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피파랭킹 57위)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피파랭킹 55위)이 9월 1일 오후 8시 30분에 Pakansari Stadium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서 만났다. 양팀 모두 조별예선 2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각각 대한민국이 4회 우승(1970·1978·1986·2014), 일본이 1회 우승(2010)으로 한국이 우위이며, 역대 전적 상으로도 한국이 6승 4무 5패로 다소 우위에 있다. 일본대표팀의 주축선수로는 공격수 이와사키 유토(교토 상가), 미드필더 엔도 게이타(요코하마 F. 마리노스), 수비수 스기오카 다이키(쇼난 벨마레)와 수비수 하라 데루키(알비렉스 니가타) 등이 있다. 특히 이와사키 유토의 경우 대회 득점 공동 3위에 올라있는 만큼 주의해야 할 선수 중 하나다. 일본은 한국이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다. 우승을 통해 선수들의 군 면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이승우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주민의 삶을 살피는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에 나선다. 채현일 구청장은 30일을 시작으로 신길1동, 신길5동, 당산2동, 도림동을 각각 방문하고 31일엔 대림2동, 신길6동, 신길3동, 양평2동을 방문한다. 채 구청장은 소통투어를 통해 지역대표 등 참석자들과 지역현안과 정책 제안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 보건소(소장 엄혜숙)가 9월부터 10월까지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5~7세 유아를 대상으로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아빠랑 나(Na)랑 조리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평소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운 아빠와의 조리교실을 운영해 아이와 아빠가 ‘요리’라는 매개체로 교감하고 건강한 상차림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며, 교육은9월 8일, 10월 6일, 13일, 20일 총 4회에 걸쳐 15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콩, 버섯, 당근, 우엉 등 매회 다양한 식재료를 주제로 건강식 요리를 만들어 보고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오감을 자극하는 ‘푸드브릿지(Food Bridge)'를 진행한다.‘푸드브릿지'는 식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식재료에 대한 친숙함을 유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9월 14일까지 전화(2670-4845)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구는 매주 목요일마다 어린이의 편식 개선 및 저염식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엄마랑 나(Na)랑 조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아이와 함께 채소‧과일 등의 건강한 식재료로 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목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목화를 이용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예술품, 장식품 등‘목화 작품'을 공모한다. 문래목화마을사업단은문래동이문익점의 목화 전래지로 알려져 있는 만큼,목화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목화마을 축제, 목화묘목행사 등 다양한 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문래동주민센터(영등포구 문래로28길 15)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래목화마을사업추진단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상장 및 3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 2명(상장 및 15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 6명(상장 및 5만원 상당 상품권) 등 총 9명을 선정해 제7회 문래 목화마을 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목화마을 축제와 ‘목화전시체험관’에 전시돼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목화전시체험관은 지난 7월 개관한 ‘목화마을활력소’ 3층에 위치해 있다. 목화의 유래, 목화 재배과정, 목화 유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목화 체험학습을 위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와 협력해 시행하고 추진 중인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보고회를 지난 8월 22일 오전 10시 부구청장실에서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박종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 소관 사업별 과장과 총괄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구 공동협력사업은 문화, 도시계획, 관내복지, 일자리정책, 보건, 도시안전, 도로조성, 가정 복지, 관내 환경, 자치행정 등 총 11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먼저 문화체육과는 ‘건강한 서울 만들기’ 사업을 위해 서울시민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지원과,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생활문화자생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문화시설인 ‘문화가 있는 날’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푸른도시과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사업을 위해 ‘유아 동네 숲터’와 ‘의자가 있는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을 위해서는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어르신복지과가 협력해 ‘푸드마켓·뱅크’ 활성화 사업과 ‘데이케어 센터’ 확충 및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 희망 일자리 만들기’ 사업은 일자리정책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사)대한가수협회가 8월 28일 오후 2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뮤즈홀에서 제6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 총회를 열었다. 이날 임시 총회는 회장과 감사 각 1명을 비롯한 이사 12인을 선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총회를 통해 ‘찰랑찰랑’, ‘백세시대’, ‘당신의 의미’ 등을 부른 가수 이자연이 단독으로 후보에 출마해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임기 3년)으로 선출됐으며신임 이자연 회장은 1~5대 이사 겸 부회장을 역임했다.