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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통영등포구협의회, 해군2함대 안보견학 실시

  • 등록 2019.11.18 18:14:1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용범)는 지난 11월 16일 회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함이 전시되어 있는 해군2함대를  견학했다.

이번 안보견학은 해군2함대의 연평해전 추모관, 천안함기념관 및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북한의 침략 행위와 젊은 장병들이 조국을 수호하고자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평화통일 지킴이로서 안보의 중요성과 통일의식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통해 통일운동에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용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사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일운동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는 매년 안보견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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