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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상혁 시의회 교육위원장, ‘저출생 시대 교육정책 전환 위한 담론의 장’ 개최

  • 등록 2025.12.09 10:13:2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오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서울교육 담론의 장 – 저출생 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대전환’을 개최하며, 저출생‧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한 서울교육 정책 전환의 방향타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공론의 장으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교육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회와 교육청 간 정책 협력과 제도 개선 논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박상혁 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대담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특히 대담 프로그램 중에 박 위원장은 평소 가지고 있던 교육철학과 소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이 정치적 유불리에 좌우되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또한 박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활 환경이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인조잔디 교체를 비롯한 학교 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번 대담에서도 박 위원장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교육체제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담 프로그램에 이어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최적의 선택을 위한 도구, 인구학’을 주제로 인구 변화가 서울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발표에는 권순형 KEDI 교육정책네트워크 소장, 방일순 서울중동초 교장, 김영선 경기여자고 교장이 참여한다. 패널들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학교‧학급 구조 개편 △학교 공간 혁신 △교원 역할 변화 △ 지속가능한 교육체제 마련 등 다양한 현장 의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토론발표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도 참여한다. 박 위원장은 “의회‧교육청‧학교가 문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만 변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변화라면 의회가 선도적으로 움직이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청 및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저출생 시대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교육체제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혁 위원장은 “저출생은 더 이상 장기 과제가 아니라 교육현장이 직면한 현실적 위기이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체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한 때”라며 “현장의 요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17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공식 임기 개시에 앞서 상호 간 유대를 다지고, 의회 운영 및 향후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의회사무국 직원과의 첫 상견례 및 당선인 소개, 구의회 일반현황 보고에 이어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발과 구민 중심의 정책 의회 구현을 위해 ▲의원이 갖춰야 할 기본 직무와 의정활동 수행 역량 ▲AI 기반 예산·결산심사 방법 ▲행정사무감사 추진 전략 ▲지역 맞춤형 재정진단과 대안 모색 및 조례 제·개정 실무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이뤄졌다. 제9대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은 “오늘 의원님들의 열정 가득한 눈빛을 마주하니, 우리 영등포구의 미래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희망찰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든다”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앞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여는 첫 단추이자, 성공적인 의정활동과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영등포구, ‘제10회 선유로운 노포페스티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선유도역 인근 골목형 상점가에서 ‘제10회 노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노포 페스티벌’은 오랜 시간 골목을 지켜온 선유도역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는 수십 년간 주민과 함께 해온 노포가 자리 잡은 곳으로, 매년 입소문을 타고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상점가 대표 음식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이벤트 ‘우리가게 대표메뉴’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은은한 조명으로 물든 선유도 골목길을 거닐며,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함께 다양한 미식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는 ▲버스킹 공연 ▲어린이 놀이마당 ▲룰렛 이벤트 ▲미니 골프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 놀이마당에서는 부채 꾸미기와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유망 골목상권 비전선포식’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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