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23년 SBS 신규 기대작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이하 '지옥법정')이 어벤져스급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옥법정'은 현실에서 법으로만은 해결하기 어려운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출연자들과 연예인 변호인단이 한 편이 되어 공방전을 벌이는 '대국민 한풀이 재판쇼'다. 연예인 변호인단은 물론 현직 변호사까지 가세해 실제 법정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예정이다. '지옥법정' 재판에서 진 출연자에게는 화끈한 '지옥행' 판결이 내려진다고 전해져서 화제다. '지옥법정'을 이끌어 갈 변호인단으로는 지상렬, 은지원, 김태균, 강승윤, 아이키, 릴체리가 출격한다. 특히 MC로는 SBS에서 '스타킹', '강심장' 등으로 명성을 날렸던 강호동이 4년 만에 SBS로 복귀한다. 재판의 균형을 맞추는 조율자 역할로 등장하는 강호동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주목된다. 더불어 지상렬과 은지원은 '변호인단' 팀장으로 나서서 전례 없는 공방전을 펼친다. '말발 센 스타' TOP 3 안에 드는 만큼 그들의 '말발'은 유명하다. 연예계 대표 언어의 마술사 지상렬은 '메시급 혀'라는 별명을 보유한 만큼 남다른 입담 드리블을 뽐낼 예정이다. 이에 정면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2023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는 '당신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히 빠져나간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전국민의 사형 투표, 그 결과에 따라 사형을 집행하는 '개탈'과 그가 내세운 정의를 쫓는 경찰의 진실 추적극이다. '국민사형투표'는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국민사형투표를 소재로한 흥미로운 설정과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텔링으로 약 1억 3천만 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국민사형투표'는 드라마로 재탄생되며 2023년 가장 충격적인 기대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월 27일 '국민사형투표'를 이끌어 갈 세 명의 주연 배우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해진(김무찬 역), 박성웅(권석주 역), 임지연(주현 역)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박해진은 극 중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 역을 맡았다. 김무찬은 사건 좀 된다 싶으면 모조리 자기 걸로 만드는 특진의 달인으로 최연소, 최단기 남부청 광수대 팀장을 단 인
쥐띠 운세 36年生 내 주위를 둘러보니 위기에 처한 손아래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는 날입니다. 내가 충분히 해결해줄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나서보세요. 48年生 봄날의 햇살같은 기운이 넘치는 즐거운 소식이 당신을 기다리는 날입니다. 특히 누군가와의 만남에서 좋은 기운이 샘솟습니다. 60年生 거래나 매매를 하고자 했었다면 오늘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래를 할 때는 누구와 함께 하지 않고 혼자 가야해요. 72年生 내 생각과 같이하는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나의 힘이 상승하는 날입니다. 특히 뱀띠와 양띠가 내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84年生 내 기운이 상승되어 직장에서 승진의 힘이 박차고 일어나는 일입니다. 오늘 발표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를 어필해보세요. 96年生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을 눈치 보지 않고 진행하게 되는 날입니다. 조금은 남들의 시선을 신경써야 큰 문제 없겠어요. 소띠 운세 37年生 자식들과 금전문제로 말 다툼이 생겨나게 되어 곤란에 처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사정이더라도 절대 금전을 건네선 안돼요. 49年生 앉은자리가 가시방석인 것처럼 심리적불안으로 근심이 커지는 하루입니다. 오늘 내 불안을 상쇄시켜줄 방향은 동쪽입니다. 61年生 중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023년에 활동 할 제15기 청춘예찬 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병역이행자 부모, 청춘, 영상 기자로 구성된 ‘청춘예찬 기자단’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이며, 정책 현장에서 병역의무자 등 다양한 수요자와 소통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제작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제15기 청춘예찬 기자단’은 부모·청춘·영상 기자 등 총 35명을 선발 할 계획이며, 접수 기간은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총 30일간이다.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 활동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happy1296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춘예찬 기자단’으로 선발된 사람은 2023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이들은 병역판정검사장,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등 정책 현장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등 주요 행사 현장을 취재하여 병역이행의 생생하고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 홍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주영 서울병무청장은 “2022년에도 청춘예찬 기자단의 활약으로 국민들에게 병
