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5kg을 감량했다고 들었다"는 장성규의 말에 손준호는 "지금하고 있는 작품 때문에 감량을 했다. 김소현씨와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작품을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부가 일로써 호흡하며 만날 때 어떻냐"고 묻자 김소현은 "손준호 씨로 보이지 않아서 감사하다. 그냥 페르젠으로 보인다. 연기를 할 때는 그 인물로 보이고, 관객분들도 몰입이 됐다는 후기를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 사회의 부조리에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도영 감독은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리가 어떠한 곳에서 살아왔고,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될까’하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영화”라며 평범한 30대 지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의 연출 의도를 밝혀 눈길을 모은다. “(영화에 대해)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는데 사실 조금 놀라기도 했다”며 “하지만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하고 하고 싶었던 얘기는 단 하나밖에 없었다. 그 마음으로 계속 달려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 지영 역을 맡은 정유미는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떤 이끌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l 극본 임예진·백소연)측은 14일, 녹두(장동윤 분)와 율무(강태오 분)의 입술 박치기 1초 전 모습을 포착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동주(김소현 분)를 향한 입덕부정기를 시작한 녹두와 옛 정혼자 율무의 신박한 삼각관계가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에서는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가 설렘을 증폭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는 녹두의 다정함은 동주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만 모르는 입덕부정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율무가 동주의 옛 정혼자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사진 속 녹두와 율무의 입술 박치기 1초 전 모습도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율무를 향해 저돌적인 입술 마중을 나가는 녹두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하리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명수는 “이분이 개인적으로 궁금했다. 그래서 유행어를 따라했는데 진짜 섭외를 했더라”면서 “영원한 1호 스타 하리수 양을 만나보겠다. 타임머신 타고 온 줄 알았다. 얼굴이 똑같다”고 소개했다.이어 DJ 박명수는 “하리수 씨가 전성기 시절,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질문을 했고 하리수는 “진짜다. 정말 바빴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하루 30분에서 1시간이었다. 3일동안 잠 한숨 못 잔 적도 있다”라고 지난날을 떠올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2일 방송된 KBS 예능 '불후의 명곡-故 백설희 편'에 출연한 가수 신현희는 과거 유학을 포기하고 홍대로 온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완규는 “22년 만에 부활의 보컬로 돌아왔다”며 입을 열었다. 부활의 보컬에 누가 먼저 제안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박완규는 “내가 먼저 제의했다. 아무리 좋은 말로 해도 형을 배신한 건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에는 가수 전영록이 어머니인 故 백설희의 빈자리를 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전영록은 녹화 내내 故 백설희의 명곡에 얽힌 에피소드는 물론, 생전 어머니와의 잊지 못할 다양한 일화들을 대방출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재석은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트로트 베테랑 태진아, 진성, 김연자, 작곡가 김도일과 중국집 회동을 했다. 이건우는 ‘아모르파티’를 비롯해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 DJ DOC의 ‘미녀와 야수’, 룰라 ‘날개 잃은 천사’ 등 장르를 불문하고 명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다. 유산슬은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빅픽처에 당황해 ‘산슬둥절’한 모습으로 웃음을 애써 참고 있는 모습도 사진에 포착됐다. 음식 유산슬과 유린기까지 앞에 두고 “유산슬의 성공을 위하여!”를 외치며 힘을 모은 ‘유산슬 데뷔 앨범 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고 '뽕포유'는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트로트 가수 프로젝트이다. 트로트 퀸 김연자는 이건우가 작사한 ‘제2의 아모르파티’가 될 신곡 ‘블링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2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 김우기(장혁진)가 테러를 사주한 사람이 마이클이라고 밝혔다. 고해리는 차달건이 자신에게 전과 달리 연락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고, "내가 어젯밤에 무슨 실수 했나"라고 걱정했다. 고해리는 차달건과 술을 마신 날 차달건 집에서 눈을 떴다. 이브라힘과 사복형사들 역시 김우기 집 대문 앞에 당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동해(슈퍼주니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9일에도 동해(슈퍼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Clap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장성규는 정재형, 장윤주와 호흡에 대해 “제가 윤종신 씨와 MC를 하면서 MC계의 녹색지대를 만들었다면 이제 MC계 코요테로 성장하는 모습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유희열은 ‘음악 영화 특집’에 선정된 두 영화에 대해 “‘원스’는 비주얼 앨범을 보는 것 같았고 ‘인사이드 르윈’은 포크 뮤지션의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두 영화 모두 굉장히 흥미롭게 봤다”라고 언급했다. “더 파이팅 있게, 또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기대했다. 장성규 씨도 실제로 뵈니까 너무 순수하고 밝은 청년이더라. 장성규 씨와도 장남매 케미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 이성우는 자식 두 마리(?)