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가 이상엽이 당도하기 직전, 의문의 괴한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해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피격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8회 분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9%, 수도권 시청률은 10.0%(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화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 4주 연속 전 채널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장길에 오른 최강희와 이상엽이 의문의 인물들에게 끊임없이 미행을 당하던 중, 최강희가 괴한에게 주사기 공격을 당하면서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백찬미(최강희)-임예은(유인영)-황미순(김지영)-동관수(이종혁) 등 국정원 요원들은 마이클리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걸었던 상황. 이는 서국환(정인기)이 갖고 있던 2G폰이었고, 서국환은 컴퓨터 파일을 열어 발신번호를 검색, 작전명 ‘화이트로즈’인 백찬미의 번호임을 알게 되자 서둘러 전원을 꺼버렸다. 끊겨버린 신호 탓에 마이클리 번호의 위치 추적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서국환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비공식 라인으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939년부터 71년간 서울과 춘천을 활발히 오가던 경춘선. 운행이 멈춘 뒤 버려져 있던 녹슨 철로는 새로운 숲길이 되어 공릉동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많은 변화 속에서도 철길 옆 동네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해온 서울 공릉동에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일흔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춘천 가는 청춘들을 실어 나르던 낭만의 철길은 사시사철 푸르른 낭만의 숲길이 되었다. 봄 향기 가득한 이곳에서 배우 김영철은 매일 꽃과 나무를 가꾸며 이름표를 달아주는 한 남자를 만난다. 3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억하며 숲길을 가꾼다는 로맨티스트 시인의 각별한 사연을 들어본다. 남들이 보기엔 낭만의 철길이지만, 사실 기찻길 옆 동네는 진동과 소음, 분진과 사고위험이 도사리는 고단한 삶의 터전이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여전히 공릉동의 옛 모습을 기억하며 동네를 지키는 30년 토박이 청년. 공릉동을 새롭게 가꿔보자는 꿈을 키우며 열게 된 주택카페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골목 안쪽을 걷다가 발견한 평범한 바느질 공방. 삼삼오오 모인 엄마들이 이웃들과 나누고자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낀 시골 같은 인심에 동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진실의 문을 열었다. 고세원에게 이칸희가 이창욱의 친모라는 사실을 밝힌 것.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부사장 영구 유임에 법무팀 감사까지, 손발이 묶인 최준혁(강성민)은 제자리를 찾기 위한 반격을 준비했다. 먼저 자신을 궁지로 몰아 넣은 차은동(박하나)을 타깃으로 삼았다. 향미(김은해)를 납치해 거액의 돈으로 모종의 거래를 제안한 것. 7년 전에도 돈 때문에 차은동의 특수 상해 조작 사건에 가담했던 그녀가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 순간이었다. 이어 최명희(김나운)에겐 징계처분 취소를 요구했다. 그녀가 차은동에게 회사 기밀 서류를 강태인 사무실에 몰래 갖다 놓으라고 지시한 것을 알고 이를 약점으로 잡은 것. “회장님을 구워삶으시던 베개송사를 하시던 저 복귀 시키시라구요”라며 부사장 영구 유임 처분을 풀지 않으면 한회장(길용우)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위협했다. 한편, 한서주(김혜지)는 차은동과 강태인(고세원)의 사진 유포 사건에도 결혼을 서둘렀다. 그러나 연두심(이칸희)은 한지훈(이창욱)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안 이상, 강태인과 한서주의 결혼을 진행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최명길이 안방극장에 미스터리를 잔뜩 몰고 온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배우 최명길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다. 최명길은 극 중 세종의료재단의 이사장 김선희를 연기한다. 우아하고 기품 있어 보이지만, 목표가 생기면 쟁취하고야 마는 강한 집념을 가진 여인이다. 특히 비혼주의를 선언한 웹툰 기획팀장 서현주(황정음 분), 선우제약의 대표이사인 황지우(윤현민 분)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관계에 놓이며 스토리 전개의 핵심 키를 쥔 인물이다. 황지우와 자신의 딸 한서윤(조우리 분)의 결혼을 밀어붙이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한다. 최명길은 "올해 가장 핫한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께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최명길을 비롯해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조우리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김과장',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을 통해 탄탄하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굿캐스팅’ 이상엽이 바짝 날을 세우며 최강희를 향한 ‘긴급 보호 모드’를 가동시킨 ‘순정 마초 투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과거 회상씬을 통해 극중 윤석호(이상엽)의 잊지 못할 첫사랑이 과외 선생 백찬미(최강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보는 이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굿캐스팅’ 이상엽이 위기 상황에 휩싸인 최강희를 목격하고 분노를 폭발시킨 ‘순정 마초’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백찬미와 윤석호가 어딘가로 이동하던 중 잠시 휴게소에 들른 장면. 백찬미는 급작스럽게 위협을 받은 후 누군가와 격렬한 다툼을 벌였고, 자타공인 에이스 요원다운 실력으로 상대를 순식간에 궁지로 몰아넣는 신공을 발휘했다. 