쥐띠 운세 36年生 다가오는 세계에 대한 궁금한 것 들이 밀물처럼 생겨날 수 있는 날입니다. 48年生 주위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니 모든 것이 순조로운 듯한 날이 될 수 있어요. 60年生 내면에서 솟구치는 감정을 표출하면 후회하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2年生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날입니다. 84年生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커질수 있겠어요. 96年生 오늘 하루는 아무런 생각 없이 충동구매를 하게 될 수도 있겠어요. 소띠 운세 37年生 가까운 친구들이 모여 지난날들을 이야기하고 화목함을 나눌수 있는 날입니다. 49年生 자존심을 내세워서 큰소리를 치고 허언을 하게 될 수도 있겠어요. 61年生 생각지 못한 귀인의 뜻하지 않는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겨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3年生 오늘 하루는 도랑치고 가재 잡듯이 한 번에 행운이 들어올 수 있겠습니다. 85年生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이 따르고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이 밀려오는 것 같을수 있어요. 97年生 친구, 동료들 간에 접촉이 많고 참여해야 할 일이 많아 정신없이 바쁠수 있겠어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과거의 힘들었던 일을 회상해보며 뿌듯함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6일 육군 제25사단을 방문해 국민이 쓴 병역이행 응원메시지를 위문품과 함께 전달했다. ‘병역의무 이행 응원 메시지 보내기’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응원 글이 온라인으로 전국에서 총 13,416건 접수됐다. 이날 서울병무청에서는 제25사단에서 복무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에게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1,051건의 병역이행 응원메시지와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 이행 응원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학생들과 시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응원 글이 군 장병들에게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지난 25일 열린 올해의 마라톤 선수상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자로 선정된 선수 42명에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홍근 선수(인천 거주)가 올해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홍근 선수에게는 제주도 왕복항공권/울릉도 왕복 승선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 85세 마라토너 장재연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봉주 마라토너는 인사말을 통해 “인생과 마라톤의 진짜 승자는 1등이 아닌 완주자”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꾸준히 마라톤을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올해의 마라톤 선수상 시상식은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에서 주관했으며, 제이에치페리, 네스트투어, 테마캠프. 모두투어 등이 후원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오늘 하루는 별 증상 없어도 다른때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하루일수 있어요. 몸보다 마음 건강을 챙기는게 우선이니 참고해요. 48年生 괜히 마음이 들뜨며 모든 일에 관심이 생겨나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날이 아닙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 60年生 망상을 지속하며 내 자신에 대한 착각 속에 빠지게 될 수 있겠어요. 내 능력을 과대평가하면 나만 괴로워짐을 명심해요. 72年生 의도치 않게 오랜 친구 사이에 오해와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날입니다. 상대를 위해 희생하는 자세를 보여야 문제 없습니다. 84年生 아는것이 너무 많은 당신, 그 때문에 오히려 일이 엎어질 수 있어요. 괜히 아는체 말고 알아도 모른척하는 모습 보여줘요. 96年生 일이 될듯 말듯 하기를 반복하며 나의 심기를 건드리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오전 시간대를 잘 활용하면 성취해낼수 있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민감한 모습을 보여 불만을 듣게될 수 있는 날이에요. 잘못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어도 오늘은 애써 무시해요. 49年生 건강, 그중에서도 특히 신경성 위장병과 같은 병을 조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병원을 찾기보다는 스트레스, 내 마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법쩐' 이선균-문채원-강유석-박훈-김홍파가 5인 5색 캐릭터 몰입력을 폭발시킨, 강력한 비주얼 어택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3년 1월 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제작 레드나인 픽쳐스)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 '태양의 후예'로 치밀한 필력을 선보인 김원석 작가와 영화 '악인전', '대장 김창수'로 자신만의 미장센을 드러낸 이원태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이선균-문채원-강유석-박훈-김홍파 등 연기파 라인업이 힘을 더한 2023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이와 관련 '법쩐' 이선균-문채원-강유석-박훈-김홍파 등 5인의 배우가 강렬하고 주체적인 각자의 캐릭터를 200% 싱크로율로 소화한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먼저 부당거래에 희생된 '고마웠던 한 사람'의 존엄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복수를 시작하는 은둔형 돈 장사꾼 은용 역 이선균은 여유와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지는 이미지로 거액의 자본가다운 포스를 내뿜었다. 여기에 '대한민국 검찰을 통째로 사버릴 거야. 법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갓세븐 뱀뱀이 SBS '집사부일체'에 합류한다. 오는 1월 1일 방송을 재개하는 SBS '집사부일체'에 이대호, 뱀뱀이 새 제자로 합류를 확정 지었다. 