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방송인 전미라가 '충돌증후군'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전미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돌증후군 관련 게시글을 올렸다. 전미라가 고백한 '충돌증후군'은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그 위에 있는 견봉 뼈와 부딪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전미라는 "몇달 전부터 어깨가 아파 병원에 가니 #오십견 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그러다 찾은 티컨디셔닝센터 오십견 아니고 뼈기리 닿아서 생기는 '충돌증후군' 임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근육이 다 빠지다 보니 그런것 같다. 방법은 없다. 뒷근육을 키우는 것밖에..."라고 털어놨다. 전미라는 "간만에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 운동하고 재활하고 치료받고 강화훈련하고- 운동하고 치료 받으니 어깨가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다. 나을 때까지 자주 가서 운동해야겠다"고 밝혔다. 전미라는 충돌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과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의 사진들도 함께 게재했다. 전미라는 한국에서 최초로 웜블던 주니어 준우승을 기록한 테니스 선수다. 2005년 은퇴했다. 2006년 가수 겸 제작자 윤종신과 결혼에 골인했고 슬하에 아들 라익 군, 딸 라임, 라오 양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로이킴 (본명 김상우)이 일명 '승리 정준영 카톡방'의 또 다른 멤버로 지목됐다. 로이킴은 그동안 '엄친아'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 왔지만 이번 논란을 통해 기존과 상반된 평가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3일 "로이킴이 학업 때문에 미국에 있어 본인에게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추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입장을 표했다. 이에 앞서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수 정준영이 불법 영상물을 유포한 단체 대화방 참여자 중 한 명인 로이킴을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로이킴을 불러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불법촬영 및 유포 등에 가담했는지 등을 수사한다. 경찰은 현재 로이킴과 소환조사 일정을 맞춘 뒤 조사에 착수한다. 입건 여부는 조사 후 검토하기로 했다. 가수 정준영은 빅뱅 전 멤버 승리,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 사진 및 영상을 유출한 혐의를 받아 구속된 바 있다.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모두 23개, 참여자는 1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정준영과 함께 2012년 Mnet 오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정준영 단톡방’ 연예인 리스트로 모델 이철우, 가수 강인과 정진운 등 새로운 인물들이 거론됐다.2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정준영 단톡방’에 참여한 새로운 연예인들의 이름이 속속히 등장했다. 이철우는 1992년생 모델이다. JTBC '히트메이커', MBC '무한도전', CJENM '뷰티학개론' 등에 출연했다. 정준영은'히트메이커'촬영차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었을 당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히트메이커'에 함께 출연했던 이철우, 강인, 정진운 등이 정준영과 같이 카카오톡 대화를 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한밤’ 측은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과 추가 연예인 이니셜이 겹치며 의혹이 시선이 쏟아졌다”며 가수 강인,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을 거론했다. 이철우 소속사는 한밤 제작진에게 전화해 “내부적으로 확인된 부분은 없다. 차차 알아보고 있는데 정확하게 공지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정진운 측은 “(정진운은) 군대여서 확인에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방송 촬영 말고는 정진운과 따로 친분이 있는 건 몰랐다”고 했다.강인 측은 한밤과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여성가족부 운영 아이돌봄서비스에서 나온 50대 아이돌보미가 생후 14개월 된 아기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2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신체적 학대) 혐의로 지난 20일 고소된 50대 후반 아이돌보미 김모씨 수사에 착수했다. 김씨는 금천구 거주 맞벌이 부부가 맡긴 14개월짜리 영아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등 학대한 혐의가 있다. 김씨의 사건은 피해아동 부모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관련 내용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돌보미서비스가 소개해준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14개월 된 아이를 3개월 넘도록 학대했다"며 "따귀를 때린 후 우는 아이 입에 밥을 밀어 넣고, 머리채를 잡거나 발로 차는 등 갖가지 폭언과 폭행들이 확인됐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아이돌보미가 거실과 침실에서 아이를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6분 23초 분량의 폐쇄회로(CC)TV 녹화영상도 함께 첨부했다. 피해 부모가 공개한 영상은 45만회 이상 재생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가정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나 당시 학대 행위가 알려지지 않았다. 부모는 당시에도 가정 내에 폐쇄회로(CC)T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부산소방본부가 해운대구 반송동 일대에서 일어난 운봉산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2일 오후 3시 18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학교 뒤 운봉산 입구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본부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0대와 장비 33대, 인원 150여 명을 동원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운봉산에서 시작된 불은 고촌리까지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강풍으로 인해 불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까지 알려진 인명피해는 없다. 운봉산 인근 요양원의 환자 35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큰 불길이 잡히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기로 했다. 부산시청은 운봉산 화재 발생 뒤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 발생, 등산객 및 인근주민들께서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 발송했다. (사진=운봉산 화재 관련시민 제공)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수지 김국진 부부가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강수지는 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 다섯 돌맞이 ‘불타는 청춘 콘서트’ 사전 모임에 MC로 참석해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김국진은 강수지와 함께 나오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놓고 불청 멤버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수경은 "새댁, 요즘 좋으냐"라고 물었고 수지는 부끄러워하며 "편해요"라고 대답했다. 수경은 10개월 전 강수지 김국진 부부를 위해 앞서 10개월 전 이바지 음식을 해줬다. 강수지는 아직까지 김국진과 싸운 적이 없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가장 최근에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근황도 알렸다. 이를 지켜보던 성국은 두 사람이 잘 때 "'이제 자자'라는 말을 건네고 자냐"는 짓궂게 질문하자 수지는 "왜 꼭 같은 시간에 자야 하냐"며 "성국이는 15살 어린 사람하고 (결혼)할 거라서 재워줘야 해"라고 일침을 놓았다. 강수지 김국진 부부의 더욱 자세한 신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승리 성접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알려졌다. MBC ‘뉴스데스크’는 1일 경찰의 승리 성접대 확인 사실을 보도했다. 