감사로는 ‘여고시절’, ‘내 곁에 있어주’ 등으로 인기를 모았던 이수미가 선출됐다. 또한 이사에는 진미령, 김용임, 서지오, 박수정, 이대준, 김상식, 우연이, 조한국, 함원식, 조승구, 김진아, 옥희 등 선출직 12명과 임희숙, 김국환, 서수남 등 임명직 6명, 총 18명의 이사를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김흥국 전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5대 회장에 취임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그동안의 모든 논란을 뒤로하고 집행부가 새로 선출된 만큼 협회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이자연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솔선수범하는 실무형 회장이 돼 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과 분과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이 27일부터 4일간 대통령 국정과제 '미래교육 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한 교실 현장점검에 나선다.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은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24개 분과 120명의 검증단을분야별 전문가들로 위촉.구성해 각급 학교의 노후·위험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검증을 실시한다.점검 결과는 오는 9월 6일 서울시 교육청 평가회를 통해 확정하고, 2019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엔 서울시내 480개 학교를 방문해 2019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한다. 화장실, 냉난방, 창호, 외벽, 바닥, 급식실 총 6개 개선사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요구사업을 검토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되며,송 의원과 검증단은 27일 동대문구 관내 청량고, 휘경공고, 휘경여고, 혜성국제컨벤션고를 비롯한 총 5개 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송 의원은 시설점검을 마치고 “외벽누수, 석면제거, 옥상 바닥 갈라짐 현상 등 시급히 개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10월 20일 개최되는'신풍신바람마을축제 주민기획단'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20일 열리는 제5회 '신풍신바람마을축제'는 2014년을 시작으로 5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먹거리 부스, 체험부스, 바자회 등 행사의 모든 내용을 주민이 결정한다. 행사를 기획하는 전 과정에서 이웃간의 소통을 통해 정을 나누고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자는 취지로 기획된 주민 축제다. 기획단계부터 축제에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845-5331)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7년어르신 우대 교통카드의 부정사용손실액이8억 7천만 원에 달해, 서울시가 부정승차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먼저 시는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승차건의 다수가 본인이지인에게빌려줘 사용하게 한 것으로 보고, 경각심 제고 차원에서카드 발급 대상자 전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이용 유의 사항을고지할 예정이다.또한, 9월부터는 부정승차 특별단속반을 꾸려 전 역사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시스템 개선도 병행한다.게이트 통과 시부정승차여부 식별이 용이하도록 이용자 유형별로 LED 색깔을 달리했고,부정승차 패턴과 유사한 무임카드 이용 정보가 단말기관리시스템에 읽히면 자동으로 알림이 떠 역무원이 현장에서 육안으로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부정사용 방지를 위해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데이터베이스와시도행정 데이터베이스의사망자 정보 연계 주기를 1주일에서 1일 단위로 단축을 완료했다. 더불어 동일한 역에서1시간 이내 반복 부정사용시 4회째부터 카드인식을자동 차단한다.단시간반복태그도 본인이 아닌 지인의 몫까지대신찍어주는전형적인 부정승차수법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단말기 펌웨어를 수정해 이를 시스템적으로 원천 차단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기록적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에도 천만 시민들이 성원한 서울시 여름 피서 프로그램'한강몽땅 여름축제'가 3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서울시는 여름 한강을 품격 높은 문화 피서지로 변모시키기 위해 80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했고,서울시민들은 한강의 밤바람을 위안삼아 한강의 야경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피서로 무더위를 달랠 수 있었다. 특히 1만 명의 산책 마니아들이 함께 한 밤샘 보행 축제 ‘한강나이트워크42K', 물 위를 둥둥 떠다니며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 영화관 ‘시네마퐁당’, 각기 다른 총360여척의 독특한 종이배들이 한강을 수놓은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 등으로 한 달간의 축제기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윤영철 한강사업본부장은 “무더위에도 여전히 한강을 사랑해주시고 많이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새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광장에서 각 지역의 농·수·축산물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8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영등포구 자매결연 도시인 영암군.청양군.충주시.고성군과 행정지원 협약도시인 평창군.영광군.당진시.부여군.횡성군.여주시 등이 참여했고, 마을기업으로는 노느매기, 꿈더하기 협동조합, 꽃할매네 찬 등이 참여해 판매 부스를 열었다. 참여단체들은 각 지역의 특산물, 축산물, 곡류, 채소, 과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특히 ‘자매결연 4주년 기념 충주복숭아 특판’이 구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과 양질의 농·수·축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2670-3429)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8월 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통한 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직원들의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총 2회로 나눠 진행되며,본 공연에 앞서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내용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연극 내용의 사전 이해와 청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문양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함께 생각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어세종산업교육원이 청렴연극, '슬기로운 공직생활'을 선보인다.