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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코레일유통, 영등포구청·영등포구립도서관과 지역주민 위한 북토크 개최

  • 등록 2024.08.13 10:54:3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지역주민을 위한 북토크 ‘인생질문, 문학독서로’를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립도서관과 함께 오는 29일 개최한다. 북토크는 베스트셀러 소설 ‘한국이 싫어서’의 저자인 장강명 작가를 초청해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북토크는 ‘문학독서, 왜 그리고 어떻게’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스스로 답해야만 하는 인생 질문들에 대해 ‘문학독서’가 그 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로 구성되며, 강의 후 작가와의 질의응답과 사인회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북 토크는 코레일유통과 영등포구청이 지난 2023년 독서문화사업 진흥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행사로 구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참여하는 구민과 임직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강명 작가 북토크는 영등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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