와 함께 하는 하루로 힐링 가득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이성우는 자신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족과 같은 반려견 두부와 넨네의 매력을 마음껏 자랑한다. 집안에서 펼치는 반려견 장기자랑 타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엔 얌전한 성격이지만 노래만 틀면 돌변하는 두부는 락커 아빠를 함박웃음 짓게 하는 장기로 안방극장에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라고. 아빠 말이라면 짖는 중에도 잘 지키는 넨네까지, 개아빠(?) 이성우는 두 마리와 특별한 티키타카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이성우는 뿐만 아니라 범상치 않은 빈티지 감성의 자취방을 공개한다. 어릴 적 할머니 집을 연상케 하는 노란 장판부터 알록달록 무질서 커튼까지 요즘 좀처럼 볼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로 개성 만점 자취방을 선보일 예정. 또한 장르를 불문하고 섭렵한 요리 실력으로 준비한 정성스러운 첫 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처럼 늘 화끈한 무대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던 이성우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친근한 면모로 꾸밈없고 소탈한 하루를 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송에는 박서준이 제안한 줄넘기 내기에 제대로 불이 붙은 염정아의 모습이 담긴다. 염정아는 평소 산촌에서 넘치는 의욕에 비해 체력이 다소 부족한 면모를 보여왔다. 현재의 체력과는 달리 "나도 옛날에는 아주 날쌨다"라고 밝힌 그녀는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줄넘기 고수 박서준에게 레슨을 받고 끝없는 연습에 돌입한다. 박서준은 그 동안 안나온 메뉴인 파스타와 스테이크 재료를 몰래 들고 왔고, 염정아는 제작진과 협상 끝에 허락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박서준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위해 도시에서 챙겨온 특급 식재료들이 빛을 발한다. 박서준은 멤버들이 산촌에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요리하기 위해 나선다. '염대장' 염정아는 "오늘은 셰프가 시키는 대로 하자"라고 셰프에게 모든 권한을 일임하고, 박소담은 "셰프는 전적으로 믿어야 돼요"라며 신뢰를 보낸다. 박서준은 그동안 남다른 큰 손을 자랑해온 산촌 식구들의 양에 맞춰 요리하던 중 "이건 안 해봤다. (파스타면) 전체를 요리해 본 적이 없어서"라며 역대급 사이즈의 재료량에 당황했다. 네 사람의 첫 산촌 레스토랑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을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영 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국방부 장관의 기자회견과 사고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이 너무도 다른 의견을 펼치는 두 상황을 대비해서 다뤘다. 대통령인 정국표(백윤식)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함 보다, 모면하려는 입장이 강했다. 그런 그의 입맛에 맞춰 홍순조(문성근)은 손을 들어주는 위치를 취했다. 각 언론사들과의 이야기를 마치고 나서 곤란하게 된 것은 윤한기(김민종) 민정수석실 비서관이었다. 정국표와 홍순조는 서로 죽이 잘 맞는 상황이었고, 현직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암만 봐도 당신 천재야”라고 말하며 홍순조에 대한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11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 ‘배가본드’ 7회에서는 이승기와 배수지가 유도복을 입고 서로의 옷깃을 부여잡은 채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 ‘유도 대련 투샷’이 담긴다. 극중 차달건과 고해리가 순백의 유도복을 정갈히 갖춰 입은 채 유도 도장에서 맞대면하고 있는 장면. 차달건은 허리를 숙이고 고해리의 유도 띠를 매주는가 하면,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하는 등 전에 없는 다정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고해리도 그런 차달건의 눈을 피하지 않고 바라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택시 기사 아저씨들이 등촌동과 헷갈릴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둔촌동은 빈약한 상권의 주택 밀집지로 예전부터 주요 상권은 잠실과 송파였다. 주택가 중심에 큰 회사가 하나 위치해 있어 오피스 상권(인근 회사의 직장인에 의존하는 상권)으로도 불린다. 달라진 분위기 속 시작된 점심장사는 여전히 순탄치 못했다. 홀 담당 엄마의 주문 실수로 문제가 발생했고, 메뉴 준비에 차질이 생기자 모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문제 상황에서 늘 피하기만 했던 튀김덮밥집 사장님은 위기에 잘 대처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행히 두 사장님은 심리상담센터에 다녀온 이후 주방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제 돈가스 맛을 확인할 시간. 백종원 대표는 먼저 시래깃국부터 맛을 봤는데 흡족한 평가를 받았다. 돈가스는 특유의 울퉁불퉁한 식감을 살려 크기를 키웠다. 14종 다양한 초밥 후보군이 있었는데 밥양을 10g과 14g 후보군으로 나눴다. 그런데 백종원 대표가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였다. 14g 이상도 괜찮다고 봤지만, 사장님은 14g 이상이 되면 식감에 불편함이 있다고 분석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정만식과 황보라가 출연해 강북구 수유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황보라는 하정우가 교장으로 있는 걷기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이번에 10만보를 걸었다. 새벽 5시에 시작해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걸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만식은 “하정우가 전화해서 ‘뭐해? 나와’ 그러면 바로 걸어야 된다”고 폭로했고, 황보라는 눈치를 본 뒤 “억지로 나갔다. 10만보 걷는데 죽는 줄 알았다”라며 걷기학교의 실체를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정만식을 대변해 “전화 끊을 때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한다”며 정만식의 아내사랑을 증언했고, 정만식 또한 “그렇게 안 끊으면 ‘왜 나만 사랑해’라고 메시지가 온다”며, “살짝 삐져 있다”고 밝혀 사랑꾼 부부임을 과시했다. 이경규는 “(정만식의) 얼굴이 많이 지쳐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올해로 7년째 연애 중인 장수커플로 황보라는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차현우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하였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