가수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놓고 경찰이 확인 절차를 밟았는데 일부 사실로 조사됐다. '뉴스데스크'는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의 대화를 공개하며 승리가 클럽 아레나에서 자리를 지정하기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성접대를 지시한 정황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성접대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실제 직접적 성관계가 있었고 성관계에 대한 지시와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의 성매매 알선, 성접대 등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관련 참고인들을 불러 조사한 바 있다. 경찰은 당시 술자리에 참석한 여성들로부터 "성접대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리는 해외 투자자 성접대, 탈세, 경찰 유착 등의 의혹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주은 논란 언급 장면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강주은은 남편과 관련한 '논란'을 시원하게 언급하면서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줬다. 강주은 논란 언급 장면은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다. 최민수의 보복운전 논란으로 출연과 동시에 암초를 만났던 이들 부부는 "처음에 '동상이몽2'에 나왔을 때 무사히 25년을 살아왔다고 말했지만 너무 미리 (말)했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우리가 긴장을 풀면 안 된다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공식적으로 긴장을 푸니까 공식적으로 뒷통수를 맞게 된다"며 웃었다. 최민수 잡는 '강언니'로도 불리는 강주은은 "내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큰 차이가 있다"며 "긴장을 풀면 안되겠다"고 말했다. 이는 우회적으로 논란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민수는 여성 운전자에게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지난 1월 재판에 넘겨졌다. 양측은 서로 "모욕적인 언사를 들었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친 바 있다. 강주은 논란 언급 장면 =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짧은 햇님 밴쯔가 음식철학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입짧은 햇님과 밴쯔가 출연했다. 입짧은 햇님과 밴쯔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밴쯔는 "싫어하는 맛이 딱히 없다"며 "음식에서 맛이 나는 그 자체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밴쯔는 "음식을 느끼고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입짧은 햇님은 "옛날부터 부모님이 힘들어하실 정도로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입짧은 햇님이 "평소에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밴쯔는 "먹을 메뉴를 정하는 건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말했다. 입짧은 햇님은 "나는 매운 것을 못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던데 나는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 말했다. 입짧은 햇님은 "내 예명은 지인이 지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인이 몇 년 동안 내가 음식 먹는 걸 보더니 '언니는 입이 짧은 것 같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밴쯔는 예명 탄생 일화로 "좋은 자동차를 타고 싶어서 이렇게 이름을 정했다"고 말했다. 입짧은 햇님은 BJ 입문 계기로 “20살 때부터 사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과 분쟁에 대리인 설모 씨와 원 회장이 관여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2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LM 분쟁의 중심에 대리인 설 씨와 원 회장이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2018년 7월 26일 홍콩에서 설 씨를 만났으며 지난 1월 설 씨가 강다니엘의 대리인 자격으로 길종화 대표에게 해외 사업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LM은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상태였다. 이후 지난 1월 31일 설 씨가 길 대표에게 “강다니엘 대리인 자격으로 왔다”며 전속 계약서를 요청했고 강다니엘은 “그 누나가 하는 이야기가 제 이야기”라고 설 씨를 두둔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또한 설 씨는 강다니엘 대리인 자격으로 2월 1일 전속계약 중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으며 3월 4일 법무법인을 통해 계약금 미지급과 미등록 사업자 등을 지적하는 2차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보도됐다. 이에 대해 LM 측은 “이미 원천징수세액을 제외한 전액을 입금했으며 계약 기간 개시 5일 후 등록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다니엘이 지적하는 LM·MMO엔터테인먼트 공동사업계약서를 놓고 “강다니엘과 그의 어머니가 LM과 MM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나영석 PD의 한해 연봉이 40억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CJ ENM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 PD의 2018년 한 해 보수 총액은 40억7600만원이다. 지난해 7월1일 CJ E&M이 CJ오쇼핑과 합병해 CJ ENM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에만 해당되는 내용으로 살펴보면 나영석 PD의 2018년 보수 총액은 37억 2500만원이다. 급여 2억1500만원에 성과급, 명절상여 등을 포함한 상여금 35억1000만원 등이 합쳐졌다. 성과급에는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의 최고 시청률 19.4%를 비롯해 '신서유기6', '알쓸신잡3' 등 나 PD가 손댄 콘텐츠 제작 성과가 반영됐다. 나영석 PD는 KBS에서 지난 2013년 1월 CJ ENM(당시 CJ E&M)으로 옮겼다. 이후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신서유기' '윤식당' '알쓸신잡' 등 내놓는 프로그램마다 흥행했고 현재 '스페인하숙' 역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나영석 PD는 지난해 CJ ENM 연봉 순위 2위에 올랐다. 이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은 임직원은 지난 연말 퇴사한 김성수 전 총괄부사장. 그는 2018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TV조선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 장자연 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한겨례 보도를 놓고 사실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TV조선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정오 TV 조선 전 대표가 고 장자연 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고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한겨레신문의 2일자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한겨레신문이 인용한 ㅎ씨와 ㅇ씨도 그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적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인사 등의 부정확한 전언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일 한겨례는 고 장자연과 관련해 방정오 전 대표가 깊게 연관이 돼 있다는 진술이 대검찰청 과거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을 통해 확보됐다는 보도를 단독을 내보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방정오 전 대표의 지인이 대검 진상조사단에 “2014년께 방 전 대표가 ‘2008년인가 2009년쯤 잠깐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살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무마했다’고 한 말을 들었다"며 "나중에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 씨였다”고 진술했다. 방정오 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