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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5일부터 지하철 8호선 연장 시운전…8월 개통

  • 등록 2024.05.23 13:05: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3일, 서울지하철 8호선을 경기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장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사업'이 25일부터 영업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별내역까지 총 12.9㎞ 구간 6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 개통 예정이다.

 

시는 앞서 약 3개월간 전동차가 최고 속도로 운행할 때, 주요 철도시설물이 안전하게 정상 작동하는지 시설물 검증시험을 완료했다.

 

25일부터는 실제 승객이 탑승한 운행환경과 동일한 상태에서 철도시설물의 최종 작동 성능과 승무원, 역무원 등의 숙련도를 점검하게 된다.

 

 

지하철 8호선은 연장선이 개통되면 전체 30.6㎞, 24개 정거장이 운영된다. 또 잠실역과 별내역을 27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2·3·5·9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환승할 수 있어 다산·별내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도시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시는 지하철 8호선을 별내역까지 연장 운행하기 위해 전동차 9편성(편성당 6칸)을 추가 투입한다.

 

전동차는 출퇴근 시 4.5분, 평상시 8분 간격, 최고속도 시고 80㎞로 운행된다.

 

객실 간 통로는 기존보다 300㎜(900→1천200㎜) 넓어지고 의자도 30㎜(450→480㎜) 넓어진다.

 

 

또 시는 별내선 구간 중 유일하게 서울에 있는 암사역사공원역을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이미지를 담아 디자인하고, 빗살무늬토기를 주제로 한 오경선 작가의 작품으로 문화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여자 화장실 입구에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이 성별을 식별해 여성을 보호하는 방범 시스템을 설치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영업시운전은 개통을 위한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라며 "별내선이 8월에 안전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이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에 김형재 의원 선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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