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3일과 21일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지역사회 관공서나 기업, 개인사업장 등을 찾아가 해당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현장직업체험학습을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양화중학교, 영원중학교, 문래중학교 등 총 5개교 1학년 학생 500여 명으로,학생들은 직업 선호에 따라 약 20~30명씩 팀을 구성해 일터를 방문하게 된다. 13일에는 호텔리어, 의사, 시각디자이너 체험을, 21일에는 NGO활동가, 뮤지컬 배우, VR전문가, 바리스타, 건축가, 퍼스널트레이너 등의 체험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현장에서의 유의사항과 근무 수칙 및 에티켓 등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를 배운다. 이어 일터를 찾아 전화 응대 등 일상적인 업무부터 현직 종사자의 보조 업무까지 다양한 직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청소년들은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각 직종의 실무자들과의 만남으로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미래의 꿈을 그려볼 수 있다. ‘청‧진‧기’ 프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가10일 오전 8시 30분 구청 열린사랑방에서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관련부서 간부진이 공사장 안전사고 관련 시설물 관리, 메르스 관련 예방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 안전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주민안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등포구 지역 내 공사 중인 건축물은 약 212개 소로 공사장을 포함한 건축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휴일 오전(9시~13시 30분), 오후(13시 30분~18시)로 나눠 직원이 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서고 있으며 골든타임 내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건축재난초동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엔 지하 2층,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경사지 포함)관련 지방건축위원회 심의 시 흙막이에 수동대신 자동계측기를 설치해 기술사가 상시 확인가능토록 조치,주 1회 흙막이 자동계측기 기록 및 결과 구에 보고, 월 2회 토질 및 기초기술사 현장 점검결과 구에 보고 등의 조건을 부여하는 등 굴토공사장 계측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10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밀접접촉자 수가 22명으로 보고된 가운데 구는 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독화장품(주) 박영준전무이사가 지난 9월1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SSN) 주관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SSN)가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마음을 있는 서울, 행복한 복지특별시’ 라는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인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사업을 활성화하고자개최한 행사로서 주최측 관계자는 "한독화장품 박영준 전무이사가 그동안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지난 몇 년간꾸준히 관내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하고 기아대책,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선한사람들 등 NGO단체와 연계하여 국내외에 기부를 통한 사회복지발전에기여함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영준 전무이사가 재직중인 한독화장품역시 지난 1995년 ‘섬김과 나눔의 기업’ 이라는 사훈으로 창립한 이래 23년간 지속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어렵게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지구촌의 재난이나 구호 등에도 관심을 가져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일복지재단의‘밥퍼’에 기부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1999년생 14,166명에게 ‘금년도 입영희망자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접수가 12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됨을 10일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했다. 신청 대상은 1999년생 현역병 입영대상자로서 올해(10 ~ 12월)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 할 수 있으며, 2019년도 본인선택원을 접수해둔 사람은 취소 후 신청이 가능하다. 단, 1999년생 중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병무민원포털 → 현역․상근 입영 → 현역․상근 민원신청 →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2018년 입영일자 선택)에서 희망 입영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 공고․공지에서 ‘2018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추가접수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현역병 입영 본인 선택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을 위한 공인 인증서를 사전에 준비해야 하며, 병역의무자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병역이행을 할 수 있는 병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로마교황청이 14일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교황청 공식 순례지 승인 선포식을 개최한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교황청 공식순례지 증서 전달, 축하미사, 교황 축복장 수여 등이 진행된다. 