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개정사항을 옴니버스식 시나리오로 구성한 공연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무원 한 명 한 명이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영등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청렴주의보 발령,청렴 클러스터 구축, 청렴 공한문 발송,공무원 행동강령 자율학습시스템, 간부진 부패 위험성진단평가 등의 청렴시책을 추진하며 내‧외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윤경아)가 8월 27일 오후 4시 영등포신문(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과 영등포구 관내 사회적기업들의 언론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시하는 기업 또는 조직을 말한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협력, 사회적 경제 공감대 확산을 통해 기업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발굴·추진·협력방안 강구 등이다. 선착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사회적 활동 등의 소식을 영등포신문 지면과 인터넷 신문을 통해 기업부담금 없이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등의 포털사이트에 송출한다. 김용숙 발행인은이날 협약식을 통해“소외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창출 등의 역할을 맡는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이 영등포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만큼 언론홍보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경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하철로 서울 명소 여행을 떠나는'가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올해는 12개의 여행코스가 운영되며서울에 새로 조성된 서울로 7017, 경춘선 숲길공원과 밤도깨비 야시장이 펼쳐지는 한강공원,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집으로 나온 운현궁 양관, 재난 사고를 가상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 코스 등이 새롭게 선정됐다. 또한 푸근한 골목이야기(강풀 만화거리 등), 고궁 나들이(창덕궁 등), 근현대사의 기억(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속의 세계 이태원(해방촌 예술마을 등), 역사 유적과 둘레길(몽촌토성 등), 독립운동 그 현장을 가보다(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코스가 2016년에 이어 다시 선정됐다. 참여 희망자는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투어 여권을 받아 코스별 인증사진 1장을 찍고 역 직원에 보여주면 된다. 12개 코스 중 4코스 이상을 방문하면 완주 인증 스탬프를 준다. 완주 인증 스탬프를 받은 참여자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 인증서를 등록하고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5년 새 최대 규모인 18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다른 의대에 중복합격해 서울대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포기 인원은 총 224명으로 집계됐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가 180명(80.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최근 5년 새 최대 규모다. 이는 의대 모집인원이 많이 늘어난 2025학년도 당시 178명보다도 많은 수치다. 의대 증원 전인 2023학년도(88명)와 비교하면 2배 넘게 증가했다. 자연계 등록포기자 가운데 첨단융합학부는 전년 대비 33.3%나 증가한 16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이들이 정시모집 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1.9%에 달한다. 전기정보공학부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15명이, 간호대는 48.3% 늘어난 14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자연계열의 등록포기 미발생 학과는 의예과와 에너지자원공학과, 통계학과 등 3곳에 불과했다. 인문계는 36명(16.1%), 예체능은 8명(3.6%)이 등록하지 않았다.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2027학년도부터 서울대 자연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세화 나눔 행사에서 연기자들이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을 주제로 한 세화를 나눠주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산하 사업소인 품질시험소는 수리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수리검정을 지난달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리검정은 전기차 충전기의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수리한 경우 계량값 정확도를 점검해 사용을 허가하는 절차로,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정한 검정 기관 또는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다. 검정 기관은 주로 경기에 있으며 지자체가 수리검정을 시행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품질시험소는 서류 검토 후 규정에 따른 수수료를 부과하고 검정을 실시한다. 품질시험소 직원이 충전기에 방문해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검정을 진행한다. 검정은 구조검사와 오차검사로 구성된다. 구조검사는 충전기 명판의 필수 기재 사항을 확인하는 절차이고, 오차검사는 이동형 장비로 계량 정확성을 측정하는 과정이다. 두 항목 모두 합격하면 충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수리검정 시행으로 가동 중단된 전기차 충전기를 신속하게 정상화해 전기차 이용을 활성화하고 충전 인프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가동 중단된 전기차 충전기를 빠르게 수리검정해 충전기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교통 분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서관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의 전문적인 지식정보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 삶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시간, ‘우리는 누구나 이야기가 된다’는 교양 인문 프로그램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방송작가 출신 박애희 작가와 함께한다. 