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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의회 김용범 행정위원회,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현장점검 실시

  • 등록 2015.05.28 13:40:39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27일 오후 4시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당산동4)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용범 위원장을 비롯한 허홍석, 고기판, 마숙란, 정선희 의원은 노승범 이사장 및 김성종 팀장으로부터 제2스포츠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운영 실태 등에 대해 꼼꼼히 질의했다.

김용범 행정위원장은 건물의 공법관계를 철저히 검토 후 누수 발생 원인을 차단하여 문제가 재발생 되지 않도록 하고, 수영장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고기판 의원은 누수현상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완벽하게 보수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마숙란 정선희 의원도 사후에 동일한 현상이 또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확실하게 조치해 달라고 전했다.

허홍석 의원도 구민을 위한 편의시설인 만큼 시설물을 이용하는 구민에게 초점을 맞추어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후, 의원들은 유아 화장실, 지하 주차장, 지하 수영장 등을 둘러보며 하자 보수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김용범 위원장은 스포츠센터 관계자에게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제2스포츠센터가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스포츠센터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제2스포츠센터는 작년 8월에 개관한 구립 시설로 현재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46백여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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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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