구는 서소문역사공원이 서울로 7017, 최근 떠오르는 중림로(일명 중리단길) 등과 연계돼 서울의 관광지도를 크게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과거 노숙자 공원의 오명을 벗고 순교성지로 탈바꿈한 만큼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서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길은 서울 곳곳에 남아있는 순교성지와 천주교 관련 사적지를 연결한 도보코스다. 절두산과 서소문, 새남터, 당고개, 광희문, 좌·우 포도청과 의금부 터, 명동성당과 약현성당, 가회동성당 등을 잇는 27km 구간으로 말씀의 길·생명의 길·일치의 길로 이루어졌다. 이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현재 서소문역사공원 조성공사를 통해 골조공사까지 완료해 마감 단계에 돌입한 상태로,11월 말까지 공원 조경 등 모든 외관공사를 끝낸다는 목표다. 구 건축과 관계자는 "시설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조성은 외관공사 완료 후 위탁체인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진행할 것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9월 10~21일까지 2주간 과대포장으로 인한생산자·소비자 비용부담 증가,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추석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시행한다.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내)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을 초과하여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는 검사명령이 내려지며. 검사명령을 받은 제조자는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뒤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후 시정되지 않아 추가 적발될 경우 2차 위반 시 200만 원, 3차 위반 시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맞아9월 16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했다. 시는차 없는 주간에 온실가스 감축 및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을줄여 나가기 위해2007년부터 매년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주간에 ‘서울 차 없는 날’ 주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하자는 릴레이 행사와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기간동안시민걷기, 기념식, 친환경등급제 라벨 붙이기,폐현수막을 활용한대형그림그리기,무동력퍼레이드,환경문화제, 각종 무대공연, 40개 체험부스운영등 다채로운행사를운영할계획이다.또한 서울시 및 산하기관의 소속 직원은 가급적 대중교통이나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먼저 9월 10일에는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9월 12일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부설 주차장을 전면 폐쇄해 친환경차 및 긴급차량을 제외하고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서울 차 없는 날’ 당일인 16일에는 오전7시부터 오후8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서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지사장 최성욱)가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4학기(10~12월)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교실은 매주 화․수․목요일 3일간 운영되며, 운영 종목은 노래·가곡·해금·하모니카 교실을 비롯해 요가·태극권·차밍댄스·한국무용·탁구 등 건강 종목과 서예교실·플로리스트·노인대학 등 총 45개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학기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센터 1층의 문화공감홀에서 10월 18일 ”부산행“, 10월 25일 ”공조“, 11월 1일 ”히말라야“ 등 세 차례의 무료 영화 상영이 있을 예정이며, 문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포토수강후기 이벤트(인스타그램 수강 인증샷 올리기, 문화공감센터 홈페이지 포토 수강후기 올리기) 행사를 통해 수강할인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공감센터(02-6006-5546)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활동’을실시한다. 구는올해 8월 말 기준 영등포구 체납차량은 2만 7천여 대로 체납액은 136억여 원에 달한다고 밝히고영치활동을 위해 징수과 전 직원과 시설관리공단직원으로 3개 특별 단속조를 구성했다. 단속조는 2인 1조로 나눠 오전, 오후 영치활동을 각각 실시한다. 순찰은 지역이 중첩되지 않도록 관내․관외로 구역을 나눠 이면도로․골목길․주차장 등을 집중 수색하며,단속조는 차량탑재형 번호판인식시스템 및 체납차량의 데이터가 저장된 휴대용 스마트폰 영치 단말기(PDA)를 활용해 주․정차된 차량의 체납조회를 거친 뒤 번호판을 영치한다.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납부 독려 후 미납 시 영치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영치한다.상습․고액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를 압류 후 견인해 공매 처분하도록 하는 등 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외 타시도 차량에 대해서도 지자체간 징수촉탁에 의해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차량을 영치하며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민선7기 직접 민주주의를 행정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기반으로설치‧운영에 대한 사항을 비롯해총 3장 19개 조문으로 구성된'서울시 시민민주주의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서울민주주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민관이 공동다양한 정책을 기획, 조정,심의, 의결하는 합의제행정기관이다. 이번조례안에서는 시민 민주주의의 기본원칙, 시정참여에 대한 시민의 권리와 의무 등을 명시하고,시민 민주주의 확산을위한재정지원, 협약체결, 제도개선 및 정책평가 등에 대한 근거도 담겼다. 이에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9월10일 16시 서울시청 대회의실(본관 3층)에서일반시민, 서울시의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가운데 열린다. 