최근 ‘텍스트 힙(Text Hip)’열풍에 발맞춰 필사와 기록을 통해 에세이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질문을 통해 내면의 서사를 발굴하고, 개별 에세이 낭독과 합평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쓰기 루틴’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문학과 예술로 되살아나는 기억, ‘특화자료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는 ‘문학과 예술로 읽는 격동의 역사’가 이어진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의 특화 주제인 한국사를 기반으로 임리나 작가가 강의를 맡았다. ‘혈의 누’부터 ‘하얼빈’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문학 작품을 역사적 사실 및 당시의 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최근 한옥과 한옥 주거 인기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올해 공공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고 여러 행사·전시를 선보이겠다고 17일 밝혔다. 멸실 위기의 한옥을 보전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해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주거 용도의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은 서울에 35곳이 운영 중이다. 작년 서울 공공한옥 방문객은 약 54만명으로, 시는 올해 방문객 60만명을 목표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한옥 대표 축제인 상반기 '공공한옥 밤마실'과 하반기 '서울한옥위크'를 각각 열고, 세시명절 체험 '북촌도락'과 전통공예 일일 강좌, 소규모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인 14·15일에도 공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와 홍건익가옥에서 솟대 전시, 버선 열쇠고리·종이 액막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과 떡국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한옥마을 신규 조성도 추진 중이다. 2023년 9월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20곳이 참여해 강동구 암사동 등 5곳에 조성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옥은 이제 우리 전통 주거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한국 문화 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틀 만에 다시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강원도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지 이틀 만에 한국 선수단에 메달 낭보가 다시 이어졌다. 앞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했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따냈다.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의 메달은 총 6개(금1·은2·동3)로 늘었다.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한국은 전날에 이어 16위를 지켰다. 종합 1위는 노르웨이(금12·은7·동9)가 유지했고, 개최국 이탈리아(금8·은4·동11), 미국(금6·은8·동5), 네덜란드(금6·은5·동1), 오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의정 활동 외에 다른 직업을 갖고 별도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가 부동산 임대업을 겸하고 있어 직무 연관성이 높은 상임위원회 활동 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월 1일 기준 서울시의원 111명 중 95.5%인 106명이 겸직을 신고했다. 1인당 평균 4.7개의 직함을 갖고 있었으며, 10건 이상을 신고한 의원도 5명에 달했다. 전체의 39.6%인 44명은 회사 대표, 대학 겸임교수, 변호사 등 겸직을 통해 실제 보수를 수령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는 이들이 받는 정확한 보수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대목은 '부동산 임대업'이다. 지난달 사퇴한 김경 전 시의원을 포함해 21명이 임대업을 신고했다. 이 중 11명은 부동산 정책을 직접 다루는 교통·도시계획균형·도시안전건설·주택공간위원회 소속이다. 자신이 가진 건물의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스스로 심의하는 구조인 셈이다. 이들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한 임대업 신고 의원은 연합뉴스에 "대통령과 서울시장도 함부로 (정책에) 개입할 수 없는데 시의원이 가능하겠느냐"며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가족 회사의 이익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매입임대주택 공급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상하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시가 감사에 나선다. 시 감사위원회는 1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보도자료와 관련해 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기준 및 선정 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경실련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시의원 가족회사가 SH에 매각한 오피스텔 2동과 서울시의회 회의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김 전 시의원이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수차례 SH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상하도록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문제가 된 김 전 시의원의 가족 회사 가운데 한 곳이 SH에 매각한 천호동 오피스텔 2동의 SH 매입가는 각각 147억원과 133억원으로, 회사의 개발 이익이 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경실련은 김 전 시의원 외에도 다른 여러 시의원이 매입임대 확대를 종용하는 발언을 해왔다며 매입임대주택 정책 자체를 재검토하라고 서울시와 정부에 촉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드라이브와 관련해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전날 자신의 메시지를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룬 기사를 함께 첨부했다. 이 대통령은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투자 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금융·규제·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