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 MBN이 공동 주최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주관하는 '제27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994년에 시작돼 올해 27회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로, 한국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며 국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인테리어 제품의 신제품 발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동시에 관련 정보가 활발하게 오가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리빙,디자인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주거 공간에 대한 투자가 높아지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홈퍼니싱 시장은 2023년 1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테리어,리모델링 산업까지 포함할 경우 약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이런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대중에 선보인다.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을 넘어 근무, 취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24일에도 17만명대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만16명 늘어 누적 249만9,1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만1,451명보다 1,435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7만명대로 집계됐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달 말께 일일 확진자가 13만∼17만명 수준으로 나올 수 있다고 예측했지만 이미 전날 최다 전망치 수준으로 확진자가 늘어난 상황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9만3,131명과 비교하면 1.8배가 됐고, 2주 전인 10일 5만4,120명의 3.1배에 달한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 주보다 약 2배씩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이어지면서 유행 정점 전망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제시됐던 정점 시 최다 확진자 규모는 최대 27만명 수준이었지만, 전날 33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공개됐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1.67일 경우 일일 확진자 수가 1주 뒤 21만3,332명, 2주 뒤 33만4,228명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치를 내놨다. 확진자가 급증하
쥐띠 운세 36年生 앞서나간다고 좋지만은 않네요. 천천히 둘러봐도 좋으니 조급하지 않아야해요. 48年生 공들인 보람있는 하루가 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집중하길 바라요. 60年生 수월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지인에게도 도움을 구해보세요. 72年生 상대방을 도와줌으로써 호감이 쌓여가니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어보세요. 84年生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가식적인 모습보다 솔직하게 어필하는게 유리합니다. 96年生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면 그만 내 품에서 떠나보내주는게 좋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하기 싫은 일도 적극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의외로 쿵짝이 잘 맞을 수 있답니다. 49年生 일이 조금씩 풀리고 있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기다려보세요. 61年生 이왕 포기하기로 했다면 아주 작은 미련도 남기지 않도록 쏵 정리해야 합니다! 73年生 기존의 것보다 새로운 취미 생활을 만들어 보세요. 활동적이면 더욱 좋습니다. 85年生 세상에 당연한건 없답니다. 나를 위해 애써 준 사람들에게 표현은 꼭 해주세요! 97年生 우유부단한 방법은 통하지 않으니 내 주관을 뚜렷하게 표현하는게 좋겠습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최원영, 손여은, 최대철, 한채아가 MBC 새 드라마 '금수저'에 합류, 금수저 집안과 흙수저 집안의 각기 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풍성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오는 2022년 하반기 MBC 편성을 확정한 새 드라마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다. '금수저'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육성재, 이종원, 정채연, 연우가 연이어 출연 소식을 전해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최원영, 손여은, 최대철, 한채아가 합류 소식을 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최원영은 황태용(이종원 분)의 아빠인 황현도 역을 맡았다. 황현도는 도신그룹 회장으로, 매사에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냉철한 사람이지만, 그의 실체는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손여은은 황태용의 새엄마 서영신으로 분한다. 서영신은 오직 돈 때문에 황현도와 정략적으로 결혼했지만, 아들 황태용과 남편 황현도까지 예상을 벗어난 행동을 해 도신그룹 사모님이 되겠다는 계획에 차질을 겪게 된다. 최근 인기리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 (주)만나플래닛(대표이사 조양현)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23일 오후 구로구 소재 만나플래닛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공단을 대표해나용 서울남부지사장과 조양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질의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조기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나용 서울남부지사장은 “이번 만나플래닛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이끄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양현 대표이사는 이사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향후 많은 협력을 요청드리며 당사도 이에 발 맞추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고
