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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등록 2024.10.30 15:00: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중 밀집 시설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24년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하루평균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DDP에서 훈련을 실시해 재난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경찰과 소방 당국과의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훈련은 DDP에서 패션쇼를 하던 중 불이 나 행사 관계자와 관람객이 연기와 정전으로 대피하지 못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

 

서울시 외에도 중구청, 서울경찰청, 중부소방서, 서울디자인재단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서 시는 재난 상황 접수와 전파, 소방·경찰·재난의료지원팀 등의 신속한 대응, 시의 통합지원본부 가동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 환자 이송 체계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접 훈련 현장을 방문해 재난 상황 수습을 총괄 지휘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 마련된 재난 안전 현장상황실(버스)에 올라 서울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원격 영상회의를 통해 수습 대책을 논의하고 재난 현장과 소통하는 등 실전성에 무게를 두고 훈련했다.

 

오세훈 시장은 "안전과 직결된 것이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타협하지 않고 미흡한 점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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