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에서 ‘봄날의 버스킹’을 주제로 구민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들을 구성해 ‘구민사랑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29회 구민사랑 콘서트는 ‘봄날의 버스킹’을 주제로, 영등포공원에서 열리는 ‘정원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 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명나는 풍물놀이부터 서커스 및 클래식 공연까지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독보적인 버스킹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24일 콘서트 첫날, 전통 연희단 ▲문화발전소 열터의 흥겨운 전통 재주 공연을 시작으로 ▲영등포구립 시니어합창단 ▲J앙상블 ▲테너 송근혁 ▲소프라노 정하은 등이 출연해 ‘봄날의 버스킹’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또한 ‘영등포 문화학교’의 아코디언, 색소폰, 피아노, 하모니카 수강생 4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으로,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펼치는 서커스, 저글링, 창작 및 퓨전 국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서울 거리공연 구석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MBC 라디오가 오는 6월 3일(월) 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대한민국 청취율 1위 채널인 표준FM(수도권 95.9MHz)은 '전설의 DJ' 이문세, 그리고 떠오르는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을 기용하여 낮 시간대에 변신을 꾀한다. 오전 11시 로 라디오 DJ에 복귀하는 가수 이문세는 2011년 (MBC FM4U) 이후 13년 만의 귀환으로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밤의 문교부 장관', '별밤지기' 등 라디오 팬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받으며 걸작을 남겨온 이문세가 오전 11시 에서는 어떤 노래와 이야기를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존에 방송되던 는 밤 12시로 이동해 계속해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낮 12시에는 가 편성된다. 진행자는 가수 손태진으로, 성악가에서 크로스오버 가수,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며 다수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해 '우승 컬렉터'로 불리는 손태진이 처음으로 라디오DJ에 도전한다. 손태진 측은 " 청취자분들을 귀호강 시켜드리는 매일매일의 밥친구, 밥도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트로트 장르의 인기가 전 세대에 걸쳐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한 개편으로, 제작진은 따뜻하고 유쾌한 목소리의 손태진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설렘‘ 콘서트가 지난 4월 26일 대전 우리들공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경기침체로 지친 소상공인들 및 대전 시민들에게 설레는 봄의 기운과 희망을 문화예술의 힘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혜영, 색소포니스트 송관섭, 요즘 트롯계에서 뜨고있는 곡 ‘꽃 길인생’ 의 가수 박성현, 벨리공연단 베누스 스마일, 서경희댄스팀 composite art가 공연했고, JM(제이엠)아카데미 댄스팀인 JM크루의 파워풀한 팝핑과 함께 K-POP이 잘 어우러진 무대를 비롯해 5~9세로 이루어진 키즈 '액설런트' 팀의 귀엽고 깜찍한 댄스무대, 그리고, 원컴퍼니 소속 청소년밴드 ‘피크’밴드 와 DREAM I ONE(드림아이원)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특별 공연 링스 영어뮤지컬 ‘아기돼지삼형제’ 등 다양한 공연들로 볼거리가 가득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들의 그림으로 생동감 있는 야외 전시회까지 함께 연출함으로 다양한 관객층을 확보했다. '설렘 ‘ 총 연출을 맡은 원정미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적인 다채로움을 선보이고,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적인 가사로 함께하는 모든 분들게 설렘 가득한 순간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1시, 16시에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이 진행된다.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은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와 자녀에게 전통예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한옥 건물인 서울남산국악당 체험실에서 진행되는 국악 렉처 콘서트가 있다. 남산골의 풍류방을 재현한 해당 프로그램은 가까이에서 전통예술가의 공연과 강연을 관람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사회는 '남산 율방'의 윤중강 예술감독이 맡으며, 정민아(가야금,노래), 황재인(해금,작곡), 권효창(연희,타악)이 함께 한다. 자녀를 위한 전통놀이체험은 강인숙 전통놀이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 연습실에서 '잠자리 꽁꽁',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남생아 놀아라'와 같은 전래동요와 '비사치기', '고누놀이', '대문놀이', '산가지' 등의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다. 윤중강 예술감독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애쓰신 양육자 여러분이 율방을 찾아온 율객(律客)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이사장 김기환)는 2024년 파리올림픽 계기 기획전 '메타 시티: 서울-파리'전을 오는 9월 7일(토)까지 디지털 공공외교 체험 전시 공간인 KF XR갤러리(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올림픽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기념하고, 양국의 올림픽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상호 교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 권하윤,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 등 양국 유명 작가들이 상대국에 대한 애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작업한 실감형,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2024 파리올림픽 참여 작가인 미구엘 슈발리에는 최근 한국에서의 활동을 담은 '서울' 소재 신작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한다. 또한 백남준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의 의뢰로 제작한 프랑스 출신의 근대 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Coubertin)을 주제로 한 비디오 아트와 권하윤이 프랑스인 스승의 추억을 작가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VR 작품도 소개한다. 