현재 우리나라의 취업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이며, 취업을 지원해야 하는 대상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청년층, 고령화로 인한 중장년 및 노인층, 사회적 약자인 여성, 장애인 등이 취업을 해야하는 대상이다. 하지만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대상자 중 5년 이상부터 30여년간 국방의 임무를 마치고 전역(전역예정자 포함)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도 그 영역에 포함된다. 중장기 제대군인은 국방의 임무를 위해 일상의 삶이 사회와는 동떨어진 특수한 집단이다. 군에 오랜 기간 복무한 관계로 전역하는 시점에서는 일반사회와의 괴리감으로 사회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는 일반 공무원과는 달리 계급정년과 연령정년이라는 것이 있어서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전역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는다. 군에서 자신의 병과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제대군인들은 전역 이후의 삶에 대한 준비가 매우 부족하다. 그런 상화에서는 사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고 취업 또는 창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자신의 진로를 결정 못하는 경우도 많다. 국가보훈처 산하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런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제대군인지원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가보훈처는 23일 독립운동가 이석영(1855-1934) 선생의 직계후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석영 선생의 장남인 이규준 선생이 세 딸(온숙·숙온·우숙)을 뒀고, 세 딸의 자녀 중 10명이 생존해 있다”며 “대만에 거주하는 이우숙 씨의 대만 호적등기부 등을 분석해 이석영 선생의 직계 후손임을 확인했고, 그와 이석영 선생의 외증손녀라고 주장하는 최광희·김용애 씨가 유전자 검사 결과 ‘동일 모계’임이 확인돼 역시 후손으로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보훈처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최광희·김용애 씨의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 신청이 발단이 됐다. 당시 등록 신청인의 제적부에 기재된 조부모 이름이 선생의 장남(이규준)과 일치하지 않아 후손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1967년 10월 14일자 언론에 보도된 대만 거주 이우숙씨 관련 기사를 바탕으로 주타이베이 대한민국대표부에 협조를 구해 대만 거주 ‘이우숙’의 대만 호적등기부와 자녀 관계, 연락처 등을 확보했다. 이후 대만 거주 후손과 국내 ‘후손 신청인’과의 관계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두 후손이 동일 모계 혈족임이 확인됐다. 보훈처는 확보한 자료와 유
쥐띠 운세 36年生 하나 피하려다 둘이 날아올 수 있답니다. 끝까지 긴장해야 다 막을 수 있습니다. 48年生 매사 감사한 마음으로 미소를 유지한다면 뭘 해도 뭔가는 되는 하루겠습니다~! 60年生 울적한 날엔 참지말고 펑펑 울어도 좋습니다. 혼자 많은 생각은 삼가길 바라요. 72年生 가만히 앉아있기 보단 조금더 활동적인 취미나 여가시간을 갖는게 좋겠습니다. 84年生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수 있어요. 한 곳에 너무 얽매여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96年生 더 좋고 유리한 방법이 있다면 상대방 눈치보지 말고 그대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죠. 잔꾀는 한 번 뿐이란 것을 명심하는게 좋을 거에요. 49年生 아무리 감정에 호소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의 소신을 지켜 굳건히 행동하세요. 61年生 나를 따르는 사람이 많으니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길을 잘 닦아둬야 해요. 73年生 경쟁자와 차별을 두기 위해서라도 나의 강점을 최대한 어필할 수 있어야 해요. 85年生 어려운 일도 '안 될거야' 생각보단 '할 수있어'라는 생각이 좋은 결과를 불러요! 97年生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지만 뿌듯한 날이 될테니 너무 불평불만은 하지 말아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센터장 강현주, 이하 센터)은 2월 22일 제대군인 취업에 기여가 많은 우수기업 인사담당자를 온라인으로 초대해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업무협약 기업, 그리고 앞으로 활발한 업무 협력이 기대되는 기업 등 20개 기업이 초대됐다. 간담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제대군인 고용에 대한 만족도와 요구 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토대로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는데 다수의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제대군인 채용에 있어서 ‘관리자가 아닌 사원부터 시작할 수 있는 제대군인의 마인드’ ‘구인 의뢰에 대한 빠른 인재추천’ 등을 요청했고 이에 센터측에서는 “변화관리 및 사회적응을 위한 제대군인의 마인드 교육과 적합 인재의 빠른 추천을 위해 힘쓰겠다”는 답을 전했다. 강현주 센터장은 “제대군인 고용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센터 차원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발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적합한 인재의 빠른 추천에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법의 기업협력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뜨거운 호평과 함께 파트2 막을 연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는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치밀한 대본, 과감한 연출, 명품 연기가 어우러져 '꼭 봐야 할 역대급 수작'이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지난 1월 29일 6회 방송으로 파트1을 마무리했다. 