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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제5회 안전교육 콘텐츠 경연대회 '우수상'

  • 등록 2019.12.18 17:00: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12일에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던 제5회 안전교육 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임준환 소방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 콘텐츠 경연대회는 안전교육의 신규 콘텐츠 발굴 및 강의스킬의 공유를 통해 안전교육의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영등포소방서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안전교육담당 임준환 소방교는 ‘지진대피훈련 안전교육’에 대한 내용을 아이를 둔 학무모를 대상으로 준비해 지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청중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을 펼쳐 경연이 펼쳐지는 8분 동안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임준환 소방교는 “내심 기대는 했었지만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개발을 통해 시민들에게 훌륭한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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