 등을 지원한다. 외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태호 (주)에스지애드원 대표이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바선거구, 신길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태호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법학전공)를 졸업했고, (전)신길5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조직강화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영등포구호남향우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1958년생으로 한남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등포구 명예구청장,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장, 대한민국 자율방범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과 영등포구호남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영등포구 전체 선거구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을 완료한 서천열 예비후보는 “그동안 영등포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왔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등포의 온도를 36.5도로 맞춰 나가겠다. 주민의 삶을 지켜주는 구의원이 되어 365일 안전하고, 따뜻한 신길3동·영등포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 2천797명과 임원 1천583명 등 총 4천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 종별(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1월 12~14일)과 쇼트트랙(1월 15~18일)이 사전경기로 개최됐고, 본 경기는 개막일인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후에 열려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을 비롯해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62)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만중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자문위원(사회문화여성분과교육분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한만중 상임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 총 7명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5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6년 생인 조유진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0·28 재보궐선거 서울시의원(영등포3)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이상욱·윤종복·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구독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3PROTV)의 대표 진행자 ‘이진우’ 기자가 영등포 청년들과 만난다. 영등포구는 오는 3월 1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경제 명사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자산운용 전략 10가지 원칙을 공유한다. ‘삼프로TV(3PROTV)’의 부사장이자 ‘이프로’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이진우 기자는 경제‧시사 이슈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는 진행으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폭넓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삼프로TV는 경제·금융·부동산 등 주요 경제 이슈를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콘텐츠로 대중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강연은 ‘자산운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원칙’을 주제로 진행된다.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합리적인 경제관을 갖추고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0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전체 인원의 80%는 청년, 20%는 청년 외 구민으로 배정한다. 2월 28일까지 홍보 포스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3월부터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신길사회종합복지관 등 총 10개의 거점 지역에서 진행된다. 교육 장소를 대폭 확대하면서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엑셀·한글 문서 작성 ▲블로그·유튜브 영상 제작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AI 강사 양성과정 등 총 32개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론 교육부터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과정별 일정과 장소는 각각 다르다. 자세한 정보는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통합예약-교육‧강좌’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한편 3월 교육에 앞서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장(청장 문경식)은 4월 22일 병력동원훈련소집 집단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간집결지(잠실종합운동장)와 훈련소집부대(66사단)까지의 수송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시에는 중간집결지에서 운전자 안전교육 등 집결지 운영실태를 확인했고, 비상시에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안전 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원훈련 소집부대인 제66보병사단 본부와 가평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과 부대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내외 정세 변화로 인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동원훈련에 참석한 예비군에 깊이 감사함을 표했고,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도록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평시 전시임무를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한 동원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여 4월분 정기보험료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사업장)는 공단에 직장가입자의 임금 인상, 호봉 승급 등 보수 변경 내역을 수시로 신고할 수 있으나, 사용자(사업장)별 신고 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으로 건강보험료를 정산하고 있다. 2025년 귀속분 직장가입자(근로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를 보면, 총 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이는 2024년 귀속(3조 3,687억 원) 대비 약 10%가 증가한 금액이다. 직장가입자 1,671만 명 중 281만 명은 전년도와 보수가 동일하며, 355만 명은 보수가 감소하여 1인당 평균 11.5만 원 환급, 1,035만 명은 보수가 증가하여 1인당 평균 21.9만 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연말정산으로 추가 납부하여야하는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의 100분의 100 이상인 경우에 4월 보험료 납부기한인 5월 11일까지 공단에 분할납부(12회 이내)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 사업장은 납부마감일로부터 은행영업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이회승 영등포남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30년간 서울시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이번 공약을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주거, 일자리, 교통, 문화, 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시한 6대 공약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사통팔달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아이·부모 행복 보육·교육도시 ▴평생 행복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 등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담고 있다. 첫째, 글로벌 명품도시 영등포를 조성한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4차 산업특구 조성을 통해 영등포의 경제 도약을 이끈다. 특히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낮 12시 30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바꿔, 영등포의 자랑스런 역사 위에 밝은 미래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먼저 “영등포는 오랜 역사와 헌신만큼 대접받지 못했다. 국회, 증권거래소, 언론기관 등이 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영등포를 미래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세계인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만들겠다. 국정과 행정을 경험한 영등포 토박이로서 영등포의 여의구 대전환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여의구 대전환의 의미에 대해 첫 번째로, “일제가 강제로 이식해 놓은 110년 식민지 행정 틀에서 해방된다는 역사적 가치를 되찾는 일”이라며 “1914년 일제가 조성한 신도시 ‘영등포’라는 이름이 110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스스로 선택한 도시 브랜드로 공간주권을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로 “여의구는 분절된 도시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름이 같아지면 심리적 장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