그러던 중 백찬미가 자신 쪽으로 급히 달려오는 윤석호를 발견하자, 방금까지도 상대를 죽일 듯 쏘아보던 노기를 싹 지운 채 윤석호의 등 뒤에 숨어 잔뜩 겁먹은 눈빛을 드리운 여리여리한 모드를 발동하는 것.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전생과 현생을 이은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본 어게인’에서 미스터리에 싸인 천종범(장기용 분)과 그를 살인 사건 용의자로 의심하는 검사 김수혁(이수혁 분)의 대립각을 더욱 곤두세우게 할 사건이 발생한다. 여기에는 김수혁의 약혼녀 백상아(이서엘 분)와 형사 주인도(장원영 분)라는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까지 이 일에 연루돼있어 시선을 끈다. 이날 네 남녀 모두 동일하게 어느 갤러리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된 것. 먼저 어둠 속에 선 천종범은 ‘공지철 모방범죄’ 사건의 범인이 갖고 있었으리라 추정된 배냇 양말을 쥐고 있다.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듯 이를 흔드는 그의 표정에는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여유로움이 묻어나 외려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반면 수사를 위해 갤러리를 찾아온 김수혁은 일이 쉬이 풀리지 않는 듯 미간을 잔뜩 찡그리고 있다.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보고 받은 그가 증거를 찾으려 더욱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고 있는 상황. 그의 약혼녀인 백상아는 노란 레인코트와 새빨간 입술로 시선을 강탈, 김수혁도 없는 한밤중의 갤러리에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인지 궁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18일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행복 지수를 높여주는 배우들의 따뜻한 미소가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지금까지 방영된 지난 1-8회에는 괴짜 정신과 ‘라뽀 의사’ 이시준(신하균 분)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공감 치유 처방법으로 간헐적 폭발 장애를 가진 한우주(정소민 분)와 망상장애, 불안장애, 조현병 등 여러 마음의 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치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정신과 의사 인동혁(태인호 분), 지영원(박예진 분), 박대하(정해균 분), 오기태(박수영 분), 노우정(안동구 분), 공지희(박한솔 분)와 이들의 아지트인 공밥집 주인 공지선(주민경 분)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면서 따뜻한 이야기와 힐링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가 또 한번 감동의 무대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6.5%, 7.6%을 기록했으며, 이날 주현미의 ‘어느 멋진 날’ 무대는 실시간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최고 시청률 9.3%까지 치솟았다. 특히,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트롯신들은 설운도의 별장으로 향했다. 이들은 가는 도중 지난 베트남에서 화제를 모았던 ‘1초 음악 퀴즈’에 도전했는데, 1초 전주만 듣고도 제목을 척척 맞춰 ‘트로트 전설’의 클라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설운도는 우승한 사람에게 ‘본인이 들고 가는 조건’으로 80kg상당의 수석을 준다고 선언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설운도의 별장에 모인 트롯신들은 평생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랜선 강의’에 도전했다. 먼저, 첫 번째 일타 강사로는 대부 남진이 나섰다. 여기에 붐이 남진의 학생으로 나와 호흡을 맞췄다. 남진은 본인의 곡 ‘둥지’가 탄생된 비화를 알려주는가 하면 노래의 맛을 살리려면 어디를 강조해야 하는지 한 소절 한 소절 짚으며 알려줘 귀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1라디오(수도권 97.3MHz)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특집 다큐멘터리 '오월어머니, 희망의 꽃으로 피다'를 방송한다. '오월어머니, 희망의 꽃으로 피다'는 5·18 민주화운동으로 가족을 잃은 윤삼례, 박유덕, 이향란 어머니의 지난 삶과 새로운 도전을 담는다. 지난 40년 간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싸워 오신 오월어머니들은 정진영 작가의 도움으로 "내 안의 그녀 – 오월 꽃이 화알짝 피었습니다"라는 생애 첫 전시회를 열었다. 노란색, 주황색, 파란색 크레파스로 어머니들이 직접 그려낸 작품들을 통해 ‘피해자다움’과 ‘어머니’라는 틀을 벗어나 오월어머니 개개인의 삶과 못다한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다. 오월어머니들이 직접 부른 '오월의 노래' 그리고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종률 작곡가의 '모란이 다시 피어도' 등 다큐멘터리 중간중간 등장하는 대표적인 곡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과 오월어머니들의 투쟁의 역사 그리고 어머니들이 아픔을 딛고 세상에 나눈 희망들을 노래한다.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은 광주가 고향인 배우 박철민이 맡았다. 배우 박철민의 진정성 가득한 목소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4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소비 침체와 한정적인 요리법으로 고민에 빠진 군산 열무 농가를 돕기 위해 역대급 요리들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요리 연구 시간, 아이돌 요리왕 출신 소유는 열무 소비촉진을 위해 ‘열무 비빔국수’를 준비해왔다. 이에 백종원이 자신은 ‘열무 물 국수’를 준비해왔다며 자연스럽게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 장난처럼 시작된 대결은 사뭇 진지하게 전개됐다. 눈대중으로 뚝딱 만든 소유의 양념장을 맛본 백종원은 깜짝 놀라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때다 싶어 심사위원으로 나선 ‘양동희 트리오’ 양세형, 김동준, 김희철의 깐깐한 평가가 이어졌다고. 