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4.9℃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8℃
  • 흐림광주 8.6℃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4.3℃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문화

미래엔, 교과서에 실을 글씨체와 글감 공모전 개최

  • 등록 2024.07.29 15:48:4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오는 10월 13일까지 '제9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8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의 응모작을 모집한다.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은 만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글씨 쓰기의 중요성과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자신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의 글 중 1편을 골라 줄 공책에 연필로 손글씨를 써서 미래엔 홈페이지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2명,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4명,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20명, 도서상품권 각 20만원) △입선(40명, 도서상품권 각 10만원) △최다 학생 참가 학교상(1개교, 100만원 상당의 아이세움 발행 도서) 등 수상자 66명과 수상 학교 1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디지털 서체로 개발해 미래엔에서 발행하는 교과서에 사용된다.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은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글감 발굴을 위해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와 선생님 및 전 국민 대상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는 동시, 기행문 또는 일기, 독후감 3개 부문에서 주제 제한 없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면 된다. 응모된 글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상금 100만원) △우수상(부문별 1명, 상금 각 70만원) △장려상(부문별 3명, 상금 각 30만원) △입선(부문별 10명, 도서상품권 각 10만원) △최다 학생 참가 학교상(1개교, 100만원 상당의 아이세움 발행 도서) 등 수상자 43명과 수상 학교 1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생님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멋진 미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글감이라면 어떠한 주제든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250만원을, 장려상 수상자(5명)에는 상금 100만원씩을 수여한다. 공모전 분야별 수상작들은 작품집으로 출판되며, 향후 미래엔 교과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의 접수는 미래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미래엔 김훈범 교과서연구소장은 '해를 거듭하며 개성 있는 글씨체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미래엔 공모전이 우리나라 초등 국어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이외에도 '제8회 어린이책 공모전'과 '아동 만화 공모전', '캐릭터 콘셉트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미래엔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홈페이지(https://www.mira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