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올해로 27회를 맞는 동강뗏목축제 개막 이틀째인 2일 영월군 동강에서 뗏목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동강, 그 여름의 약속'을 주제로 한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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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미국과의 전쟁이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은 상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들이 미국 입국 비자를 거절당해 이란 측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 5일 밤사이(현지시간) 이란 대표선수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의 본선 출전 길은 열린 셈이다. 하지만 선수단을 지원할 핵심 스태프들의 비자 발급이 무더기로 막히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선수들과 달리 이란축구협회 사무총장과 대표팀 단장, 미디어 담당관 등 대표팀 운영의 핵심 인원 총 12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튀르키예 이란대사관은 6일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의도적이고 차별적인 대우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미국 정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대사관 측은 선수 비자 발급만을 앞세운 미국 정부 특사의 발표를 정면으로 겨냥해 "국가대표팀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행정 스태프와 기술 고문 등 상당수 대표단에 대한 비자가 거부된 사실은 왜 밝히지 않느냐"고 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의 모신 라자 나크비 내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이란 메흐르 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나크비 장관이 몇 시간 내 이란을 찾을 예정"이라며 그가 4일과 5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내무장관 회의 때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부 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직접 회담 때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주요 인사를 직접 영접하는 등 협상에 깊이 관여해온 나크비 장관의 이번 이란 방문이 교착에 빠진 종전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그는 지난달에도 이란에서 모메니 장관 외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이란 협상 대표단을 이끄는 모하메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 등과 연쇄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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