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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장, 남부장애인복지관 사회복무요원 격려

  • 등록 2024.09.12 16:00:3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9월 12일,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남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약 1,080개 복무기관에서 2,5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다.

 

최 청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복지관장에게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만남에서 “병역의무 이행을 통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복무 중 고충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권익보호를 위해 복무기관과 협조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이어 용산구도 "용산공원 주택공급 검토 강력 반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 이어 용산구도 정부가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는 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용산구는 15일 낸 입장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런 추진 방향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용산공원은 120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국가공원"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담아낼 국가의 상징 공간이 될 용산공원을 '주택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는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다"며 "주택은 다른 지역에 추가로 공급할 수 있지만, 국가의 상징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대규모 도심 국가공원은 한 번 잃으면 다시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용산공원의 본래 가치와 정체성을 훼손하는 어떤 개발 추진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또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면 기존 도심의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정비사업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 도시의 기능과 공공성을 함께 살릴 방안을 먼저 찾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과정을 개편할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메이슨 CEO는 "이제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을 바탕으로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은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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