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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SK텔레콤과 MOU체결

  • 등록 2015.05.11 13:32:11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여의도 일대 노상주차장 근무환경 개선 및 사업비 절감의 일환으로 SK텔레콤(협력사 이앤씨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차부스 내 전기공급을 추진했다.

이번 민관협약의 주요골자는 공단이 운영하는 여의도 지역 주차부스에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중계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일부 통신 혼재지역의 이동통신 품질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가입자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고 공단은 전기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비용 절감과 주차장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내외부 고객만족도 제고를 꾀해, ·win-win전략으로 동반성장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승범 이사장은 공단과 SK텔레콤(협력사 이앤씨텔레콤)2015년에도 여의도 지역 주차장 내 이동통신 중계기를 확대 설치하고 상호 경영개선을 도모해 상생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경영효율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 31곳서 현장공정회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서울시, 배달·소상공인 구매 부담 확 낮춰 전기이륜차 보급 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전기이륜차의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수입사 협력 할인과 연계해 초기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원으로 전기이륜차 2,600여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와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공유형(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추가 보조금 제도를 강화한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의 경우 해당 차량 기본 국비 지원액의 20%에 시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서울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이륜차에는 시비 보조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환형 모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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