이번 조례안에 관심 있는 시민, 법인‧단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현장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12일까지 이메일(soojincho@seoul.go.kr)로 의견(성명 또는 법인명‧주소‧전화번호‧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1년 여 만에 총 862마리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센터는시민들의 제보로25개 자치구 담당부서 연계를 통해부상당하거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다시 자연으로 방생하기 위해 작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설치됐다. 올 8월까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누룩뱀, 족제비, 안주애기박쥐 등 총 87종, 86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이중 269마리가 치료 과정을 거친 후 자연으로 돌아갔다. 구조된 동물 중엔 조류가 약 80%(689마리)로 가장 많았다. 구렁이와 황조롱이, 벌매 등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도 156마리나 됐다. 구조 원인별로는 어미를 잃고 방황하는 미아가 256마리로 가장 많았다. 건물 등의 유리창을 서식지로 착각해 충돌한 야생조류도 173마리였다. 기아·탈진(76마리), 질병(50마리)으로 구조된 동물들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구조가 필요한 야생동물 발견 시 구조요령을지켜 관할 구청에 신고할 수 있도록 서울시 야생동물구조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wildlifecenter.or.kr)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9월 6일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 주책 공사장 흙막이 옹벽이 붕괴되며 인근에 위치한 ‘상도유치원’이 사실상 붕괴됐다. 이번 사고에 대해 전문가들은 건물의 붕괴 원인에 대해 폭우를 꼽았으며, 한 전문가는 이미 지난 3월 상도유치원의 의뢰를 받아 현장점검을 진행했고 위험한 상태를 경고했다. 유치원 측도 “이같은 검사 결과를 구청 등에 제출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는 유치원 인근에 마련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건물 손상이 심한 부분은 철거하고, 나머지 부분은 보강하거나 보수를 통해 건물을 활용하는 쪽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9월 11일부터12월까지매주 화요일지역 내 초․중․고 43개교 중 신청학교를 대상으로구청장이 직접 찾아가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생각을 직접 듣는 '화통한 스쿨데이’를 시작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화요일마다 2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현장을 둘러보고, 격식없는 분위기 속에상호 협력․소통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명품교육도시로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소통주제는 학교 주요 현안으로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학교안전 및 미래역량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환경조성에 대해 논의하고 영등포 1번가 등에서 수합한 학교에 관한 요구사항에 대한 관계자 의견도 수렴한다.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나온 의견은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에 반영하는 등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할 예정이다. 채 구청장은 “생생한 교육현장 속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영등포의 교육이 탁 트이도록 할 계획이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 9월 6일부터 19일까지민간 건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한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공사 등 공사관계자가 지켜야 하는 건설관리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정기안전점검, 수시안전점검 등을 적정하게 실시하고 있는지 점검해금천구 가산동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점검 절차는 기초공사 시공시, 구조체 공사 시공시, 구조체 공사 말기단계에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기안전점검을 실사하고 있으며, 시공사의 안전책임기술자에 의한 수시점검을 매일 실시하도록 되어있다. 서울시가 발주하는 공공공사는 공정 단계별 정기안전점검과 매월 수시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대형공사장은 건설기술진흥법 규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안전점검을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해야 한다. 이를 미 수립, 미 이행시에는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는다. 9월에 다가올 수 있는 태풍이나 게릴라성 호우로 인해 굴토 공사가 진행중인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자치구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굴토 공사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사업명: 자투리텃밭) 46개소 총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2월 3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공영텃밭(자투리텃밭)은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돼 왔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수년간 도시농업 실천공간 확보를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자투리텃밭 참여자의 90%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을 나타냈으며, 2025년에는 만족도 91.8%, 재참여 의향 95.0%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자투리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자급, 여가 활용, 가족 간 유대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텃밭 외에도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주택과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