6회에서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사이코패스 살인마 2명의 등장을 예고하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에 더욱 치열해질 파트2에 대한 열혈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았다. 이에 본격적인 파트2 시작을 앞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파트1으로 남긴 것들을 되짚어 보기로 했다. ◆ 2049 시청률 5% 돌파 6회 연속 1위, 19세 편성 불구 연일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만큼 범죄사건들이 극 전면에 등장하고, 19세 이상 관람으로 편성됐다. 시청률 집계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악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ESG 경영 도입과 확산에 선도적 역할 등 공단 ESG 경영을 본격화 하고자 지난 16일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단 ESG 경영위원회는 ESG 경영추진계획, 추가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그 밖에 ESG 경영에 있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영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하는 등 5인으로 구성했으며, 이번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시행했다. 2022년도 1차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으로 녹색사회 · 포용사회 · 투명사회 선도’라는 ESG 비전과 ‘탄소배출 Zero’,‘중대재해 Zero’, ‘부정부패 Zero’를 위한 2025년 중장기 로드맵을 설정하고, 9개의 세부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공공서비스 부문의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윤기 이사장은 “이번에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는 ESG 정책과 경영계획을 결정하는 ESG 최고심의기구로서, 공단의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할 동력 및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 경영 최우선 목표와 방향을 ESG 경영과 안
쥐띠 운세 36年生 좋은 추억을 새기기에도 시간이 짧으니 소소한 걸로 다툼을 길게 끌지 말아요. 48年生 옆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다~! 60年生 중립을 지키려면 양쪽 얘기를 모두 들어야 하니 미리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요. 72年生 아무리 깜짝 이벤트라 하여도 상대방이 좋아할지 생각해보고 행동해야 합니다. 84年生 바로 앞 날만 보고 투자를 포기하진 말아요. 나중엔 더 큰 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96年生 말 한마디에 상황이 역전될 수 있으니 상대방 장점을 크게 칭찬해보길 바랍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100% 노력하더라도 알아주는건 50%네요. 오늘은 쉬어가는 날로 생각해봐요. 49年生 인정받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 더 높은 자존감을 지녀보길 바라요. 61年生 의욕이 넘치는 것은 좋지만 무리는 하지 말아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합니다. 73年生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날 수 있답니다. 목표도 크게 잡고 시원하게 날아보세요. 85年生 오후에는 좋은 운이 가득할테니 오전은 조금 쉬어가는 시간으로 삼아도 좋아요. 97年生 주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하루니 감사의 표시는 꼭 하길 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뮤지션 태연이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정규 3집 앨범 타이틀이자, 동명의 타이틀곡 로 컴백한 태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믿.듣.탱'(믿고 듣는 태연)이라는 수식어답게 음원 발매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1위 석권을 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러브게임'에는 지난 2017년 첫 정규앨범 이후, 5년여 만의 출연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새 앨범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1년간 열심히 작업해서 총 13곡으로 꽉 채운 정규 앨범인 만큼, 태연이 직접 고른 앨범 수록곡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1일,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지부장 이희연)는 상명대학교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가온누리(지도교수 황혜신)과 함께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이희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장, 이서연 상명대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가온누리 기장 외 임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상명대학교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에서 민법915조 징계권 폐지를 알리고, 아동학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하여 마련됐으며 은평구, 종로구 내 아동권리옹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장은 “가온누리 동아리원이 함께 노력하고 만든 귀한 결실을 공헌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가온누리의 취지를 살려 지역 내 아동들의 권리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서연 상명대학교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가온누리 기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모든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자유롭게 꿈을 꾸고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