그 밖에도 배우 콜린 파렐이 영어 해설을 맡은 VR 애니메이션 영화 1점과 파리 에펠탑, 센강, 오르세 미술관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MBC는 신개념 예능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의 하반기 정규편성을 확정했다. '청소광 브라이언'은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엠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 첫 공개되어 누적 2,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때 '노래하는 잘하는 오빠'에서 청소광 캐릭터로 돌아온 브라이언은 "더러우면 싸가지가 없는 거예요", "아이 헤이트 피플" 등 유행어를 남기며 '청소광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같은 화제성에 힘입어 지난 4월에는 파일럿 예능으로 MBC TV에 방송됐고, 흔한 일상 소재에 청소광 브라이언의 유쾌한 모습이 어우러져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가 TV 정규편성까지 이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청소광 브라이언'은 하반기 정규편성을 통해 '전국민 싸가지 장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유튜브를 통해 화제성을 인정받은 소재인 만큼 청소광 브라이언의 뾰족함은 유지하되, 다양한 연령층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TV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청소라는 흔한 소재에 청소광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이끌어 냈고, 소소한 행복감을 선사하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박물관, 미술관 등 전국 312개 전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박물관, 미술관 등 전국 312개 전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주최 문화체육관광부,ICOM, 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운영대행 시월이앤씨)의 여행 프로그램 '뮤지엄×거닐다'의 참여자가 200명을 돌파했다. '뮤지엄×거닐다'는 전문가 해설과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박물관,미술관, 공모 프로그램 선정관, 연계 지역의 문화 명소 등을 경험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총 21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해 무료 진행한다. 뮤지엄 아트토크(경기 양주), 뮤지엄 예술로드(충북 청주), 뮤지엄 도시유산(경북 경주), 뮤지엄 아트토크(강원 양구), 뮤지엄 예술트레킹(광주), 뮤지엄 예술산책(제주) 등 총 여섯 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15일 기준 11회 차를 진행하며 총 200명이 참여해 주목받았다. 특히 경주의 경우 최선주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제주의 경우 변종필 제주현대미술관장이 전문 해설사로 동행한다. 그 외에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구군립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가수 임영웅이 100주 연속으로 '마이원픽(MY1PICK)'의 트로트 부문 주간랭킹 1위에 올랐다. 이에 마이원픽은 임영웅의 100주 연속 1위를 축하하며 서울 강남 일대를 순회하는 이동형 버스 전광판 광고와 마이원픽 앱에 축하 배너를 걸고, 공식 X(옛 트위터)에도 축하 소식을 전했다. 두허브가 운영하는 마이원픽(MY1PICK)은 실시간 투표 시스템과 독보적인 리워드로 다양한 IP를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이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K-POP 차트 'KM차트'의 공식 투표 앱이자 월드케이팝스타가 주관하는 전 세계 33개국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CTS (Cllick The Star)', 33년 전통의 '서울가요대상(SMA)'에도 공식 투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수 임영웅은 지난 2022년 6월 5일(6월 1주차)부터 현재까지 무려 102주 동안 마이원픽에서 연속 우승을 놓치지 않고 있다. 올해 5월 월간 기준으로도 누적 5314만2171표를 득표하며 월간 우승 또한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두허브 이종은 대표는 '마이원픽과 임영웅에 대한 팬들의 사랑과 관심은 큰 영광'이라며 축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KBS는 다가오는 '공간컴퓨팅' 시대를 대비해 준비중인 AI 기술 기반의 비전 프로젝트 '버티고 비전(VVERTIGO Vision)' 관련 프로젝트를 오는 21일 COEX에 개최되는 KOBA2024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KBS가 개발한 '버티고 비전'은 인공지능기술과 무대(공간) 디자인을 결합한 공간확장 이미지 생성기술이다. '버티고 비전'을 적용하게 되면 기존의 무대 디자인을 버티고 엔진이 자동으로 학습해, 무대 위 세트 이미지만으로도 무대를 180도 전체로 확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KBS는 공연제작 콘텐츠 기술의 선두주자로 국내 유일의 AI 기반의 8K HDR 뮤직뱅크 직캠 영상을 제공하던 기존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8K 콘텐츠에 최신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영상 확장을 통해 첨단 몰입형 디바이스에서 고품질의 공간미디어 소비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 2D로 제작된 영상을 애플의 비전프로나 메타의 메타스퀘어 등 HMD에 적합한 180도 영상으로 인공지능이 자동변환 시킴으로써 8K/16K 고픔질 콘텐츠 시장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KBS는 KOBA2024을 통해 이러한 생성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윤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뒤흔들었다. 지난 5월 19일 오후(현지 시간) 임윤아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로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임윤아는 비경쟁부문 초청작이자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Horison: American Saga'(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사랑스러운 핑크빛 드레스로 등장, 외국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연신 '윤아'를 외치는 환호성과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아 압도적인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임윤아는 화이트 드레스로 체인지한 후 우아한 비주얼로 키린의 CEO 크리스토프 아르토(Christophe Artaux)와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니스 챈(Dennis Chan)과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샤이니 민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일본 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BEST CHOI's MINHO FAN-CON Multi-Chase in Japan'(2024 베스트 초이스 민호 팬콘 멀티 체이스 인 재팬)은 5월 18~19일 양일간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렸으며, 총 2회 공연 전석 매진되어 민호의 높은 현지 인기를 재입증했다. 