과연 치열했던 요리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백종원은 국수뿐 아니라 열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그중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매콤함과 아삭한 열무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 ‘만능 양념장’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면과 밥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이 양념장에 소면을 비벼 만든 ‘열무 된장면’을 맛본 멤버들은 ‘맛남의 광장’ TOP 메뉴로 알려진 ‘중화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오승은과 강문영이 딸들을 향한 엄마의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주 역대급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새 친구 오승은과 오랜만에 불청을 찾은 옛 친구 박형준이 함께 당진 봄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서는 막내 안혜경이 언니, 오빠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점심 준비에 나섰다. 혜경은 다른 청춘들의 의심(?) 속에서도 ‘피크닉 한 상’을 완성해 청춘들을 기쁘게 했다. 이에 두 딸을 키우는 승은은 소풍 때마다 예쁜 도시락 싸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강문영은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공통점을 지닌 승은에게 관심을 보였고, 육아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함께 얘기할 시간을 가졌다. 승은은 문영에게 초보 엄마로서 아이에게 받았던 상처와 미안함을 고백했다. 결국, 승은은 대화 도중 눈물을 보였고 문영은 “네 잘못이 아니야”라며 진심으로 위로했다. 이어 승은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밝혔다. 문영은 “평소 상처를 묻어둔다.”라는 승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두 사람은 딸들을 위해 더욱 강한 엄마가 되자고 다짐했다. 승은은 문영의 진심에 감사함을 전했고 두 사람은 촬영 도중 연락처까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1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이 ‘미스터트롯’ 이찬원, 김희재와 함께 어버이날 맞이 디너쇼에 나섰다. 이날 진태현은 어버이날을 맞아 장모님을 위한 깜짝 트로트 공연을 준비했다. 진태현은 '트롯 아이돌' 이찬원, 김희재에게 트로트 필살기를 배우는 한편, 그들과 3인조 그룹을 결성해 함께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디너쇼를 방불케 한 이들의 공연에 진태현의 장모는 끓어오르는 흥을 이기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해 댄스 열정을 불태웠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과 김희재는 어버이날 맞춤 노래로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특급 세레나데는 현장에 있던 진태현의 장모는 물론, 전국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또한, 이날 이찬원은 진태현의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해 진태현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의상을 준비했다. 이찬원이 준비한 의상에는 특별한 사연이 얽혀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모두가 흥에 겨워 있던 시간,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딸 다비다는 가족이 된 후 첫 어버이날을 맞아 깜짝 선물을 준비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진태현, 박시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 46기 병만족이 아름다운 코론랜드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했다.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9일(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코론’은 가구 시청률 5.5%, 8.2%로 전주 대비 2배 이상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3주만에 돌아온 ‘정글의 법칙’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1%,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까지 치솟았다.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는 축구 레전드 이영표, 2m 정글 최장신 김요한, 에너제틱 남매 송진우, 이채영 그리고 막내 라인으로 러블리즈 예인과 김재환이 46기 후발대로 합류해 코론랜드에서 생존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코론랜드 어트랙션 맵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미션은 코론랜드를 탐험하고 인증 스탬프를 받으면 그에 따른 베네핏이 주어지는 것.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뉘어 집짓기와 문어잡기에 나섰다. 집짓기에 나선 김병만은 친환경 2층 하우스를 만들 계획을 세웠고, 송진우와 김재환은 대나무를 구하러 갔다. ‘파워 담당’ 답게 송진우는 장애물이 보이자 바로 제거하는 괴력을 과시했고, 김재환은 코론에서 생애 첫 톱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영혼수선공’이 뻔하지 않은 매력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응급수술 없이도 풀어낸 긴장감 있는 이야기와 공감과 힐링을 선사한 따뜻함으로 다음 이야기를 더 기대하게 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1~4회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환자의 영혼을 수선하는 정신과 의사 이시준(신하균 분)과 뮤지컬 샛별 한우주(정소민 분)의 만남과 다양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미친 세상 속 상처받은 우주의 모습은 시청자의 과몰입을 불렀고, 이시준의 특별한 마음 처방과 진심이 담긴 한 마디는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선물하기에 충분했다. 시준은 ‘은강병원’ 간판스타면서 괴짜로 통한다. 응급실 당번을 자처하며 일에 몰두한다. 병원 밖에선 망상장애로 자신을 경찰이라 믿는 동일(김동영 분)과 길거리를 순찰한다. 또 팟캐스트를 운영해 누군가를 위로한다. 사생활이라곤 없는, 환자가 1순위인 의사다. 뮤지컬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