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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도로환경 분야 최우수구 선정

  • 등록 2013.11.09 09:44:38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걷기편한 행복거리 만들기 및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4천 5백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1월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도공사 ▲도로시설물 청결 ▲공중선 관리 ▲차량출입시설 정비 등 7개 분야 17개 항목별로 각 자치구에서 실시한 사업과 실적 등을 검토해 이뤄졌다.

이런 가운데 여의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관내 지역 도로 여건이 타 구에 비해 취약,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인 영등포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

구는 보도 관련 시공 시마다 현장을 철저히 지도감독하고 지속적으로 순찰,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도로현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늘 현장을 돌아다니며 개선사항을 발굴, 해결방안을 도출해내고 온 직원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구정을 펼친 결과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구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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