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지역 곳곳에서 ‘설 맞이’ 나눔행사가 이어졌다.신길3·5동 새마을금고는 6일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사랑의 쌀’을 지역 내 저소득층 50세대 각 가정에 1포(20kg) 씩 전달했다.같은 날 영등포동에서는 ‘한강성심병원 한사랑봉사단’과 ‘영등포 삼각지 호남향우회 봉사단’이 각각 쌀 50포(20kg, 10kg)를 구에 전달했다.구는 또 이날 ‘선한사람들 장학회’로부터도 쌀 200포(10kg)를 전달받아 저소득 가구에 배분했다. 이런 가운데 같은 날 양평동 ‘또순이네 음식점’에서도 쌀 200포(20kg)와 성금 200만원을 구에 기탁했다.계속해서 7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가 쌀 3,950kg과 라면 124박스 및 생필품 110박스를, 영등포 제일새마을금고에서 쌀 40포(20kg)를 구에 전달했다.조길형 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지역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끼지 않는 성품에 감사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이경남)는 설을 앞두고 지난 1일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인 혜명보육원과 SOS어린이마을을 방문, 직원들의 정(情)이 담긴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혜명보육원 이무성 원장은 서부지사의 그동안의 도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경남 지사장은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바자회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가 3월부터 운영되는 ‘영등포 아카데미-봄 강좌’ 수강생 140명을 모집한다.구는 “그간 일회성 강좌로 진행해 오던 방식을 탈피, 올해부터 주제 연속성 강좌로 6~8주간 영등포평생학습센터(문래 정보문화도서관 5층)에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며 “특히 이번 아카데미 봄 강좌는 각박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인문학, 예술 강좌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하며 중ㆍ장년층에게 마음의 풍요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문학 강좌는‘고사성어ㆍ명구와 함께하는 중국 고전 산책’이란 주제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여기서는 논어ㆍ맹자ㆍ대학ㆍ도덕경 등 중국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한다.예술 강좌는 ‘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영등포구가 저소득 가정들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발급한 ‘문화바우처’ 카드의 잔액 소멸 기간이 다가왔다.구는 ‘2012년 문화바우처 카드’의 잔액이 오는 2월 말 소멸된다며, 사용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문화바우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주고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바우처 카드를 통해 공연·영화·전시 관람은 물론 도서·음반 구입도 가능하다.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간 5만원 한도로 1장 씩 발급되며, 가족 구성원 중 청소년이 있을 경우 최대 6장까지 청소년 카드로 추가 발급받을 수 있다. 책정된 예산 내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주소지에 상관없이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문화바우처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확인을 통해 발급받을 수
밀린 민원업무, 매주 화요일을 이용하세요영등포구가 2월부터 ‘아침 민원처리제’를 실시한다. 매주 화요일마다 시행하던 저녁 민원처리제를 아침 시간까지 확대한 것.구는 “근무시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청 민원여권과의 업무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아침 및 야간 민원처리제 운영을 통해 그간 평일 근무시간 내(오전 9시~오후 6시) 구청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 여권 신청 및 교부 ▲ 출생ㆍ사망ㆍ혼인신고 등 35종의 가족관계 등록 업무 ▲ 체류지 변경신고 등 외국인 관련 업무 ▲ 인감증명 등 통합 증명 19종 및 어디서나 민원 317종 등 모든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영등포구청의 경우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통과하는 등 교통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도 출근 전,
영등포구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올해 해외에서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참가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전시회에 참가 가능한 기업은 건자재, 생활용품, 섬유패션, 일반기계, 정보통신 등에서 수출 가능한 제품·서비스를 생산하는 업체라야 한다. 단 코트라 외 타기관으로부터 참가지원금을 중복지원 받거나, 대리점 등의 명의로 참가하는 기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전시회 부스, 장비 설치비 등 1백만원 범위 내의 금액이 지원된다.구가 올해 지원하는 코트라 주관 해외전시회는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 전시회 ▲ 춘계 광저우 수출입 상품 교역회 ▲ 카타르 도하 건축 전시회 ▲ 불가리아 소피아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터솔라 전
영등포아트홀에서 발레 ‘신데렐라’ 공연유리구두를 찾아주는 왕자와의 낭만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화 ‘신데렐라’가 발레공연으로 영등포구민을 찾아온다.와이즈발레단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2월 20~21일 이틀에 걸쳐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영등포구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동심과 희망을 담아 교육과 감수성을 한번에 충족시키고자 와이즈발레단이 특별히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신데렐라의 계모와 이복언니들의 코믹한 마임으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호박이 마차로 변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체 3막 7장으로 이루어진 발레 ‘신데렐라’는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15분 쉬는 시간을 포함해 90분 동안 공연된다. 입장료는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문화마니아 20%, 아동·청소년 30% 등의 할인