민호는 이번 공연을 'Stay for a night', '놓아줘 (Chase)', 'Runaway', 'Waterfall', 'Choice', 'Prove It', 'Heartbreak', 'I'm Home (그래)', 현지 발표곡 'Falling Free'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꽉 채웠으며, 샤이니의 '불면증 (Insomnia)'과 'Retro' 솔로 버전 무대도 선사, 자신만의 매력을 듬뿍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호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든 것은 물론, 공연 말미 객석 곳곳을 직접 찾아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깊은 팬 사랑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민호는 이번 공연을 마치며 '저를 선택해 주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4만 관객과 함께 자카르타 스타디움도 뜨겁게 접수했다. '2024 NCT DREAM WORLD TOUR '(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elora Bung Karno Main Stadium(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NCT DREAM의 음악 안에서 관객들과 하나 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NCT DREAM이 자카르타에서 1년 2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자 현지 첫 스타디움 공연인 만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4만 관객을 운집해 날이 갈수록 드높아지는 NCT DREAM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NCT DREAM은 'Smoothie', 'ISTJ', 'Candy', 'We Go Up', 'GO' 등 다양한 히트곡 무대부터 밴드 편곡과 군무 퍼포먼스가 벅찬 감동을 더한 'Hello Future'와 'Broken Melodies', 화려한 비보잉 퍼포먼스로 열기를 후끈하게 달군 'Skateboard' 등 3시간 동안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에너지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심 주택 공급 총력전에 나선 정부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물량을 1만가구로 확대하는 등 수도권 우수 입지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는 작년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역세권 등 도심 내 선호 입지의 유휴부지와 노후청사 등을 적극 활용해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불안심리를 안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택 공급 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작년 9·7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밝힌 뒤 이를 이행하고자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조해 공급 부지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날 발표된 방안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의 주택 약 6만가구를 신속히 공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2천가구(53.3%), 경기 2만8천가구(46.5%), 인천 100가구(0.2%)다. 6만가구는 판교신도시(2만9천가구)의 2배 규모이며, 면적으로는 여의도(2.7㎢)의 1.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기업 및 민간단체와 함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문․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문․봉사 활동에는 한화시스템, 우체국 보훈회, 서울연탄은행, 중구보훈회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보훈가족 577가구에 온누리 상품권과 도시락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2월 4일 서울연탄은행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60여 명에게 나물, 전, 과일 등 명절음식을 제공하고, 자택에 머무는 국가유공자 1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2월 12일에는 중구보훈회관에 보훈공무원, 한화시스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150여 명을 초청, 한화시스템에서 준비한 설 명절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우체국 보훈회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은 독거·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과 손 마사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떡국떡과 곰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출한 ‘청소년 마약류 유입 경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이미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공식적으로 ‘마약 유입 경로’ 항목이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 기록을 직접 분석한 결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적발된 청소년 마약류 사범 81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이 마약류를 접하게 된 경로는 SNS(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가 67명(82.7%)으로 압도적으로 높아, 현재 청소년 마약 유입이 사실상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 외 유입 경로로는 친구 및 또래집단이 4명(4.9%), 동네 선배가 2명(2.5%), 성인과의 만남(조건만남 등)을 통한 유입이 2명(2.5%)으로 나타났으며, 유입 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례도 6명(7.4%)이었다. 이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출한 ‘청소년 마약류 유입 경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이미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공식적으로 ‘마약 유입 경로’ 항목이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 기록을 직접 분석한 결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적발된 청소년 마약류 사범 81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이 마약류를 접하게 된 경로는 SNS(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가 67명(82.7%)으로 압도적으로 높아, 현재 청소년 마약 유입이 사실상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 외 유입 경로로는 친구 및 또래집단이 4명(4.9%), 동네 선배가 2명(2.5%), 성인과의 만남(조건만남 등)을 통한 유입이 2명(2.5%)으로 나타났으며, 유입 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례도 6명(7.4%)이었다. 이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오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당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