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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날녹여주오’ 바로

  • 등록 2019.10.11 02:30:05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냉동인간 프로젝트’ 후 20년간 사라졌던 동찬과 미란이 다시 나타나고, 안절부절 그야말로 ‘긴급 상황’이 된 이들이 있었다.


바로 손현기(임원희)와 김홍석(정해균)이다.


1999년 동찬과 미란이 실종됐을 당시 동찬의 ‘냉동인간 프로젝트’를 알고 있었던 이들은 자신들이 책임을 지게 될까 봐 사건을 덮었고, 20년 후 나란히 방송국 국장과 사장이 됐다.


당사자인 동찬에 이어 미란까지 살아 돌아온 것을 알게 된 현기와 홍석은 자신들의 과거가 밝혀질까 두려움에 떨었다.


 

기범(이무생)은 황박사(서현철)이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모습의 황박사의 기억을 찾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됐다.


기범은 황박사에게 “박사님 기억 하셔야 한다. 여기에 누가 있었는지. 그 두 사람이 깨어났다. 박사님이 기억을 찾지 못하면 그 두사람이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병심이 과거 미란의 친구였던 영선(서정연 분)과 결혼한 사실이 밝혀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방송 말미 병심과 미란이 마주치게 되었고, 과연 미란이 20년 뒤 병심을 알아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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