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박무광주 11.4℃
  • 맑음부산 17.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07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18.04.19 09:58:5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1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의 복리증진과 현안사업을 위한 16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신규 제정된 조례는 장애인공무원이 원활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조공학기기 등 편의지원 사항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 스포츠클럽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의 사회재난(화재․붕괴․폭발 등)에 대한 피해지원 근거를 마련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 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유승용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이다.

이용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로서 7대 의회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번 7대 의회에서는 그 어느 대보다도 왕성한 의정활동과 법령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7대 의회에서 다하지 못했던 부분들은 제8대 의회에서 더욱 보완하고 발전시켜 진정한 구민을 위한 의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