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구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여기서 ‘행복한 불끄기’란 매월 22일을 ‘불끄기의 날’로 지정, 각 가정 또는 기업 등에서 밤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운동이다.영등포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월 19일 2호선 문래역 일대에서 양화중학교 동아리 ‘에너지 수호 천사단’을 비롯한 민간환경단체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도 펼쳤다.특히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근로자수 30인 이상인 기업 7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가정의 날’ 참여 행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기업체에서 자율적으로 매월 2일 이상 날짜를 정해 직원들이 저녁 7시 이전에 퇴근하도록 하여 사무실 전등을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직원들이 ‘청렴’ 벤치마킹을 위해 국민권익위가 선정한 ‘최우수 청렴기관’ 서울지방병무청(처장 이상진)을 방문했다.6월 13일 서울병무청을 찾은 서울보훈청 직원들은 우수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한편, 징병검사장을 견학하고 평소 궁금했던 병무행정에 관해 설명을 듣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서울보훈청 관계자는 “보훈청의 본부인 국가보훈처는 2013년도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에 보훈공무원들은 청렴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최우수 기관인 서울지방병무청을 전격 방문했다”고 취지를 밝혔다.특히 “평소 보훈청과 병무청은 업무적으로 밀접한 관련성이 있지만 두 기관의 직원들이 만남을 가질 기회는 없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청렴캠페인을 공
영등포구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공모에서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에 선정됐다.구는 6월 19일 이같이 전하고, “행복학습센터는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서 읍·면·동 지역의 주민센터, 복지회관, 폐교 등을 활용해 집 근처에서 누구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시설”이라고 설명했다.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위해 구는 국비보조금 3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구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영등포 평생학습센터를 행복학습센터의 거점센터로 두고, 관내 권역별로 3개 행복학습센터를 지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행복학습센터가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복학습매니저를 배치할 계획이다. 행복학습매니저는 각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회장 이연희)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복 나눔 효찬지’를 개최했다.영등포구청과 세림복지재단의 후원으로 6월 17일 영등포동 로즈마리웨딩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초청된 관내 독거어르신 90여 분에게는 식사 대접과 함께 장수복(수의)을 비롯한 선물이 전달됐다.봉사회는 “예로부터 장수복을 미리 마련하면 무병장수한다고 전해져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모두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어르신들 또한 이웃의 정을 느낌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병무 홍보의 날’을 맞아 6월 18일 사회복무요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이날 참가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군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유품 전시관을 관람했다. 특히 서울병무청의 자매결연 묘역인 제8묘역에서 묘역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이밖에 병무행정설명회와 현충원 소개 영상 시청 등의 시간을 가졌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호국정신과 역사의식 배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병역이행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병무 홍보의 날인 6월 18일 징병검사장을 찾은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병역 Fair Play(페어 플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징병검사장 입구에는 병무청 주최로 매년 열리는 ‘나라사랑 어린이 그림 /글짓기 대회’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이와함께 병역의무자들에게는 “호국보훈의 달! 병역을 자랑스럽게 이행하자”란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가 제공됐다.서울병무청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호국 영령들의 애국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제 막 병역의무에 첫발을 내디딘 징병검사 대상자들에게는 병역이행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코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 및 병역이행을 자랑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하반기 시세입 법인 세원발굴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4천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고 6월 17일 전했다.여기서 ‘세원발굴’은 자치구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세입목표를 달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이번 평가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의 법인에 대한 세원 발굴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해당 기간 동안 당초 목표 세액(약 63억 원)을 초과달성, 약 83억 7천만 원을 발굴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 ▲지식산업센터 감면현황 전수조사 ▲종합체육시설 이용 회원권 전수조사 등 세원 발굴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루어진 수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는 6월 18일 의회 회의실에서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의원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자와 전문위원, 구의회사무국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소개를 시작으로, 의원윤리강령 및 구의회 현황 등 주요사항 안내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오인영 의장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원 모두가 민의를 수렴하여 공감하는 구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에 당선자들은 “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초당적으로 화합하고, 겸허한 마음과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남균 기자