영등포소방서는 25일 본서4층 소방안전체험관에서 국회 제1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모형전화기를 이용한 119 신고 요령 ▲연기발생기를 이용한 화재시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가 여성합창단원들을 모집한다.구는 “밝고 건전한 음악을 널리 보급하고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립 여성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20~50세 여성으로, 합창단원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춰야 한다. 모집인원은 전공자 1명(소프라노), 일반단원 16명(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앨토)이다.참여 접수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2월 1일(금)까지 구 문화체육과(2670-3140)에 제출(방문 또는 우편) 하면 된다. 단원으로 선정되면 이철웅 지휘자의 지도 아래 정기연주회, 이웃돕기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하게 된다.한편 2005년 창단한 구립 여성합창단(단장 오승환)은 구민의 문화정서 함양과 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각종 지역 공연과
스마트폰을 대량으로 절취한 후 해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던 일당 중 1명이 검거됐다.영등포경찰서는 문래동 소재 ○○ 남부지점 창고에 보관중인 스마트폰 182대, 갤럭시노트 테블릿PC 3대 도합 184,700,000원 상당을 절취 후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 2명중 1명을 검거해 구속송치 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모두 30대로, 이중 1명은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했다. 창고에 보관중인 스마트폰을 절취하기로 공모한 이들은, 작년 12월 20일 출입문 보안장치를 해제하고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주변 CCTV를 발췌해 피의자들의 범행장면을 확인했다는 경찰은, 피의자들이 태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접한 후 이들의 입국시 통보를 요청해 두었다. 이런 가운데 피의자 중 1명이 입국한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6일 인천공항에서 검거하게 된 것.경찰은 현재 이들의 장물 처분처
영등포구가 점심시간을 오전 11시로 앞당겼다. 계속되는 한파로 전력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같은 방침을 전한 것.구는 점심시간을 1시간 앞당김으로써 컴퓨터를 끄고 조명을 소등, 전력 사용 피크시간대에 585kw의 절약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난 12월부터 구는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사무실 난방 온도 18도로 제한 ▲개인난방기 사용 금지 ▲내복입기 등 각종 절전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민간부문에 대해서도 ▲모든 서비스업 옥외광고물, 옥외장식용 네온사인 사용 제한 ▲전기 다소비 건물의 난방 온도 20℃ 이하 유지 등으로 절전을 독려했다. 이와 관련, 2월 22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한권직 환경과장은 “구에서 뿐만 아니라 구민들도 다같이 불필요한 전등 끄기, 내복 입기 등 에너지 절약에 자발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2 시민과 소통하는 교통수요관리 교통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유발 부담금 부과·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사업 3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영등포구는 대중교통 이용 홍보 포스터·문학작품 공모전 실시로 청소년들에게 미래 교통문화의 주역임을 인식시키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활동에 참여하는 교통 수요관리와 교통유발 부담금 부과·징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풍감리교회 등 5개소에 87면의 주차장을 확보해 야간 개방을 하고, 51개 가구의 담장허물기 사업을
25년만에 공대 출신 행정고시 합격자 탄생공대생이 행정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용욱(사진) 씨. “반 꼴찌를 도맡아 하면서도 구김살 없이 놀기 좋아하던 청년”이었다는 이 씨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2년도 행정고시에서 최종합격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국대 측은 “25년만의 공과대 출신 행정고시 합격자”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고교시절의 이 씨는 “매일 놀고, 싸우는 말썽꾸러기”였다. 하지만 마음을 잡고 공부하겠다는 다짐 후, ‘꼴찌’에서 ‘전교 9등’으로 졸업했다. 그러면서 자신같은 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막연하게 꿨다.그럼에도 수능 성적에 맞춰 진학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던 그는, 대학 입학 후 1~2학년을 공부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냈다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기업인 리드코프와 에이스하이테크시티운영위원회(회장 박효현)가,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써달라며 4,500만원의 성금을 영등포구에 기탁했다.성금 전달식은 17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R은 '매크로 차단 설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클릭, 키보드 입력 동작과 프로그램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한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한다.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SR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주민이 선출직 공직자를 견제할 수 있도록 한 주민소환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고자,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임기 중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주민이 직접 소환투표를 청구해 해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통제력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53건의 주민소환 청구 중 실제 소환이 확정된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선, 소환 대상에 따라 해당 선거구 내 청구권자 수의 최대 20% 이상 서명을 모아야 하는 청구 요건부터가 매우 엄격하다. 또한, 높은 청구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투표율이 1/3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개표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규정 탓에 제도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채 의원은 주민소환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소환투표권자의 연령을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했다. 그리고 주민소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