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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 위한 ‘쓰다점빵’ 운영

  • 등록 2021.04.13 09:15: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3월 말부터 주민 중심의 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영등포 쓰다점빵’ 운영에 나섰다.

 

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대림3동을 시범 지역으로 하는 ‘영등포 쓰레기 다이어트 점빵’, 줄여서 ‘영등포 쓰다점빵’ 운영을 시작했다.

 

‘영재지원단(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주민 23명이 ‘영등포 쓰다점빵’의 주축이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폐기물 분리수거 거점장소인 클린하우스와 재활용정거장 10곳에서 쓰레기를 버리러 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 및 홍보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 폐기물을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줌으로써 폐기물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종전에는 수거된 폐기물을 재활용 선별장으로 이송한 후 별도의 선별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했으나, 영재지원단이 중심이 된 선제적 분리배출을 실시함으로써 선별 과정을 생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한 비용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쓰다점빵 10개소에서 지난 3월 30일과 4월 6일 두 차례 활동한 결과, 재활용 폐기물 400㎏을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500장 가량의 쓰레기봉투를 교환해 주는 실적을 올렸다.

 

구는 올해는 상반기 대림3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당산2동으로 시범운영하고, 향후 전체 동으로 확대하여 주민 중심의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에 앞장서 주심으로써 얻은 수익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폐기물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에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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