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재진 의원(영등포본동, 신길3동)과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김성회·배태경 부회장이 민주평통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았다.표창 수여식은 지난 12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이중근 민주평통 서울부의장이 전수했다.김 의원 등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영등포구협의회 2지회 간사로 활동중인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구민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구민들의 평화통일 의지 결집을 위해 더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 중앙자율방범위원회(위원장 박균영)는 지난 12월 22일 로즈마리웨딩홀에서 송년회를 겸한 ‘독거어르신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용범 구의회 행정위원장, 김길자 구의원, 구태회 자율방범연합대장, 김규태 영등포동장, 김용갑 중앙지구대장 등 여러 지역내빈들과 영등포동 관내 홀몸어르신들이 함께 했다.참석한 홀몸어르신들은 중앙자율밤범위원회에서 마련한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박균영 위원장은 “실제로는 혼자 살고 계심에도 자녀가 있다는 이유로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그러한 분들을 찾아 오늘 이 자리에 모셨다”고 밝혔다.이날 각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1월 2일 새벽 1시 36분경, 대림동 코오롱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급하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화재는 14분 만에 진압됐으나, 화재 과정에서 3층에 사는 주민 A(64·여) 씨가 숨지고 집주인 B(65) 씨가 크게 다쳤다. B씨 집 일부도 불에 타 600만원(영등포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 이하 나눔의집)이 성탄을 앞둔 지난 12월 23일 나눔의집 2층 급식소에서 ‘희망산타원정대’ 출범식을 가졌다.‘희망산타원정대’는 산타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방문해 ‘선물’(월동먹거리, 방한용품 등)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행사다.출범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코레일사회봉사단유광상 시의원, 고기판·강복희 구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후원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축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산타원정대를 통해 영등포구 장애인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체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소통·공유·개방’을 강조한 정부3.0의 취지에 맞춰 ,공단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공공정보에 대한 ‘사전정보공개’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2월 26일 밝혔다.여기서 ‘사전정보공개’란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공개의 구체적인 범위, 주기 및 방법들을 미리 정해 사전에 공표하는 것을 뜻한다.이와 관련, 공단은 “지난 3월부터 직원 대상으로 사전정보공개 업무처리 교육을 실시해 정보공개 처리업무를 공유하는 등 정보공개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 현재 채용정보, 입찰정보, 조직현황, 경영평가결과 등 총 12개 분야로 분류하여 공단 홈페이지(www.y-sisul.or.kr/정부3.0 정보공개)를 통해 공개 게시중”이라고 전했다.특히 “지난 8월부터는 공영노상주차장 미납주차요금 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등 외부평가를 통해 50여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12월 26일 “금년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등 총 45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13억여 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으로 37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총 50여억 원의 가욋돈을 벌어들여, 세입을 증대시킴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구정을 인정 받았다”며 “시상금과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으로 확보한 금액은 일반회계 전체의 약 1.25%가 넘는다”고 전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현장 행정, 소통 행정으로 구민이 살기 좋고, 살고 싶어 하는 영등포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조길형)가 12월 23일 양평동 소재 ‘웨스턴 팰리스’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의장인 조길형 구청장과 김진기 부의장(위촉직 회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중배 육군 제7688부대(52사단) 213연대 1대대장을 비롯한 부대 관계자들, 김상철 경찰서장, 이홍섭 소방서장 등과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안상규 위원(안상규벌꿀 대표)을 비롯한 5명의 신규 위원이 위촉됐다. 이와함께 올 한 해 동안 통합방위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신박문·이명호·이지원·최인순 위원과, 1대대 김대원 작전과장 및 김경덕 인사과장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이밖에 김수길 위원을 비롯한 6명의 위원들에게 사단장 및 연대장 감사장이 전달됐다.통합방위협의회 의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사진)이 12월 26일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주관으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4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 부문 ‘지역사회봉사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위대한 한국인 대상’은 정치·경제·문화·봉사·종교 등의 부문에서 두드러진 활동으로 한국을 빛낸 공로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의 50개 언론사(신문·방송·통신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의를 거친다.이런 가운데 고기판 의원은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적극적인 현장 의정으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기업지원 및 육성 △장애인 인권보장 △문화예술 △생활체육 진흥 등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례 발의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그는 “이번 수상은 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17명이 연말연시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영등포경찰서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 10곳을 방문했다.이 기간 동안 의원들은 각 지구대(파출소)별로 간담회를 통해 현황설명을 들은 후 위문품을 전달했다.박정자 의장은 “범죄와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구민에게 한 발 다가서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와 공헌에 감사하다”며 “골목 구석구석에서 느낄 수 있는 주민 친화적 경찰관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12월 22일 당산동 소재 제2스포츠센터에서 발달장애우 및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술심리교실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예술심리교실’은 지난 10월 음악치료를 통한 심리적 안정과 정서 순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여기서 발달장애우 및 그 가족들은 중앙음악치료학회 교수진으로부터 합창과 각종 악기연주를 배웠다.음악 수업을 통해 장애우들은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족들은 혈육의 장애로 인해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았다. 이런 가운데 열린 송년음악회에서 이들은 그동안 배워온 실력을 뽐냈다.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매 회마다 장애우가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조길형 구청장은 “발달장애인들은 작은 배려만 있으면 얼마든지 우리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들에 대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회장 노진안. 이하 육성회)가 연말을 맞아 모범청소년들 및 우수 선도위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12월 18일 영등포경찰서 강당에서 개최된 ‘2014년 연말 모범청소년 및 선도위원 격려행사’에는 노진안 회장을 비롯한 육성회 간부·회원들과 조길형 구청장, 김상철 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82명의 관내 청소년(초·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와함께 25명의 모범청소년들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이밖에 청소년 선도활동에 힘쓴 선도위원들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식도 진행됐다.인사말에 나선 노진안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바로 희망을 말하는 자리”라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을 가슴 속 깊이 안고 내일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면학을 장려하고 그 기상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내년 2월 27일 실시되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 이하 선관위)가 돈 선거 근절 등 준법선거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이와 관련, 선관위는 12월 18일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14 중소기업 송년 연찬회’ 현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선관위 캐릭터와 현수막·피켓·어깨띠 등을 활용한 가운데 모임 참석자들에게 “돈 선거를 근절하고 정책중심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치르자”는 메시지가 담긴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편 이번 선거는 중앙회장의 4년 임기가 만료되어 실시되는 선거로 후보자 등록기간은 2015년 2월 6일과 7일 양일간이며, 선거운동 기간은 2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이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상공회(회장 한영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한영수 회장 등 상공회 간부들은 12월 22일 영등포구청을 방문, 조길형 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이같은 취지를 밝혔다.조 구청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귀한 성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감사와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설립, CEO들을 대상으로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해 온 교육기관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12월 22일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4년 송년 및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MBC TV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경화 씨가 사회를 맡은 이날 송년회에선 그동안 수강생으로 참여해 온 CEO들 외에도 주요 인사들과 공연을 위해 참석한 하승희·신풍 등 인기가수 및 유명 화백들이 함께 했다.이날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에 이어서울시CEO아카데미를 함께 이끌어 갈 박옥임(조직위원장)·윤석성(대외협력위원장)·강희민(운영위원장)·현호걸(기획홍보위원장) 씨에 대한 각 분과별 위원장 위촉식이 진행됐다.송봉헌 한국전뇌사고연구소장의 건배사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