안종범 의원의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임명으로 공석이던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사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승계했다.양창영 의원은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통해 “196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가 더 잘 살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로 우리 인력을 진출시키는 사업을 해왔다”며 “재외국인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국내에 데려오고 국내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이와함께 “도덕 재무장 운동을 기반으로 국민의식 선진화 운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북 예천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양 의원은 재외국민 참정권연대 공동대표, 국제이주개발공사 대표이사, 육영장학회 회장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권영세 전 국회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병무홍보의 날을 맞아 6월 18일 서울시보훈회관에서 상이군경회·무공수훈자회·전몰군경유족회 서울지부 등 관내 보훈단체 가족들과 오찬의 자리를 가졌다.오찬 전후에는 병무행정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와,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에 대한 설명 등 병무홍보가 이뤄졌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 하신 호국영령들의 애국심과 호국보훈의 이념을 되새기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상진 청장은 “보훈가족과 함께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느끼고, 우리 병무행정에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김남균 기자
‘40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발행인 김용숙)이 창간 제19주년을 맞았다.6월 13일 당산동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등포신문 창간 제19주년 기념행사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등 300여 명과 전국지역신문협회 임원 및 시도협의회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인기가수 김하정(금산아가씨), 전승희(한방의 부르스),진웨뉘(북경아가씨)씨 등의 축하공연으로막을 올렸다.김용숙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신문사가 이제 19세로 성년이 되었다”며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제가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장을 맡고 있어서 전국을 순회 할 기회가 많다보니 영등포가 살기 좋은 곳임을 느낄 수 있었다”며 “40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로서, 더 살기 좋은 영등포 건설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축사에 나선 조
신길7동(동장 이인근)이 기부문화 조성으로 이웃 간 소통·화합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다는 취지로 ‘희망을 이어주는 우리동네 릴레이사업’을 시행중이다.그 첫 출발로 지난 6월 9일 관내에 소재한 ‘다함 압구정 김밥’(대표 여정서) 및 ‘길거리 과일가게’(대표 윤용수)와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들 첫 희망기부자들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와 1:1 결연을 맺어 매월 4~5만원 상당의 식사와 과일을 제공하게 된다. 주민센터 측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결연 대상가구에 전달하거나, 과일가게로부터 매주 일정 양의 과일 꾸러미를 전달받아 취약가구의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기부가 이뤄진다.이인근 동장은 “동네 구석구석에서 복지자원을 발굴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희망기부에 참여하고, 또 어려운 가정이 그 혜택을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5월 21일 문래공원 일대에서 ‘제2회 세대공감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날 바자회에는 1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을 나눔으로써 500여 만원을 마련했다. 조성된 기금은 이후 27일 ‘제2회 세대공감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영등포구 관내 13개 중고교의 모범 학생 25명에게 전달됐다.한편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세대공감 나눔 프로젝트 - 나눔 바자회 및 장학금 전달식’은 세대통합 및 어르신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이란 취지에서 마련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만의 고유한 행사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관내 친환경 물놀이장들이 7월 중 개장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이런 가운데 신길 광장공원, 문래동 목화마을에 이어 영등포공원에 세 번째 친환경 물놀이장이 들어선다.시비 6억 원을 투입, 7월 중순 완공될 예정인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은 면적이 400㎡로 주변 녹지공간 및 주민휴식 시설과 어우러져 조성된다.구는 “물놀이장은 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게 되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물놀이 기구를 배치하고, 물은 수처리 시설을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 소독 되어 어린이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테마파크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 값진 피서지”라며 “가족들 및 이웃들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민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지난 22일 오후 본원 외래센터 남천홀에서 전국동포총연합회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명지성모병원 김동철 행정부원장, 전성수 행정이사(건강검진센터장), 이주희 간호부장, 임용일 원무팀장, 양정미 건강검진센터 팀장,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 최려나 사무국장, 이설매 사무실장, 현정현 홍보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성모병원은 귀화한 한국 국민 및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 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예약 시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소속 회원들에게 명지성모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재한 동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한 전국 규모의 민간 단체로,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철 행정부원장은 “전국동포총연합회와의 협약이 회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