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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 등록 2025.04.15 10:27:1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락환)는 지난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247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산불은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안기며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고통은 함께 나눌 때 치유된다’는 뜻을 모아 전국의 교통장애인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락환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와 도청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락환 회장은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뜨겁게 피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 교통장애인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안정되고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교통장애인도 나눔과 연대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다는 점을 사회에 알리고, 재난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동하는 장애인 단체’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며, 교통장애인의 권익 신장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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