앞서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 경험이 있는 이대호는 당시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극한의 지옥훈련에서 멤버 양세형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야구선수 은퇴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며 '조선의 4번 타자'에서 '예능계의 4번 타자'로의 변신을 예고한 이대호가 '집사부일체'에서 펼칠 맹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뱀뱀은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에서 '과몰입러'로서 솔직하면서도 센스 있는 입담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예능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런 뱀뱀은 '집사부일체' 도영과 함께 '막내 라인'의 매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이대호와 뱀뱀이 기존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과 보여줄 새로운 케미에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제작진에 따르면 여섯 멤버는 마치 이미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듯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새해를 맞이해 돌아오는 '집사부일체'는 이른바 '박빙 트렌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박상은)는 12월 21일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 쌀 200kg를 기부하는 연말연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는 매년 독거노인·노숙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상은 영등포북부지사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관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모두에게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사람을 측은하게 생각하며 상대방을 이해해보세요. 48年生 생각지도 못한 횡재운이 생기니 부가 소득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들어온 돈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탈이 안납니다. 60年生 같은 뜻으로 모였지만 결국 다른 이해관계로 인해 불화가 생길 듯 해요. 내 주장을 조금만 굽혀도 수월히 진행됩니다. 72年生 보이지 않게 나를 지지하고 원조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덕분에 빨리 쉴 수 있겠습니다. 시간을 번 만큼 게을러지지 않게 더 빠릿하게 움직여야 해요. 84年生 나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지도자를 만나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 그 사람이 돼지띠라면 둘은 최고의 인연입니다. 96年生 자기 통제가 부족하면 방탕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생겨날 수 있어요. 절제가 있으면 웬만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음을 명심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자신의 수고에 대한 보상심리가 생겨나 괜한 트집을 잡게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과한 것을 바란건 아닌지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요. 49年生 수고스럼에 비해 공이 적으니 자신의 처지에 대해 생각이 많아질 수 있어요. 당신의 공으로 누군가 혜택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 난 20일부터 사흘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 내년 설 승차권을 예매한 결과, 공급 좌석 163만석 중 72만1천석(일평균 14만4천석)이 팔려 44.1%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예매율 48.4%보다 4.7%포인트 하락함에 따라, 내년 설 연휴에 열차로 고향을 찾을 귀성객이 올해 추석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46.2%, 경전선 48.1%, 호남선 50.6%, 전라선 57.2%, 강릉선 31.7%, 중앙선 45.8%다. 연휴 첫날인 1월 21일에 귀성객이 가장 많은데,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0.8%(경부선 85.1%, 호남선 90.2%)이다. 귀경 예매율은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4일 상행선이 76.8%(경부선 83.3%, 호남선 85.3%)로 가장 높았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5일 밤 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특히 지난 20일 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한 경로·장애인 고객은 25일까지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장애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갖고 역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조만간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 공유 이용자에 대한 유료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WSJ은 넷플릭스가 지난 2019년 문제점을 파악했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입자가 급증하며 미뤘던 계정 공유 이용자에 대한 과금 조치를 내년 초 미국부터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직 과금 시기와 구체적인 금액 등은 공표되지 않았지만, 내부 논의가 충분히 이뤄진 상태라는 것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10월 3분기 실적 발표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미 "계정 공유 수익화를 위해 (가입자를) 배려하는 접근 방법을 마련했다"며 “고객 피드백을 거친 뒤 2023년 초부터 이 방안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는 당시 서한에서 계정 공유에 대한 단속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AP통신 등 외신들은 추가 요금을 내지 않을 경우 계정 공유 이용자에 대해서도 단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유료화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계정 공유 이용자의 개인 시청 기록과 추천 콘텐츠 정보 등을 하위 계정에 그대로 옮길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