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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시립과학관, ‘달’ 주제로 정월대보름 맞아 무료개관

  • 등록 2024.02.19 13:43:4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이 정월대보름(2월 24일)을 맞아 천체망원경으로 보는 달맞이와 달 도장 모으기 미션, 국내 1호 달박사의 과학강연 등 '달'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올해 첫 야간 개장하고 정월대보름 기획 프로그램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과학관 곳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립과학관 3층 옥상정원과 1층 계산기 앞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보는 달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 강사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천문지도사에게 천체망원경 설명을 듣고 천체망원경을 자유롭게 조작해보거나 천체망원경으로 달 등의 다양한 천체를 관측해 볼 수 있다. 

 

또한, 과학관 곳곳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변하는 달을 찾는 미션, 가 펼쳐진다. 알쏭달쏭 달로 간 문제(초승달), 콩주머니 던져 달 문제 풀기(상현달), 달맞이・달관측(보름달), 청룡의 여의주를 옮겨라(하현달), 달 배지 만들고 소원 빌기(그믐달) 등의 미션에서 '달' 문양 도장을 다 모으면 교환소를 통해 기념품(과학관이 특별 제작한 보름달)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달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전통연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23일(금)에는 버나돌리기, 사물놀이 사자춤으로 구성된 전통연희 공연이 1층 중앙무대에서, 24일(토)에는 달을 주제로 한 모래그림 예술마당(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된다.  

 

달을 연구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정민섭 한국천문연구원의 강연에서는 다누리호 임무 성과를 통한 국내 우주산업의 동향과 우주탐사의 가치와 필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준다. 

 

이외에도 화포쏘기, 널뛰기, 팽이치기 등으로 포물선 운동, 지렛대 원리, 마찰력 등의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체험・교육), 정월대보름 특별해설(전시해설), 달 포토존(특별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서울시립과학관 교육지원과로 문의(02-970-4553)하면 된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처음으로 야간에 개장하게 됐다"며 "천체망원경으로 보는 달맞이와 달 도장 모으기 미션을 비롯해 과학강연,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에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하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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