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회

[속보] 코로나19 32번째 확진자… 성동구 78세 남성 해외여행이력 없어

  • 등록 2020.02.19 09:55:5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성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동구는 19일 “78세인 이 씨가 고열 등의 증세로 지난 18일 한양대 병원에 외래로 방문해 폐렴을 확인한 후 의료진이 코로나를 의심해 한양대 선별진료소로 안내됐고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아 오늘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씨는 해외여행이력이 없을 뿐 아니라 기존 확진자 접촉 이력이 없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국내 네 번째 환자“라고 밝혔다.

 

성동구는 관내에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대응단계를 상향하고 이날 오전 대책회의에 들어갔으며, 청사와 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하도록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역학조사에 협조해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발현 이후 동선을 공개하기로 했다.

 

현재, 이씨가 다녀간 한양대병원 의료진은 격리 조치됐고, 병원엔 방역 소독이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